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의 본을 보이자
작성자명 [황승연]
댓글 0
날짜 2005.08.30
큐티하는 생활로 예배가 회복되었으면서도 적용을 제대로 하지 않다가 요시아는 화살에
맞아 죽었습니다.
더욱 기막힌 것은 그 뒤로 악을 행하고 결국에는 이방인들, 세상세력에 휘둘리고 그대로
붙잡혀 가는 그 뒤의 왕들 때문입니다.
내가 큐티하고 목자생활하고 입을 열면 큐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적용을 제대로
안하면 내 아이들이 세상문화에 빠지고 세상 것들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연 얼마나 저는 큐티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적용해 왔는가. 돌아봅니다.
편한 업무를 바라고, 피곤하다고 아내를 도와주지 않은 적도 너무 많고, 잘 나가는 남을
인정하지 않고 질투하거나 뒷말하고, 편가르고, 자식들에게 너가 최고여야 한다고,
남의 자식보다는 잘 나야 한다 하고, 부모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고, 직장의 세상문화와
동화되고, 중독도 끊지 못하고 등등
아직도 너무 많은 적용거리와 적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돈을 우상시하고 물질의 편리함을 주는 세상문화와 인본주의가 뼈속 깊이
스며든 까닭입니다
그 편리함을, 그 우쭐함을 이겨내는 것이 주님의 말씀이고 가치관이다는
정말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럴 수 있을까, 역시 큐티하는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분별하지 못함도 죄인데 하물며 분별하면서도 육신을 #51922;아 적용하지 않는 죄는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저 혼자 화살맞아 죽는 것은 상관없지만 아이들까지 세상의 포로가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다짐하고 기도해 봅니다.
주님께서 매일 말씀으로 분별력을 주시고 적용하는 본으로 인도 하셔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들이 세상을 이기는 진정한 주님의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