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amprdquo (요한복음 7:25-3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교만하고 무지한 사람들>
25절)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절)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절)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아버지에게서 나신 예수님>
28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절)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30절)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실 예수님>
31절)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32절) 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3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절)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35절)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절)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만 바라보며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 가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 가려면,
첫째, 나는 확실히 안다는 교만과 내 식견을 버리고 내 부족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 25절에,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amprsquo 고 해요.
어제 무리는 예수님께,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amprsquo 했는데,
오늘, 이 예루살렘 사람은 유대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네요.
그런데 그가 지금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지요?
예수님이 드러나게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보면서도 유대지도자들이 지켜만 보고 있으니, 당신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왜 안 잡아가고 지켜만 보고 있는가amprsquo 하고 불만을 제기합니다.
그러면서 27절에,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amprsquo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죠?
당시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의 출현과 관련해서 두 가지 견해를 가지고 있었지요.
첫째는 베들레헴에서 나신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가 홀연히 구름을 타고 출현하실 것으로 믿었어요.
오늘 이 예루살렘 사람은 아마도 두 번째 입장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딴에는 자신 있게 이 사람이 갈릴리 나사렛 출신이라는 것을 내가 확실히 아는데, 그러므로 이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다amprsquo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나사렛 목수의 아들이라는 것은 알아도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사실을 모르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릅니다.
예수님이 영생에 대한 말씀을 전하시는데, 알아듣지 못해서 예수님을 죽이려는 사람이 있고, 외모로 학벌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람이 있고, 나는 다 안다.amprsquo 하며 잘난 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설교를 들어도 그 반응들이 참으로 가지가지죠.
저도 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했다 하면, 아,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구나amprsquo 하고 인정하면 되는데 세상 이치로는 그게 이해가 되지 않으니, 어떻게 물이 포도주가 되냐?amprsquo 하고 의심합니다. 그 근거가 어디에 있나 하고, 이 책 뒤지고 저 책을 뒤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심인 사람들이 참 믿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허구한 날 세상 이치와 자기 확신으로 말씀을 분석하니 믿음이 자랄 리가 없지요. 믿음이 거기서 딱 멈춥니다. 그러니 믿음의 반대는 열심이 맞습니다.
바울도 디모데후서에서,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3:7)amprsquo 고 했지요.
우리가 아무리 세상 학식이 뛰어나도 그렇습니다. 말씀 앞에서는 내 지식과 지혜가 지극히 부족하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모든 지각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날마다 큐티를 하면 내 죄가 보입니까, 남의 죄만 보입니까?
나는 확실히 안다하며 교만을 부리다가 망신을 당한 적은 없습니까?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 가려면,
둘째,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고 하나님이 택하신 나의 소속과 신분을 깨달아야 합니다.
28절과 29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amprsquo 하고 그리스도의 신분을 밝히십니다.
그러자 30절에,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amprsquo 고 해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니 하나님께서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신 것이지요.
31절에,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amprsquo 해요.
점점 예수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무리가 이렇게 수군거리는 소리가 왜 하필 바리새인들에게 들렸을까요(32절)?
예수를 트집 잡아 죽일 궁리만 하고 있으니 누가 예수amprsquo 소리만 해도 귀가 쫑긋합니다.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려도 그래요. 한 시간 내내 설교를 들으면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에 집중하지는 않고 목사님 말씀에 트집 잡을 궁리만 하는 분들도 있지요. 그러니 십 년, 이십 년 교회를 다녀도 은혜가 있을리 없습니다.
33절과 34절에,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amprsquo 하세요.
그러자 35절에 유대인들이 서로 뭐라고 하죠?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amprsquo 합니다.
갑자기 헬라인을 왜 들먹이죠?
당시 헬라인은 유대인들에게 이방인 취급을 당했죠. 그러니 이 말인즉, 당신이 가봤자 어디를 가겠느냐, 무식한 사람들 사는 시골밖에 더 있느냐?amprsquo 하는 것이지요. 자기 주제 파악은 못 하고 헬라인을 비웃고 예수님을 조롱합니다.
그러니 36절에도 그렇듯이 이 말이 무슨 말이냐amprsquo가 입에 붙었습니다. 정말 이만하면 치료약도 없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설교를 들으면서도 내게 주시는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늘 트집잡을 궁리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오늘의 묵상 간증(나를 어머니에게로 보내신 분)
어머니로부터 상처를 만이 받았지만, 이제는 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순종하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올해로 팔순이세요.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분노 조절이 되지 않아 화를 내고, 거친 말을 자주 하셔요. 그러면서도 혼자 시골집에 사는 게 외롭다, 증손자들을 데리고 좀 내려오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한 번은 딸과 사위, 이제 막 두 살, 네 살이 된 손자들과 함께 먹을 음식까지 준비해서 어머니에게 내려갔어요. 그런데 제 딸이 식사 준비를 하며 프라이팬에 고기를 구우려는데, 친정어머니가 갑자기,
야, 야! 그 프라이팬은 고기 굽는 게 아니라고 했잖아!!amprsquo 하며 벼락같은 고함을 질러댔어요. 딸은 깜짝 놀라 사색이 되고 말았죠. 딸과 어머니 사이에서 마음이 불편해진 저는 바쁜 사위를, 핑계 삼아 서둘러 집으로 가겠다고 했어요. 그 말에 서운하셨는지 어머니는, 왔다가 그렇게 금방 갈 거면 오지도 마라amprsquo 하셨어요. 돌아오는 차에서 저는 그런 어머니를 이해하는 척 교양을 떨면서도 또 은근슬쩍 비난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 27절에,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노라amprsquo 하면서도 예수님이 정작 어디에서 오시는지 알지 못하는 자가 바로 저인 것 같아요. 제가 친정 어머니를 찾아간 것도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그것을 알지 못해서 생색만 낸 죄도 깨달아집니다.
어머니가 더 사실 날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잘 섬기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어머니께 거친 말을 들을 때 선입견으로 대응하지 않고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어머니에게 연락해서 따듯한 말로 문안드리겠습니다.
입니다.
(이런 거는 참 힘든 적용 같아요. 네, 그렇게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거죠~)
#우리가 나중에 14장을 큐티할 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amprsquo고 하셨어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 갈 수 없습니다.
나는 확실히 안다는 교만과 내 식견을 버리고 내 부족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택하신 나의 소속과 신분을 깨닫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내 소속도 모르고 헛된 사람, 헛된 것만 찾아다니면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시고, 또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희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성령으로 다시 오셔서 이 땅에 계실 때, 얼른 주님을 찾고 만나야 하는데,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오amprsquo 하며, 차일피일 주님 만나기를 미루는 미련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 가려면 나는 확실히 안다는 교만과 내 식견을 버리고 하나님이 택하신 나의 소속과 신분을 깨달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그 구원의 때를 놓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지체들을 이 시간 찾아가 주시옵소서.
우리가 다 하나님에게서 낳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구원의 통로로 보내셨는데, 맡기신 영혼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그들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래서 온유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령의 은혜로 영혼구원의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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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