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 렘10장2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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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25
렘 10 : 24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나로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렘 10 : 25
주를 알지 못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하였나이다
예레미야는 주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세가 그랬던 것 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그러이 봐 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예레미야 선지가의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중보하여야 하며 어려움에 빠진 믿음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주십니다
내 기도하기도 바쁜데 남의 기도까지 어떻게 하느냐라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이 나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응답이 늦게 오게 됩니다
거의 포기할 때쯤 되면 응답이 오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응답이 빨리 이루어짐을 보게 됩니다
나 자신보다 하나님의 뜻인 교회와 지도자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나에게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원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을 축복하게 되면 그 축복을 나도 받아 누리게 되고
남의 집에 평안을 빌어주게 되면 그 평안이 나에게 다가오게 되며
가난한 자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셔서 저들을 도와주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내 생각만 하고 세상적인 것들로 마음이 가득찰 때에 다가오는 것이
어려움이며 징계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어려움이 다가오고 대적이 다가오고 나를 가시처럼 찔러대는
원수 같은 사람이 내 주위에 생기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붙혀 주신 것이며
그 원수 같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나를 변화시키시고 거룩한 자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나에게 말로서 상처를 주고 있는 사람이나
나를 괴롭히고 있는 사람이나 물질로 인하여서 힘들게 하고 있는
주변이나 속을 썩이는 자녀들이나 남편들이 나에게 있다면
그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나에게 인내를 주시고 절제하도록 하시며
오른뺨을 때리면 왼편빰도 돌려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자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함 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귀한 말씀에 은혜를 받게 해 주셨습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대적들이나 문제들이나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사랑스럽게 보여 집니다
모두가 나를 변화시켜서 거룩하게 만들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천사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나를 죽일려고 하고 괴롭힐려고 다가오는 모든 원수들을
사랑할 능력을 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나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 있는 주님의
귀한 도구임을 보게 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25절 말씀에서
주를 알지 못하는 열방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하였나이다 라고 기도를 하지만
저는 야곱을 괴롭힌 사람들을 처벌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나를 씹어 삼켜 멸하려고 하였던 저들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고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고 행한 것들이기에 용서를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로 말미암아 제가 거룩하게 되었고
저의 삶에 유익함이 있었기에
저들을 축복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