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수큐티
세상이 나를 미워하나니
요한복음 7:1-13
요약) 초막절이 가까울 때 예수의 형제들이 예수님께 세상에 드러내어 일하라 하지만 그것은 그들조차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을 악하다 증언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자신을 미워한다 하시며 은밀히 가십니다.
질문) 주님께 드러내어 달라 구했던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 불신앙임을 인정하는가?
ㅡ 어릴때 장애인 동생 고난에 좀 커서 고통사고, 실연의 아픔, 동성연애의 죄악, 정신병으로 연속적인 고난을 겪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반면에 저절로 지혜가 생긴 것이 있었습니다. 지혜가 나름 생겼어도 참된 영적 지도자를 만나지 못하니 결혼생활 10년간 개똥철학이나 읊으며 지혜는 더욱 인본주의로 빠져들어가게 하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지혜가 생겼어도 그것이 진리로 꿰어지지 못하니 토막토막에 불과하고 능력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지혜가 있어도 나우상을 섬기고 있으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나우상의 죄가운데서 죽어갈 수 밖에 없었던 저를 주님은 잊지 않으시고 우리들교회로 불러주셔서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말씀이 들리자 이제 저는 정말 어린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전의 지혜가 다 백지가 되어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말씀을 보지 않으면, 목장에 묻지 않으면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전에 있던 지혜중에 하나가 큰 사명뿐 아니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사명도 하나님이 다 아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릴때 나는 선교사가 되겠다고 헌신했던 마음은 각종 고난을 겪으며 나는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되었고 실제로 S선교단 선교사로 지원했다 떨어지기도 했기에 선교사로 큰 사명을 감당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정을 돌보는 작은 사명을 감당하자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이 얼핏 보면 김양재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비슷한 것 같지만 저 자신이 아는데 그때 그런 생각은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제게는 여전히 큰 사명과 작은 사명을 나누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로 일원론이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나를 드러내어 달라고 바라고 높아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높고 낮음의 개념이 없어야 높아지려는 마음도 없다는 생각이 이제야 조금씩 들고 있습니다. 주여 저를 더 이끌어주옵소서. More, Lord, more!
주여 당신을 믿지 못하여 수군수군하는 죄뿐인 저를 전적인 은혜로 구원하심 감사합니다! 이제는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음을 아오니 제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 저를 당신곁에 늘 거하게 하옵소서. 세상 그 어디 화려한 곳보다 당신이 계신 성전 문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1호가 될순없어 프로그램에 나오는 출연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할 일들을 구글 캘린더에 적어놓고 차례대로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