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세상이 나를 미워하나니amprdquo (요한복음 7:1-1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형제들의 불신앙>
1절)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절)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절)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절)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예수님의 때>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8절)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절)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유대 지도자들의 횡포>
10절)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에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은밀히 가시니라
11절) 명절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절) 예수에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한다 하나
13절)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나를 미워하여도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하려면,
첫째,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1절에,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amprsquo고 해요.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요?
지난 6장에서 주님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여 주시고, 제자들에게 영생에 대한 말씀을 줄곧 전하셨는데, 이때가 유월절 즈음이었지요.
그런데 오늘 7장 2절에,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amprsquo 하는 것을 보면, 그 사이에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아요.
마태복음에 보면 그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나타내셨다고 하지요.
그런데, 어차피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을 아시면서 주님은 왜 유대에서 다니지 않으려고 하셨을까요?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곧 때가 이르면 유대로 가겠다는 암시입니다.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amprsquo 합니다.
왜 이리 재촉했을까요?
5절에 그 이유가,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amprsquo고 해요.
그렇게 표적을 보고 말씀을 들어도 자기네들은 믿어지지가 않으니 별 볼 일 없는 갈릴리에 있지 말고 초막절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유대로 가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경 박사들 앞에서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 맞는지 인정을 받아보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죠?
6절에,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amprsquo고 하십니다.
너희는 언제든지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지만, 나는 아직 예루살렘으로 갈 때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제가 잘 아는 것은 없지만 날마다 큐티라며 때를 분별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교회가 커지면서 저보고 무슨 연합회를 하라 하는 권유를 받기도 하지요.
큐티를 하지 않았더라면 분별이 안 되어서 그냥 그 말에 혹할 때가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인생의 목적이 교회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소명을 너무나 잘 알아서 왔기 때문에, 제 주제를 제가 너무 잘 알아서 거절할 것은 잘 거절하며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아무리 내게 열광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의 말을 분별하고 거절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아가야 할 때와 나아가지 않을 때를 알아야 합니다. 특히나 믿지 않는 자가 가라 할 때 가면 안 됩니다.
이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사람만 우습게 됩니다. 내가 이상한 자리에 가서 우습게 되면, 곧 하나님이 우습게 됩니다. 난 존귀하신 하나님의 세일즈맨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해요. 부부 생활을 해도 아내에게, 남편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나아가야 할 때와 나아가지 않아야 할 때를 구별하지 못해서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습니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거절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하려면,
둘째, 이 세상과 구별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7절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amprsquo고 하세요.
이 세상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다 있지요. 돈이고 술이고 게임이고, 육신의 정욕을 채울 수 있는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을 미워하지 못합니다. 끊임없이 세상과 동행하지요.
제가 경건주의자라서 이 모든 것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객이 전도되어서 세상일이 인생의 목적이 되지 말라는 것이지요. 세상을 너무 좋아하면 하나님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8절에,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amprsquo고 하셨던 주님이신데,
10절에 보니,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에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은밀히amprsquo 가셨다고 해요.
왜 그러셨을까요?
명절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정작 예수님은 비밀히 올라가시고 예수님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명절을 지키겠다고 서둘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우습지 않습니까?
내 앞에 있는 예수님을 못 알아보면서, 부활절 지키고 추수 감사절 지키고 성탄절 지키느라 드레스 코드를 레드로 할까, 화이트로 할까!
또 하기는 해야되겠지만, 거기에 집중을 하게 되면 모이면서 참된 절기와 예배가 지켜지겠습니까?
그렇다고 그 꼴 보기 싫다며 주님이 안 올라가신 것도 아닙니다. 형제들과 같이 갔다가는 주의 일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열광을 피하고 충돌을 삼가기 위해서 은밀히 가셨습니다.
이렇듯 우리도 아무나하고 어울리면 안 됩니다. 구원 때문에 만나야 되는 사람과 만나서는 안 되는 사람을 구별 해야 합니다. 분별없이 어울리다가는 내 구원만 요원해집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는 악한 세상의 일들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물러가는 제자입니까, 죽이려 하는 유대인입니까, 믿지 않는 형제들입니까?
어디에 속하세요?
각자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 간증(도돌이표 신앙)
때마다 낙심하는 자신의 신앙이 도돌이표 신앙 같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아직 믿음이 없는 제 남편은 제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죠. 네가 예수 믿는데 너와 아이들은 왜 이 모양이냐, 예수 믿으면 돈이 생겨, 밥이 생겨?amprsquo 하며 저를 조롱하고 비난해요. 또 자기 생각대로 되는 일이 없으면 욕설을 해대며 거친 감정을 쏟아냅니다. 게다가 집에 있는 날이 많고 외출을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예배 때 말고는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고 있지요.
그러다 며칠 전 부득이 저녁에 외출했다가 늦게 돌아왔더니 남편이 갑자기 제게 거친 욕을 해댔어요. 저는 순간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반감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당신이 늦는 건 당연하고 내가 어쩌다 한 번 늦는 건 이렇게 죽을 일이야?amprsquo 하고 소리치며 싸웠지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아들이 늦게 귀가하자 남편은 아들에게, 집에서 나가!amprsquo 하면서 아들과 몸싸움까지 벌였어요. 그때 저는 장성한 아들이 힘으로 남편을 제압하는 순간 알 수 없는 희열을 느꼈어요.
그런데 오늘 6절에,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하시며 때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보면서, 교회를 다녀도 남편을 지혜롭게 살피지 못하고, 작은 비난에도 넘어가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저 때문에 가족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회개가 됩니다. 이제라도 십자가를 지는 적용으로 예수님처럼 때를 기다리며 남편의 구원에 대한 애통함으로 오래 인내할 수 있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교회 소그룹 리더로서 지체들에게 먼저 저의 지질한 모습을 가감 없이 나누겠습니다.
남편이 지적하거나 거친 말을 할 때 속으로 즉시 기도한 뒤 온화한 표정을 짓겠습니다.
입니다.
(그래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제가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하고 온화한 표정을 지으세요~)
#11절 이후를 보니,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amprsquo 예수를 찾아도,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13절)amprsquo고 해요.
유대인들이 하도 예수님을 싫어하고 죽이려고 하니까, 예수님을 알아도 모른 척 드러내고 말하지 못합니다.
제가 큐티 모임 할 때도 그랬어요. 은혜를 받으면서도 교회 가, 어우 이 큐티 얘기를 드러내서 하는 분이 거의 없더라구요. 세상이 미워하며 이상히 여길까봐 다들 두려워만 했지요.
그런데 단 한 사람, 학벌도 가진 것도 없었던 미장원 엄마, 그분 한 분이 열심히 저를 전해 주셔 가시고. 저와 함께 날마다 큐티하며 세상과 구별된 태도를 끊임없이 보여 주신 그 한 분 덕분에 오늘날 이 큐티 사역이 시작이 된 줄 믿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 많은 표적을 보여 주시고 또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까지 먹고 마시며 영생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세상의 악한 일들을 증언하며 살아야 하는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어렵도다amprsquo가 입에 붙었어요.
전혀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서 동문서답하는 형제들을 보면서 우리 집안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기 원합니다.
그러니 집안에서 직장에서 날마다 치고받고 싸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구원을 생각해서 인내하고, 참을 때와 싸울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날마다 묻자와 가로되 인생을 살면서,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내 때는 언제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유대인들이 끝까지 죽이고 돌아오지 않은 것처럼 내 식구가 돌아오지 않아도, 죽을 때까지, 살면서 감동을 주고 가는, 삶의 변론을 하는 인생이 되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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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