[ 2021 ]
◈ 매일큐티 1월 28일 목요일 ◈
◉ 죄인 중에 괴수 ( 디모데전서 1:12-20 )
▷ 믿지 않을 때의 잘못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 은혜 인한 변화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선한 싸움을 싸우라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디모데전서 1장 12절에서 2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비록 죄인 중에 괴수여도..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려면..
◉ 첫째..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해야 합니다.
오늘 12절에.. ampldquo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amprdquo 라고 해요. 그러나 사도의 직분을 받기 전에 바울은 어떤 자였죠? 13절에..ampldquo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amprdquo 고 해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바울은 유대인으로 조상들의 율법에 엄한 교훈을 받았고.. 모든 유대인들이 그러했듯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였죠.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기기까지 하였어요. 그러다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과 극적으로 만나 회심을 하게 되고.. 오늘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전하는 영예로운 사도 직분을 받게 되었지요. 그런데 디모데에게 이단에 빠진 자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했던 바울이.. 갑자기 이르케 주님께 감사하며 자신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간증하기 시작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도 그래요. 내가 만난 주님을 증거하는 간증은 복음에도.. 구원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저 또한 그랬어요. 저 같은 사람을 충성되이 여기셔서.. 지금 이런 직분을 맡겨주신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저는 정말 연약하기 만하지.. 피아노 치는 것 말고는 무엇 하나 능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제게 말씀을 들려주시고.. 잠잠하게 한 남자의 아내로만 살았던 제 입을 열어주시므로 한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구원사역에 직분을 맡기셨지요. 제가~ 공식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말씀으로 간증을 한 것은.. 아이러니칼하게도 남편의 장례식에서였어요. 그때 제 간증을 들은 분들이 놀라워하면서 다른 분들을 여기저기서 데려왔어요. 그 바람에.. 몇 번이고 같은 간증을 하게 되었지요. 정작.. 위로 받아야 할 사람은 저인데.. 어느새 제 말을 듣고 살아나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말씀이 있는 큐티모임 가운데..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게 해 주시므로.. 오늘날 이토록 왕성한 영혼구원 사역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한가요? 예수를 믿으므로 나를 능하게 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려면..
◉ 둘째.. 죄인 중에 내가 괴수임을 알아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amprdquo 고 해요. 이미 죄사함을 받아서 이르케 크게 쓰임까지 받고 있는데.. 바울은 왜~ 내가 과거의 죄인 중에 괴수였다~ 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죄인 중에 괴수니라~ 고백하고 있을까요? 내 죄를 사함 받았다고 해서.. 그 때부터 내가 의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여전한 죄인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그러나 긍휼을 입은 까닭은.. amprdquo 이라고 고백한 것도 그래요. 이미 13절에서.. 긍휼을 입은 은혜를 고백했던 바울 아닙니까? 그럼에도 같은 고백을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캐면 캘수록.. 끊임없이 내 죄가 보이고.. 고백하면 할수록 주님의 은혜가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영생을 어트게 얻었습니까? 16절 말씀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여주셨기에 주어진 영생입니다. 예수께서 그르케 본을 보이시므로 우리가 이르케 용서받고 구원받은 것처럼 우리도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웬수 같은 배우자 자식인데.. 어트게 내가 먼저 일체 오래 참을 수 있나~? 하지요. 그러나 17절에.. amprdquo 영원하신 왕은 곧 썩지 아니한다~ampldquo 고 하지 않습니까? 썩지 아니하시기에.. 우리의 산소망이 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기에 믿음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8절과 19절에서.. 디모데에게..amprdquo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ampldquo 고 하는데.. 너를 지도한 예언은 무엇이고.. 선한 싸움을 또~ 무엇이죠? 아마도 바울은 디모데를 에베소로 파송하며.. 말씀으로 여러 가지 교훈을 주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선한 싸움은 사탄과의 싸움.. 곧~ 영적 전쟁이지요. 그른데 20절에..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 누구죠? 두 사람 디모데후서에도 잠깐 등장합니다. 후메내오는 악성종양 같은 말을 퍼뜨렸다고 하고.. 알렉산더는~ 바울에게 해를 많이 입히고 심히 대적하였다고 하지요. 우리에게도 악성종양 같이 날 아프게 하고.. 해를 입히는 우메내오와 알렉산더 같은 대적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선한 싸움은 내 힘으로 치르는 전쟁이 아니에요. 어떤 악한 날에도 능히 대적하여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 즉~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싸워야 합니다. amprdquo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amprdquo 고 하였죠. 믿음이 우리를 이기게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믿음과 착한 양심을 따라 오늘 내가 싸워야 할 선한 싸움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지금도 여전히 죄인 중에 괴수임이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ampldquo 우울증 엄마와 ADHD 아들 ampldquo 이라는 내 죄와 수치를 드러내며..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제 마음에는 늘~ 공허함이 있고.. 삶에는 만족이 없었어요. 정신분석을 공부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서.. 임신한 몸으로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갔어요. 언어 장벽과 자존심을 깔아뭉개는 교수님들의 비난은 버틸 수 있었지만.. 남편과의 갈등은 넘어서지 못해서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홀로 아이를 키우며.. 극심한 외로움과 자기연민으로 힘들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 친구 엄마가.. ampldquo 함께 교회가지 않겠어요~? amprdquo 하는 말에 흔들려.. 교회 나갔어요. 그리고 예배를 드리며.. ampldquo 사랑하는 내 딸아~ 그만 울어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ampldquo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들이 눈을 깜박이는 틱 증상과 더불어 산만하고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가 명색이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인데.. 제 아이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어요. 그 무렵 큐티인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큐티인으로 큐티하며.. 남편 없이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교만으로 이혼한 죄를 보게 되었지요. 자녀에게 지나친 관심과 사랑을 퍼부으며.. 저의 결핍을 채우고자 한 저의 자기애와 자녀우상도 직면했어요. 특히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을 찾는 부모들을 판단한 죄도 깨달아졌어요. 오늘 15절에 죄인 중에 괴수가 바로 저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치유와 구원은 오직 예수께 있음을 전하는 사도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 원해요.
▷ 저의 적용은 아들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겠습니다. 자녀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체에게 큐티인을 전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이분은 텍사스에서 큐티인을 하시다가.. 이르케 간증을 보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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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7절에 바울은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도 그래요. 간증을 하거나.. 복음을 전할 때.. 나를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진리가 가려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와 영광만을 드러내므로써.. 듣는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인 중에 내가 괴수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전에는 우리가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게 해 주시고.. 저희를 충성되이 여겨 영혼구원의 사명과 직분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해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맡기신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하는데.. 사탄에게 사로잡혀 양심을 버리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 같은 모습이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죄인 중에 괴수인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혼을 생각하는 지체들이 있다면.. 찾아가 주시옵소서. 자녀들에게 깨끗한 호적을 물려주는 것만큼 훌륭한 유산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희에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셨던 것처럼 이들에게도 먼저 일체 오래 참을 수 있는 인내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픈 자녀들에게도 먼저 일체 오래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동일하게 또한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주의 은혜로 돌보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