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월 25일 월요일 ◈
◉ 나는 세상의 빛이니 ( 요한복음 8:12-20 )
▷ 생명의 빛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참된 증언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 나와 내 아버지
19.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20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따라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2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amprdquo 고 하세요.
▶▶ 생명의 빛을 얻으려면.. 어트게 하라고 하시죠?
◉ 첫째.. 더 이상 어둠에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 앞 절까지.. 어떤 일이 있었기에.. 오늘 주님이 세상의 빛.. 생명의 빛.. 말씀을 하시죠? 어제 8장이 시작되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끌고 오지요. 그녀는 비록~ 주님으로부터 용서받고 구원받았지만.. 동네방네 얼굴이 다~ 팔리지 않았겠습니까? 이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평생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할 처지가 되었지요. 그러니 오늘 주님이.. ampldquo 더 이상 어둠 속에서 살지 말고.. 세상의 빛인 나를 따라서 생명의 빛을 얻어라~ampldquo 고 하신 것이에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마태복음 5장 14절에서는 제자들더러..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amprdquo 나는 세상의 빛이라~amprdquo 하시니.. 우린 이것을 이트게 이해해야 하지요? 주님이나 제자들이 동등한 존재라는 게 아닙니다. 그 때 주님이 제자들에게.. ampldquo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ampldquo 하신 것은.. amprdquo 이제는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amprdquo는 뜻이죠. 그러니 제자들에게 세상의 빛은 주어진 직분입니다. 이 직분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신 사명이에요. 에베소서 5장 8절에서 사도 바울도..amprdquo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ampldquo 고 하였지요. amprdquo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잠자는 자요.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amprdquo 고 하였어요. ampldquo 그리하면 그리스도께서도 너희에게 비추이시리라~ 약속하셨다..ampldquo 고 하였죠.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제 죄의 자리.. 사망의 자리에서 훌훌~ 털고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어제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며 주님도 그러셨죠. amprdquo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ampldquo 고 하셨잖아요. 주님을 따르며 생명의 빛을 얻으려면.. 무엇보다 과거의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둠에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또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어서 세상을 밝히는 사명을 감당할 수가 있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주님으로부터 용서받은 죄는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여전히 나를 어둠에 다니게 하는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 생명의 빛을 얻으려면..
◉ 둘째.. 하나님의 자녀라는 내 소속과 신분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초막절에는 밤에도 횃불로 온 세상을 밝히고 명절 축제를 즐겼다고 해요. 그러니 주님도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세상에 빛.. 생명의 빛으로 오신 자신을 증언하였습니다. 그런데도 13절에.. ampldquo 바리새인들은 왜~ 니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니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amprdquo 라고 했을까요? 신명기 17장 6절에 보면.. ampldquo 누군가에게 사형을 언도할 때..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것이니라~amprdquo 고 했지요. 그런데 증인을 한 명도 내세우지 않고.. 혼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ampldquo 하니.. amprdquo 그 증언을 못 믿겠다~amprdquo 하는 것입니다. 구약에 빛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그토록 있었어도.. 지금 곁에서 증언해 주시는 사람이 없으니 못 믿겠다는 것이죠.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르는 바리새인들 입니다. 그런데도 14절에 주님은.. amprdquo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ampldquo 라고 하세요. 그런데 여러분 지난 5장 31절에는.. amprdquo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다~ampldquo 고 하셨던 주님 아닙니까? 왜 이르케 한 입으로 다른 말씀을 하시죠? 그러나 그 때는.. 그게 맞고.. 지금은 이게~ 맞습니다. 왜죠? 5장 말씀을 전하실 때만해도.. 예수님은 자신의 소속을 드러내지 않으셨죠. 그러나 이후 6자에서.. amprdquo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ampldquo 하시고.. amprdquo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ampldquo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신분과 소속을 밝히셨어요. 그러니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시니..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고 한 율법에 전혀~ 어긋남이 없게 된 것이죠. 그런데도 바리새인들은 아직 이해를 못합니다. 19절에..amprdquo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ampldquo 고 조롱하지만.. 이야말로 영적인 무식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하나님 아버지도 누구신지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진작 알았더라면.. 하나님 아버지도 진작 알았을 텐데 말이죠.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주님이 늘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믿어지세요? 그래서 주님을 위해 참 증언을 하며.. 복음을 잘 전하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고난 가운데 ampldquo 내 인생에 구속사 ampldquo 를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 간증이에요.
저는 고향에서 혈혈단신 상경하여 넓은 집과 상가를 가진 집안의 딸과 결혼했어요. 그러나 제가 집 전세금 사기를 당하고.. 정작 물질의 도움이 필요했을 때.. 처가 식구들의 반응은 매우 냉담했지요. 그래서 ampldquo 중앙부처 5급 공무원 중에 사글세 사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을거야~ampldquo 하면서.. 날마다 신세한탄을 했어요. 또 하루는.. amprdquo 성공은 내가 책임테니.. 당신은 친정에 가서 돈 좀 받아와~ 그래서 집이나 한 채 마련해~amprdquo 하면서 아내에게 술주정을 부리기도 했어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에 과학적 증거들을 찾느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도 못했지요.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단장 자리에서 해임되는 사건이 왔어요. 수치감에 곤고하던 그 때..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고.. 말씀으로 양육도 받았어요. 그리고 큐티 강해서인 ampldquo 내 인생 최고의 선택 amprdquo을 읽으면서.. 제가 이 땅에 온 목적이 가정의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또 젊은 시절 미국 연수를 갔다가 난생처음 그 곳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사도행전 10장에.. 베드로의 환상에 관한 설교를 들으며.. 아멘~ 하는 성도들을 향해.. ampldquo 참~ 되지도 않는 증언을 듣고 있네~amprdquo 라며.. 조롱했던 죄도 깨달아졌죠. 오늘 12절에.. ampldquo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amprdquo 하십니다. 이제 더 이상 저도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주님을 잘 따르며.. 영원한 생명의 빛을 얻기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에서 저의 거룩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상사들을 만나면 피하지 않고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처가에 음주 모임 때마다 죽었다가 살아난 저와 저희 가정의 이야기를 3분간 간증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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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른데 20절에.. ampldquo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amprdquo 는 것은 또.. 무슨 말씀이죠? 성전에 오면 누구나 한번은 헌금함 앞에 들르게 되죠. 그만큼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에 주님이 계셨어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잡아가지 못한 것은 .. 아직 십자가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명의 빛을 얻기 위해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따르는 것도 그래요. 주님이 나를 따르라~ 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마냥 기다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소속과 신분을 잘 알아서.. 이제는 더 이상 어둠에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저희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따라~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늘~~이제 얻는다면.. 주님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이제 빛을 따라간다고 하면서도.. 늘~ 또.. 이르케 이제.. 눈이 가려져서.. 알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은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에 과학적 증거들을 찾느라.. 이책~ 저책을 뒤지고 날마다 육체를 따라 판단하며 이 사람.. 저 사람을.. 나의 그 얇은 식견을 가지고 정죄합니다. 주님.. 생명의 빛을 얻으려면.. 이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소속과 신분을 잘 알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저희 모두가 생명의 빛을 잘 얻어서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도 저희를 위하여 증언해 주실 것을 믿사오니.. 주님~ 세상의 빛.. 생명의 빛으로 저희의 갈 길을 밝혀 주시옵소서. 함께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