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8월큐티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
요한복음 6:41-59
요약)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니 유대인들이 수군거립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살을 먹고 자신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살것이라 하시며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다르다고 하십니다.
질문) 내가 진정 구하는 것을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불평하며 수군거리는 것은 무엇인가?
ㅡ 남편이 회사에서 관리직에 있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자신보다 많이들 젊은 사람들을 업무를 잘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다들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회사가 이미 말안듣는 분위기가 잡혀있는 상태에 남편이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하나같이 말을 안듣고 일을 주어도 하기 싫다고 불평하니 남편이 힘들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역시도 남편이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힘들었어서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 직원들이 이해되기도 하고 양가의 감정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회사가 힘드니 집에서 회사를 안다니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같이 돈 벌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강구하겠다고 가족들을 불러모았습니다. 남편이 가족들을 불러모아놓고서 나름 동기화를 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서두를 여는 것 같은데 들어보면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불안한데 너희들은 하는게 뭐냐고 비난하는 내용이 되어버려 듣는 아이들 얼굴이 침울해져버렸습니다. 남편은 자기자신도 괴롭히고 남도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나머지 가족들은 고난이 오직 남편이고 아빠입니다. 결혼하고나서 남편 속알딱지가 간장종지만 하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결혼상대를 놓고 유일하게 기도했던 것이 #039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은 사람#039이었기 때문입니다. 어쩜 이렇게 반대로 주실수가 있을까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그런데 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며 당신이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보다 나은 떡임을 말씀하십니다. 어제 말씀에 무리들이 만나보다 나은 떡을 달라고 했는데 자신이 바로 그런 떡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잔소리안하고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은 남편이 #039만나보다 나은 떡#039인데 생각해보면 제가 그런 남편을 원하는 이유는 딱 나자신입니다. 나한테 잘해주기만하고 위해주기만 하는 남편을 원한 것입니다. 만나보다 나은 떡을 달라한 무리들도 그저 항상 배부르고 만족하게 해줄 떡을 원했던 것이니 저와 똑같습니다.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어서 나를 우상처럼 숭배해줄 사람을 원했는데 주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인 남편을 주셨습니다. 남편덕분에 제가 진리로 인도되었습니다. 사실 남편은 상처때문에 괴롭힐뿐이지 본래는 굉장히 뛰어나고 훌륭한 면이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 영적인 이야기는 찰떡같이 알아듣는 진정 저의 머리이신 남편입니다. 그제야 저는 무릎을 칩니다. 아, 주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셨구나. 진정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은 남편을 이미 주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할렐루야!! 주여, 저를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인도해준 우리 남편이 참으로 주님이 주신 저의 머리이심을 인정합니다. 이것을 깨닫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 사실을 잊지말게 하옵소서! 이 사실을 매번 까먹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불평하고 수군수군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여 저에게 은혜 베푸사 날마다 말씀하여주옵소서! 오늘도 이 은혜가운데 생활예배 잘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아이들의 밥을 잘 챙겨주고 집안일을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블로그와 유튜브 새로운 섹터를 기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