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amprdquo (요한복음 6:41-59)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수군거리는 유대인들>
41절)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절)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절)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절)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리라
46절)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삶>
47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절)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절)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절)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죽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인자의 살과 피>
52절)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절)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절)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인 말씀을 날마다 먹고 마시며 주님 안에 잘 거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지난 주에 6장을 시작하며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여주시고 혼자 산으로 떠나시죠.
그리고 날이 저물자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향해요. 그때 돌풍을 만나지만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만나 함께 가버나움으로 갑니다.
그런데 이튿날 백성의 무리가 배를 타고 예수님을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옵니다. 이들이 이토록 열광하며 예수님 뒤를 쫓아다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조상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만나를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떡을 줄 수 있느냐 하며 날마다 예수님께 표적을 구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무어라고 하셨죠?
나는 생명의 떡이니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amprsquo 하셨죠.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께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첫째는,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41절에,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amprsquo거렸다고 하는데, 이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앞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가버나움까지 쫓아온 무리를 향해서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인 나를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다amprsquo라고 하셨죠.
그러니 지금 그 말씀을 듣고 유대인들이 당신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amprsquo,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42절) 하고 따집니다.
예수님이 표적을 보여주시니 억지로 임금님 삼으려 하고 그렇게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도 정작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못 알아듣습니다. 예수님이 하바드 대학이라도 나오셨으면 무슨 말씀을 하셔도 믿을 텐데, 지질한 목수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있으니 믿음이 안 갑니다.
그런데 또 교양은 있어 가지고 앞에서는 말을 못 하고 뒤에서 수군거립니다.
말씀이 안 들리는 자들의 특징이 그래요. 설교를 듣고도 돌아서면 구시렁거리고 트집 잡고 비방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말씀이 들리고 우리가 다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44절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amprsquo 라고 하세요.
그렇다면 또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실까요?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가라 하시면 가고, 오라고 하시면 오면 됩니다. 그리하면 우리 주님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amprsquo고 하세요.
질병 고난, 물질 고난, 내 인생이 끝날 것 같은 망하고 망하는 사건 가운데에서도 다시 살아나라면, 그날 주시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는 대로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47절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amprsquo 하시는 것도 그래요.
여기서 가졌나니amprsquo 라는 말은 현재형입니다. 미래가 아니고 지금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지금 내게 주시는 말씀을 믿고 따르면 영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면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주신다는 것이 깨달아지세요?
아쉬운 게 없어서, 배운 게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하나님이 안 믿어지세요?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려면,
둘째는, 참된 회개의 피를 흘려야 합니다.
주님은 48절에,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amprsquo 하시고,
50절에서는,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amprsquo 고 하세요.
이 땅에서 먹는 떡은 제아무리 비싸고 고급진 것이라도 그때뿐입니다. 잘 먹고 잘살아도 결국 죽을 수밖에 없지요.
51절에,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죽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amprsquo 하시는데,
유대인들은 서로 다투기까지 하며 아니,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52절)amprsquo 합니다.
게다가 주님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55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56절)amprsquo라고 하시니 속으로는, 아니 이 사람이 식인종인가amprsquo 했을 것 같아요.
그러나 믿음은 교양이 아닙니다. 성전에서 제사 드릴 때도 그랬잖아요. 짐승을 제물로 드리면서 물두멍에서 씻고 뼈를 바르고 했지요. 그러려면 짐승을 죽여야 했고,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사방에 피가 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지 않습니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피 튀기고, 내 정욕과 싸우느라 날마다 피 튀기며 살다가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요.
성경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 맞습니다.
그런데 다들 교회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만 들으려고 하지요. 만날 오병이어만 부르짖고 떡만 달라고 합니다.
참된 회개의 피 흘림이 없으면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실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 정욕을 채우고자 날마다 피 튀기며 싸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기 위해 피 흘리는 심정으로 회개해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나를 살린 생명의 떡)
나를 살린 생명의 떡이 되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어른들의 칭찬을 받으면서 자란 탓에 고집과 교만이 뿌리 깊었어요. 대학도 전액 장학금을 주는 미국의 미술대학에 특차로 합격해서 다녔지만, 거식증으로 휴학하다 시기를 놓쳐 결국, 학업을 마치지 못했어요.
이런 제게 아버지는 건물을 사 주시고 관리를 맡기셨어요. 저는 더 잘해보려는 욕심에 재건축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건축업자들과 송사에 얽히고 부실 공사가 드러나며 끝없는 전쟁을 치러야 했어요.
게다가 이런 저를 타박만 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저는 더욱 지쳐갔지요. 20년전 거식증으로 힘들 때, 큐티하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회복되었는데, 그 은혜도 잊고 다시 술과 담배로 도피했어요.
그러나 주님은 포기하지 않고 저를 다시 찾아오셨어요. 그리고 재발된 거식증과 술과 담배의 중독도 끊어 주셨지요. 옆에서 지켜보시던 아버지도,
넌 정말 하나님의 기적으로 다시 살아났다.amprsquo 고 하셨어요.
이후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를 주님의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믿는 어머니를 핍박하시던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시는 기적도 있었어요.
오늘 44절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amprsquo 고 하신 말씀이 백 프로 인정됩니다.
교만한 저를 강권적으로 이끌어주시고 다시 살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저의 적용은,
아버지가 요청하는 사소한 일을 주께서 맡겨주신 일로 알고 구원을 위해 섬기겠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고 두려워만 했다고 진정으로 용서를 빌고, ampldquo사랑해요amprdquo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입니다.
#참된 양식과 마시려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참된 회개의 피를 흘려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는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주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오라 하시면 와야 합니다.
그리고 큐티할 때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지 못하는 내 죄를 보고 참된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가 나를 살립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아나는 길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말씀을 통해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공급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누린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며 구원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데, 그저 표적이나 구하고, 십자가에 관심 없는 저희들이에요.
예수님을 오직 나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 위한 임금 삼으려고 날마다 쫓아다니면서도 큐티를 하고 있다고 합리화를 합니다.
이 시간 세상 양식과 음료에 취해서 거식증과 술과 담배의 중독에 빠져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세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며,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한 고난이 여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기진한 백성에게 만나를 주신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채워주시옵소서.
육신의 떡도 채워주시고 직장도 주시고, 질병도 고쳐주시옵소서.
구원에 필요한 것들을 주께서 공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