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시편 15:1~5)
첫)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둘) 100%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습니다.
적용질문
1)11가지의 자격을 모두 다 갖추고 있습니까?
11가지 중에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아래 하나님의 통치를 잘 받고 있습니까? 그리하기 위해 나로부터 떠나보내야 할 행악은 무엇입니까?
@ 1970~80년도 시골에는 은행보다 겟돈이나 돈을 빌려주고 빌리기도 하던 때입니다. 생활 숙에 스며든 세상가치관은 교회를 다녀도 계속 이어져제가 결혼하던 1980년도도 여전 했다.
결혼 하고 아이 낳고 100일 좀 지나 남편은 운전면허증 딴지도 6개월이 안된 상태에서 렌트카를 몰고가다가 교통사고가 심하게 났다.
병원생활을 했고 병원비를 못내니 날마다 돈 받으러와서 환자랑 말다툼이 일어나고 ... 그때 기도는 ' 주여 병원만 나가면 살겠나이다!!' 했다.병원비도 못 냈는데....기적적으로 나왔고 시골에 있는시댁에 들어갔다.
남편은 한쪽 눈은 꼬매서 눈이 처지고... 코도 꼬매고...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성한 구석이 없었다.
한번 웃기 시작하면 히히히히히 .....끊없이 이어지는 웃음소리........귀신도 아니고.......
몇달 몸 조리하고 있는데 시아버님이' 상병신이 되었다 나가라~!!' 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서울로 올라왔고 중계동 개척교회를 나갔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전도사님께
친정어머니에게 맡겨 두었던퇴직금을 빌려 드리게 되었다.
시댁이나... 친정이나... 저희집이나 돈 나올 구멍이 없으니... 퇴직금으로 2부이자를 받아 최소한의 생활비라도 쓰려고 했는데...이자는 고사하고 원금도 못 받게되어...홀라당 날렸다.
남편이 그일로 하도 나를 갈구길래...그렇지 않아도 나도 마음이 어찌할바를 모르는데...'당신돈도 아닌데 왜 그러냐?' 했더니남편에게 .....뺨을맞았다.!!! 장농을 때리부쉰다 난리다.!!
때마침 작은 아들이 태어나 그 전도사님이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작명값으로 치자 생각을 했지만........
세상살아가면서 돈 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되면서... 돈 사기 당한 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나빴다!!
우리들 교회와서 '돈은 빌려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말라!!'는 말씀을 듣고는 내가 욕심을 냈구나!!
또 성경말씀도 이자를 받지 말라고 오늘 하셨는데... 내가 성경말씀을 몰랐구나!!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생각하면 분이 안 풀리는 것도 사실이다.솔직한 나눔을 하면서...
나도 생각하지 못한 욕이 나왔다.
개척교회라 성도도 별로 없어서 우리집 사정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신 분이 어떻게 생명같은 돈을 사기를 처~!!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이놈아~!!'
머리를 박박 뽑아버리고 싶다가도...내가 미쳤지!!
주일말씀도 성령의 완수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하셨는데.....
내 머리를 뽑고 싶은 심정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왜 하나님은 나의 모든 형편을 아시면서 그냥 내버려두셨을까? 사방천지에 돈 나올 구멍이 없는데...
불신가정에서 ...세상가치관을 뽑아내기위해서는 당연히 있어야 될 일임을 알게된다.
그리고 양육도 안 받고... 공동체도 없고... 물어보는 것도 없이.... 독단적으로 일 저지르는 나에게는 당연이 있어야 될 일이라 해석이 된다.
그래도 더 빌려 달라고 했는데... 더 안 빌려 주도록 막아주시고 ...TV 볼시간도 없이 일하던 나에게
CTS를 보게하시고...목사님 설교가 참이다!!! 알아보게 하신 하나님 공동체인 주의 장막,주의 성산에 거하기까지 ....
100%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기까지...나를 버리지 않고 참고인도해 주신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