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7주일큐티
나는 생명의 떡이니
요한복음 6:30-40
요약) 무리가 예수님께 만나보다 더 나은 참 떡을 구하자 예수님은 당신이 생명의 떡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 하십니다.
질문)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떡은 무엇인가? 나는 예수님을 생명의 떡으로 믿고 있는가?
ㅡ 지금 집에 19년도에 이사를 왔는데 분양받을 때부터 집밑으로 지하고속도로가 계획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 이곳 택지지구를 알고 너무 마음에 들었으나 지하고속도로 이야기를 듣고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엄청 알아봤었는데 다른 곳들은 생각보다 비싸게 나오거나 경쟁률이 너무 세서 이곳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분양공고가 나오니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고 당첨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당첨이 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지하고속도로를 막기 위해 시위팀으로 활동했지만 국토부가 민간에 넘긴 이 사업은 속절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결국은 돈때문에 철회가 안될 것이 보이니 입주한 지 2년째가 되는 올해에는 팔고 이사를 나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올라온 매물들이 나가지 않는 것을 보니 초조해집니다. 내가 지하고속도로가 싫어서 팔고 나가려하는데 그 누가 이 집을 살까, 아무도 안 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으니 요즘 제가 구하는 떡은 집이 순탄히 팔리는 것입니다. 등기친 시점이 5월이니 아직은 시간이 남았는데도 틈만나면 사람들에게서 해답을 받으려고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검색을 합니다. 저보다 믿음이 없어보이는 남편은 사실은 저보다 믿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닥 안달복달을 안하고 #039기다려봐야지#039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한편 집값이 안 올랐으면 팔려고 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집값이 많이 올랐으니 돈을 벌고 싶어서 팔고 싶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팔리고 안팔리고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참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주님은 저에게 예수님 당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집과 돈이 중요해서 그것을 구하는 저에게 주님은 당신자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돈보다 집보다 영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주여, 저로 이 의미를 더욱 깨닫게 하옵소서. 나를 사랑하시고 사랑하시는 당신을 더 알게 하옵소서. 이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가오니 주여 저를 당신의 뜻대로 빚으시옵소서! 오직 주님 당신만이 상급되게 하옵소서! 구원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 가운데 임하여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주일 예배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가족의 식사를 잘 챙기겠습니다.
요즘 너무 많이 먹는데 먹는양을 조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