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속에 또 다른 은혜가...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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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30
대하 36 : 1 ~ 10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고백하지 못 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영적인 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내 발로 교회 가는것이 아닙니다. 교회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어야 갈수 있습니다.
내가 밥먹고 사니까 내 힘으로 사는것 같지만 내 힘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것 입니다.
내가 자식 낳고 길렀다고 착각하고 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들, 딸을 낳을수도 없고
기를수도 없는것 입니다. 내가 돈도 버는것 같지만 돈 벌수 있는 능력도 환경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나는 뭔가 착각에 빠져서 살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는것
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으면 공중의 새 한마리도 땅에 안떨어집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면서 유다의 멸망이 이미 예고되었지만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는 유다왕이
나 자신임을 발견 합니다. 내가 거룩하지 못하고 내 안에 바알과 아세라가 있었으며.
산당에 제사하고 이스라엘 열왕의길을 #51922;아 행했기에 여호와 보시기에 악해서 멸망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요시아가 유월절을 회복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지만 일생에
단 한번의 실수(범죄)로 아합같이 적군의 화살에 맞아죽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나의 일생을
뒤돌아볼때 이러한 심판의 잣대로 나를 판단하면 과연 몇개의 화살이 날라왔을까...아찔합니다
유다가 범죄할때마다 주변의 강대국들을 동원해서 징계 하시는 하나님께서 제가 범죄할때도
저의 이웃들을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 여호아하스 - 여호야김 - 여호야긴 - 시드기야 로 이어지는 멸망 직전의 왕들을 봅니다.
왕이 된지 석달만에 애굽으로 잡혀가 죽은 여호아하스//
선지자 예레미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악행을 저질르는 여호야김//
불과 8 살의 나이에 즉위하여 어머니가 따라 다녔을 여호야긴 //
자기 아들을 저의 목전에서 죽이고 두눈을 빼고 사슬에 결박을 당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마지막 왕 시드기야//
이들은 한결같이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고 타락한길을 갔기에 유다의 멸망이 하나님의 계획도
있었지만 인간의 죄의 결과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일찌감치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해 버렸고 유다는 성왕들이 셋이나 있어서
1 3 0 년을 더 버텼습니다.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아 입니다.
유다의 심판은 이미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성취 입니다. 유다가 멸망하기전까지
바벨론이 3 차에 걸쳐서 침략하여서 많은 백성이 죽임을 당하고 성전과 궁궐이 불타고
황폐화 되었습니다. 뿐 만아니라 그나마 남아있던 백성들까지 포로로 잡혀감으로 유다의 종말을
고 했습니다. 유다는 철저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당했습니다.
저의 삶도 뒤돌아보면 예수 믿고 시작된 나의 양파껍질 벗겨지는 드라마같은 인생을 통해서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간삽하시고 심판하심을 느낍니다. 그래서 소망 가운데 달려왔지만
매듭되지 않는 결론들 앞에 좌절하고 절망 합니다. 그 속에는 저의 죄가 있기 때문 입니다.
죄가 보여도 사업에 대한 적용은 녹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예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유다의 멸망을 통해서 역사의 주관자가 여호와 시라는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속에
또 다른 차원의 은혜가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지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다윗에게 주신 언약은
결코 무효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소망을 갖습니다.
지금 제가 고난 가운데 있다할찌라도 ... 그속에 제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고 있다할찌라도
그것을 통해서 나를 새사람으로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헤가 내포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더욱 인내를 가져서 단련된 정금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