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6수큐티
거듭남의 비밀
요한복음 3:1-21
요약)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하는 유대인의 지도자가 밤에 예수께 나아와 #039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다#039는 말씀을 듣습니다. 또 예수님은 모세시대 광야의 뱀처럼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하시며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겠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질문) 나는 성령으로 난 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ㅡ 어제밤에 단지 여자들 단톡방에서 어떤 분이 아들이 틱증상을 보인다는 말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평소 시댁고난을 가진 분으로 제가 왠지 기도해줘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기도해드리는 분이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는 다 자기 자신을 돌아볼때 해결이 되는데 자식문제도 마찬가지다,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하다,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겠다..이런 식으로 톡을 보냈습니다. 까놓고 말해 엄마때문에 아이가 틱증상이 생겼다는 내용일 수 있기에 주저했지만 그동안 그분을 위해 기도한 주님빽을 믿고 보냈습니다. 보내고 나서도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주님, 그엄마와 아이를 구원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분이 감사하다면서 왠지 미안해서 아이에게 딱붙어서 놀아주고 있다고 글을 남긴것을 보았습니다. 단체톡방이니 민망했겠다 싶어 미안해서 무슨 말을 덧붙일까 했으나 말을 덧붙이는 것이 나자신을 변호하기 위해서밖에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관두었습니다. 이러고나니 잠이 깨서 남편한테 갔다가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이들교육 문제를 거론하며 공부든 다른 잡기든 뭐든 목표를 정해서 같이하고 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수 있겠다 싶어 끄덕끄덕했는데 남편이 요즘 AI시대가 얼마나 발달했는지 공감능력도 있어서 정신적으로 치료도 해준다고 말하기에 지금 당신은 AI가 완벽하다고 믿는거냐, 하나님만 완벽하신데 당신은 AI를 그렇게 믿느냐, 당신이 믿는 현실보다 더 중요한 현실이 있다며 핏대올려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그게 아닌데 답답하다며 그럼 니가 그렇게 잘알면 애들도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며 화가 났는지 됐다고 그만 가서 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하면서 엉뚱하게 '회사일은 어떠세요?' 했습니다. 남편은 이제와서 묻냐면서 회사나 집이나 똑같이 다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내뱉듯이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문제지..'하였습니다. 그렇게 씁쓸해하는 남편 어깨를 쓸어주고는 저는 들어와 잤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저는 무정하게 남편을 공격했는데 하나님이 남편을 양육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데 주님이 남편을 사랑하셔서 그 열심으로 남편을 이끄십니다. 그러니 저는 주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염려하지 말것이요 다만 감사하라는 마음이 듭니다. 주여, 사랑없이 두려워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남편에게 더욱 역사하셔서 분수령적인 회개에 이르게 하여주옵소서! 내 죄가 보임으로 삶이 해석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는 큰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우리 온 가정이 온전한 구원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수요예배를 같이 드리자고 남편에게 말해보겠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