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한복음1:29,32~34)
타 교회 부사역자인 사위와 둘째 딸 부부가
필리핀 선교지로 나가려고 할 때,
문어발식의 사업을 하는 듯한
시누이 남편이자 자녀들의 고모부에게
사업 자금 명목인지?
그동안 사업자금 대출과 이자를돌려막기를 하려는지?
암보험의 보상금 5천만원을 빌려주면
월 200만원의 이자를 많이 쳐주는 것에 혹하여서,
저와 제 딸은 말렸는데도...
제 사위는 빌려줬고
시누이 남편의 사업은 망하고
빌려준 돈도 빈 깡통이 되어 요란해졌습니다...
선교지에서 들어온 5명의 가족이
떠돌고 있는 중입니다...
선교사 게스트하우스나 선교관을알아볼 수도 있는데
사위가 그런 것이 싦다면서
똥같은 세상 자존심을 내세웁니다...
그 돈의 출처는 사위의 신장암의 사건으로
보험금으로 지급된 보상금였고
사위는 현재 암 추적 관찰 기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딸의 말을 들어보니
암보험을 들게 해준 사람이 또 고모부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선교지인 필리핀이 락다운되어
잠시동안 한국으로 돌아온 줄 알았는데,
우리들의 생각과 다르게 장기간으로 바뀌어서
현재는 육적으로도 머물 장막이 없어서
시댁에서 홀시어머니와(1)
시누이 부부와 1자녀(3)
딸부부와 3자녀들(5)과
총 9명의 가족이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 중에
둘째 딸은 시월드에서 예수님을 증거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영육의 일원론의 적용이 어려운 상태로
육아와 일상 생활이 힘든 우울감이 있기에,
시월드에서 왕따인 딸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우리 부부와 언니와 형부와 여동생까지
영육으로 십시일반 성령의 부조를 하면서,
현재까지 지켜보기도하고 구원의 적용도 하면서
모두의 구원의 사건으로 믿사오며,
'붙회떨감'의 회개와 감사를 하면서 '할렐루야'를
2년전부터 부르짖고 있는 이상한 엄마입니다...
저러다가 우리들의 딸이 먼저 소천을 한다해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해와 같은 이 땅에서 어떤 다른 이름도 아닌
마치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구원의 그 이름,
'아름다운 그 이름이 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십자가 사랑을 경험하고사명을 감당케 하시어서,
이렇게도 빨리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기쁜고백이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 여러 방법으로
사역자인 사위에게 성령의 설득을 해보지만
하나님의 구속사의 말씀을 지식으로 아는
목이 뻣뻣하고 완고한 사위가,
기쁨의 공동체와 함께 부르는 '구원의 찬가'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들교회에도 붙어가게 하시며,
또 구원때문에 살아내며 버티는 실력도 키워져가는
우리 부부가 내미는 손을 잡지도 못합니다...
제가 삶의 변론으로 보여주는 것이 없어서 라며
제 스스로도 실력이 없음을 인정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미주알 고주알 아뢰듯이
이 곳에도 큐티 나눔을 하는 간절한 이유는
기쁨과 슬픔도 함께하는 공동체임을 경험하였기에,
9명의 구원을 위한 공동체의 중보 기도를 청해봅니다...
불편하고 이상한 동거를 하는 가족들 9명이
건강한 공동체 우교에 등록하고 목장에도 붙어가며
삶이 해석이 되어 영원히 흔들리지않는 축복이 임하고
날마다 주의 장막에 거하며 성산에도 올라갈 수 있는
참 예배자의 가족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긴급한 상황에서 제 딸은 현재 우교에 등록하여
목장도 배정을 받았지만
타교회의 어정쩡한 선교사 & 임시 부사역자 부부라서,
이 곳 저 곳에서 현장 예배만을 드리며
우교의 온라인 예배에도 정착이 안되어서
육적인 부분과 영적으로도 떠도는 중입니다...
제발 원컨대 주님은 하실 수 있사오니
제 딸 부부와 시월드를 건져주시옵소서...
사역자이지만 부부의 불통을 겪고 있는
'특화된 목장'에 배정이 되어
바리새파 기득권이자 유대교에 머물러 있는 목사 사위를
돕는 배필인 사모로서의 힘듦을 쏟아 낼 수 있어야
딸도 살고 저 또한 살 것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의 확대가족을 살려주시옵소서...
'이 나눔을 보시고성령의 감동이 있으시면
우리 목장으로 오라고부디 러브 콜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들교회에 속한 우리 부부의 행보를
타교회에 속한 저의 온 가족들이주목하고 있사오니
확대 가족들에게도 모세의 율법을 넘어서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덕이 세워져가는,
성령의 진행하심으로 성령의 주목이 되어
하나님을 주목하고 자기 주제를 알아가며,
홀로 일어설 힘 없는 고난 중인 한 영혼에도
주목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