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주일큐티
영적 추수의 때
요한복음 4:27-42
요약) 예수님께서 메시야임을 알게된 여자가 동네로 들어가 예수님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039나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039고 말씀하십니다. 그동네에서 예수님이 말씀을 가르치시자 믿는 자가 더욱 많아집니다.
질문) 예수님은 왜 밭에 곡식이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고 하셨을까? 예수님은 왜 제자들을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셨다고 하셨을까?
ㅡ 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너희는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이미 추수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영혼구원에 있어서는 언제나 지금이 가장 맞는 때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가 영어로 선물이라고 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김양재목사님 말씀처럼 언제나 구원의 타이밍은 #039지금#039인 것입니다. 어제 적용이 엄마와 주부와 아내로서 하루 생활예배를 잘 드리겠다는 것이었는데 요즘따라 요리를 왜 그렇게 하기가 싫은지 아침에는 식구들이 늦게 일어난다고 핑계하며 유부초밥, 점심에는 티비를 보다 밍기적 겨우 일어나 라면을 끓였습니다. 저녁에야 간신히 볶음밥을 하였습니다. 정말 나에게는 적용을 행할 힘이 없구나 생각이 됩니다.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겠다는 적용은 아예 생각이 안나서 못하고 이제야 생각이 났습니다. 달력에 적용 스케줄을 적어야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에게 오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어제 못했다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지금 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또 타이밍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039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039라는 말씀도 생각납니다.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주여 언제나 깨어있지 못하는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시고 주님 도와주옵소서. 영혼구원을 위해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주님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듣고 사마리아 여인의 전도를 받은 동네사람들이 말합니다.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라 우리가 친히 듣고 알고 믿은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내가 전도한 사람들의 마땅한 고백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무익한 종이 맞습니다. 주여 내가 전도한 사람이 이와같이 말하더라도 섭섭해하는 것이 아니라 맞는 고백을 했기 때문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여 어제 못한 시어머니께 전화드리는 적용을 오늘 다시 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친히 역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온 가족을 주님의 진리가운데로 더욱 이끄시옵소서! 오직 구원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아침에 예배 전에 제주도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예배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