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1월 21일 목요일 ◈
◉ 공의롭게 판단하라 ( 요한복음 7:14-24 )
▷ 하나님의 교훈
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 하나님의 영광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 하나님의 구원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7장 14절에서 2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가 막힌 일을 당해도 구원의 관점을 가지고 공의롭게 판단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공의롭게 판단하려면..
◉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구해야 합니다.
어제 10절에서 예수님은 형제들이 초막절 명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후에 스스로를 나타내시지 않고 은밀히 예루살렘으로 가시지요. 그리고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예수님을 찾지만.. 누구도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었다고 했지요. 그럼에도 오늘 14절에.. ampldquo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amprdquo 라고 해요. 은밀하게 예루살렘에 오신 예수님이시지만.. 도착하신 후에는 보란 듯이 당당하게 사람들을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15절에.. ampldquo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않았거늘.. 어트게 글을 아느냐~? ampldquo 고 해요. 그러니 우리 주님이 뭐라고 대답하시죠? 16절에.. amprdquo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ampldquo 고 하세요. 율법을 지식으로 삼고 학벌만 따지는 유대인들인데.. 우리 주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계시니.. 그 권위에 놀랄 수밖에요. 그리고 18절에.. amprdquo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ampldquo 고 하세요. 자기 영광만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만이 진리와 정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요. 저도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제 영광을 구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그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자.. 오직~ 구원을 위해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려고 노력했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자기 영광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자랑하며.. 날마다 내가 옳다~ 내가 최고다~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그러다가 뜻대로 안 되면.. 세상이 틀렸다~! 입시제도가 틀렸다~! 검찰이 틀렸다~! 판사가 틀렸다~! 나라가 틀렸다~! 하지는 않습니까? 그러다가.. 결국엔~ 하나님의 틀렸다~! 하는 것이 곧~ 불의를 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다 선한 것인데.. 내 잣대로 기준을 정해 놓았기 때문에.. 그 기준대로 안 되면 인생이 슬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트게 이럴 수 있는가~! 도대체 왜 이러시나~? 그러나 믿음에는 왜~? 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100% 옳으시고 우리는 100%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내 영광을 위하여 스스로를 자랑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100% 옳으시고 나는 100%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 공의롭게 판단하려면..
◉ 둘째.. 매사를 구원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19절에 보니.. ampldquo 주님이 유대 지도자들을 향해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amprdquo 고 하시는데.. 주님이 지금 지적하시는 율법이 어떤 것이죠? 신명기 18장 15절에.. 모세는.. ampldquo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amprdquo 고 명령하였죠. 그런데 지금 율법을 좔~좔~ 꿴다는 유대인들이 그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는커녕..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행위가 율법을 어기는 것인지를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주위에 있던 무리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ampldquo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하나이까? ampldquo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를 못하니.. 오히려 예수님이 귀신들린 줄로만 압니다. 21절에.. amprdquo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ampldquo 하는 것도 그래요. 이 한 가지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안식일에 베데스다 못 가에서 한 병자를 고치셨잖아요. 그런데 유대인들은 율법을 들먹이며.. 안식일에 이런 일을 행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옳지 않다며 정죄했지요. 그런데 22절에 주님은 왜~ 갑자기 모세의 할례에 대해 언급하시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가문에 속하는 모든 남자들은 태어난 지 8일 만에 반드시 할례를 받도록 규정하셨지요. 유대인들은 이 할례 받는 날짜를 지키기 위해.. 안식일에도 할례를 실행했어요. 그러나 이 할례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언약의 표징 아닙니까? 할례도 병 고침도 안식일도 다~ 구원의 일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사람의 전신을 다 건전하게 하는 구원의 일이죠.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주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친 것으로 노여워하고 트집을 잡았습니다. 이런 이중잣대가 어디 있나요? 이야말로 내로남불이요. 스스로 말하는 자요. 내 교훈만 내세우는 것이죠. 너는 틀리고 나는 옳다~ 하며 자기 영광을 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니.. 불의한 것입니다. 24절에.. amprdquo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ampl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공의가 무엇입니까? 선과 악을 정확하게 분별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요. 하나님의 판단기준이지요. 그러므로 공의를 알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성경을 알아야 해요. 성경을 모르면 공의로 판단을 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다~ 하나님이 되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판단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고 구원의 관점으로 우리를 애통하게 바라보시듯.. 우리도 매사에 구원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사람을 외모로 판단합니까? 중심을 보고 판단합니까? 외모로 판단했다가 속아 넘어간 적은 없습니까? 옳지 않다 정죄하며 죽이고 싶도록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 묵상간증 ]
▷▷ 공의의 주님께서 주신 사건을 통해 ampldquo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 amprdquo 을 살기를 소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얼마 전에 일입니다. 지난 해 회사에서 저 혼자 받았던 인센티브 때문에.. 직원들이 반발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그 인센티브는 제가 입사할 때.. 연봉협상을 하며 미리 정해진 것이어서..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억울했어요. 그러나 ampldquo 믿는 사람으로 손해 보세요~ampldquo 하는 공동체 지체들의 권면에 따라 인센티브를 반납했지요. 그러나 이번에는 직원들이 제 월급이 터무니없이 높다고 불평했어요. 결국 대표님은.. amprdquo 코로나 19로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당신 월급을 삭감하여 불평하는 직원들의 월급을 올려주자~amprdquo 고 하셨어요. 공동체에서는 또다시 손해 보는 적용을 하라고 권면하였지만.. 저는 어이가 없었어요. 게다가 저는 주식으로 망해서 빚을 갚고 있었기에.. 회사의 제안에 수용하기 어려웠지요. 결국 대표님께.. ampldquo 왜~ 자꾸 제게 희생을 강요하시죠? 이번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요~amprdquo 라고 선언했어요. [ 그러기도 하셨겠습니다. 예..] 그른데 오늘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에게 배우지 않은 사람이 어트게 글을 아느냐~? 고 반문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며.. 회사에서 유일하게 박사학위를 갖은 제가 늘~ ampldquo 나는 너희와 다르다~ampldquo 는 선민의식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오늘 24절에.. amprdquo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ampldquo 고 하셔요. 이 말씀대로 앞으로는 하나님 나라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매사를 공의롭게 판단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직원들에게 무시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다른 회사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른 회사의 스카우트 제안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입니다.
◈
◈ 공의롭게 판단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사를 구원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고.. 자식이 가출을 하고.. 부하가 배신을 하고.. 동료가 시기를 해도.. 그래요. 옳고 그름이 아니라~ 하나님은 왜~ 이런 사건을 주셨을까? 주님은 이럴 때 어트게 하셨을까~?를 먼저 묵상하는 것이 곧~ 매사를 구원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어떤 사건 가운데에서도 반드시~ 공의로운 판단을 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날마다 주시는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의 뜻을 잘~ 행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오늘.. 이 집사님처럼 어.. 때마다 일마다 온전히 하나님 영광만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너는 틀리고~ 나는 옳다~ 하며.. 이르케 남을 정죄하고 노여워할 때가 많아요. 외모로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고 무시하며 불의를 행하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합니다. 주님 이 시간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직장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큰 기업이든.. 작은 자영업 가게이든.. 너나 할 거 없이.. 어렵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필요한 추이( 일이나 형편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여 나감 )와 생업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런 환난의 때 일수록.. 예수 믿는 저희가 공의로운 판단으로 십자가의 생을 잘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하는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공의와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