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위로와 좋은 희망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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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30
오늘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묵상하였습니다.
<그 무법자는 사탄의 능력으로 나타나서 온갖 거짓된 기적과 놀라운 일을 보이며 멸망할 사람들에게 갖은 속임수를 다 쓸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으므로 구원을 받지 못해 결국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 유혹을 보내 거짓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악한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9~12)
세상이 바쁘고 할 일들이 많을수록 주님의 일을 하기가 정말로 어려운 일임을 경험합니다.
이 일도 힘이 드는데 바울에게도 거짓 편지를 가지고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죄악에 빠트리려는 나쁜 무리들이 있는 것처럼 복음을 방해하는 음해세력은 항상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미혹하는 영이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며 주님에게서 멀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가짜도 많고 사실 분별하기도 어려운 이단인 구원파 등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단일수록 뜨겁고 열정적이고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전도관에 친구 따라 다녔던 기억과 군대에서 후배가 통일교회에 다니라고 권하는 모습들을 생각해 보면 사람이 까딱 잘못하면 미혹에 빠지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단체에 빠져서 몇 번씩 세뇌를 받으면 그것이 옳게 여겨져 그곳에서 나오기가 어렵게 됩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 말하여야 하고 성경의 일부분만을 강조하여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이단들입니다.
영적 전쟁을 잘 수행하고 말씀에 바로서야 할 뿐만 아니라 이단의 유혹을 받는 형제들을 말씀으로 잘 인도해 주어야 할 임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받은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여러분을 선택하여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어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을 통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여러분이 참여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게 서서 우리가 말로나 편지로 가르쳐준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13~15)
나를 불러주시고 부족한 중에서도 의롭다고 인치시며 진리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삶의 목표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이 일을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이루어 나가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듣고 배운 복음의 진리대로 바로 서 나가도록 대충하는 것이 아니고 ‘힘써 지키고자’ 합니다.
사실 나에게 거저 주신 은혜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함께 순례의 길을 가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소망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나의 삶속에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풍성이 이루어지며 형제, 자매님들의 삶속에서도 동일하게 이루어재 주옵소서!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로 우리에게 영원한 위로와 좋은 희망을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들을 위로하시고 강하게 하셔서 언제나 선한 일을 하고 선한 말을 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