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토큐티
요한의 증언
요한복음 1:19-34
요약) 유대인들이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 묻자 자신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대답합니다. 이튿날 요한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예수를 보고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라 증언합니다. 또한 예수께서 성령이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
질문) 나는 나자신과 예수님에 대해 올바로 증언하고 있는가?
ㅡ 어제 큐티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 것 같은 큐티였습니다. #039집문제에 있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지?#039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039집문제에 대한 내 마음은 무엇이지?#039라는 질문으로 끝났습니다. 집 이사문제를 결정하는 데에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내 마음을 먼저 알아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어제 낮에 남편이 뭔가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노후가 오기전에 만들어야 한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를 들어 사업하는 사람이 사업자체에만 신경쓰기보다 사람에게 신경쓰면 사업이 더 잘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더 중요한 것을 목적으로 나가야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더 잘 될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마음이 지금 어떤지 잘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저도 제 마음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 마음을 좀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을 이사하는 문제에 있어서 교회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서 온가족이 신앙생활 잘하고 싶지만 또 너무 살기 불편한 곳은 가기 싫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값도 올랐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어서 고민이 커집니다.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 그대로 아뢰고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세례요한은 자신 자신에 대해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정확하게 증언합니다. 제가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죄인이라는 것과 그런 저를 구원하시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주신 주님에 대해서 다시금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전날 송구영신 예배에서 돈을 포기하겠다고 기도해놓고도 또다시 새해벽두부터 집이라는 재산 고민을 하는 저입니다. 어쩔 수 없이 연약한 자입니다. 입으로라도 안떠들면 다행인데 입으로는 온갖 신앙좋은 것 같은 말을 떠들면서 실생활에 오면 여지없이 돈을 숭배하는 거짓말쟁이 귀신이 들린 가련한 자입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의 죄를 더욱 보게 하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적용) 고민되는 내 마음을 글로 적어보고 남편과 이야기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아침에 큐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