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amprdquo (시편 15:1-5)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다윗의 시]
<나의 거처>
1절)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격>
2절)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절)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절)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절 상)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영원한 안전>
5절 하)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저희에게 주신 2020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이에요. 지나온 한 해 동안 주의 장막에 잘 머무르게 해주신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로써 2020년 한 해도 다 지나가네요. 온 세상이 코로나 사태로 다 환난을 당하고 무엇보다 예배가 방해를 받는 바람에 성도님들의 얼굴을 한동안 보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다들 집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소그룹 모임조차도 제대로 갖지 못하다 보니, 여기저기 흘러 떠내려간 지체들이 적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오늘 2020년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제목이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amprsquo라고 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가 될 수 있을까요?
첫째, 내가 백프로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amprsquo 라고 해요.
주의 장막은 무엇이고, 주의 성산은 무엇이죠?
주의 장막은 이스라엘이 성전을 건축하기 전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두던 성막을 의미하지요. 또한, 주의 성산은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시를 쓴 다윗의 시대에는 이 언약궤를 시온산에 안치해 두었잖아요. 그러니 주의 성산은 곧 시온산을 의미하기도 해요. 이후 예루살렘 성전도 이 시온산에 세워졌었지요.
그러나 지금 다윗이 말하고자 하는 주의 장막, 주의 성산은 반드시 이 시온산 만을 특정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장소가 다 주의 장막이요 주의 성산인 셈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 주의 장막에 잘 머무를 수 있을까요?
오늘 2절에서 5절의 앞부분까지를 보면, 그 기준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2절)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3절)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4절)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5절 상)amprsquo 라고 해요.
그런데 이 11가지 자격 요건을 백 프로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야말로 의인이 아니면 이 자격을 다 갖출 수가 없잖아요. 사도바울도,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amprsquo고 했지요. 그러나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이시지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amprsquo고 하셨어요.
그러니 우리가 주의 장막에 머무르려면 무엇보다, 나는 도저히 바르게 살지 못하는 백 퍼센트 죄인이다amprsquo라는 것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이 열 한 가지의 자격을 모두 다 갖추고 있습니까?
열 한 가지 중에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자는,
둘째로, 백 프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요, 영원히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5절 후반부에,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amprsquo 라고 해요.
여기서 이런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2절에서 5절 앞부분까지 보았듯이 무려 열한 가지나 되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데, 누가 온전한 백 프로 의인이라서 이런 자격을 다 갖추고 있겠습니까?
그러나 시편 119편에,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amprsquo라고 하였어요.
우리가 날마다 주의 말씀을 바라면 주님이 우리의 은신처요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주의 장막에 머무르고 주의 성산에서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오직 말씀을 지켜 행하는 길뿐입니다.
예수님도,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amprsquo고 하셨지요.
그렇다면 또 우리가 어찌해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할 수 있지요?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고 또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며 지켜 행하는 것이 곧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아래 하나님의 통치를 잘 받는 삶이 곧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인생이요 주의 성산에 사는 인생입니다.
올 한 해, 우리가 365일 날마다 큐티하며 이렇게 지내온 것이 곧 주의 장막에 머무르고 주의 성산에서 살아온 것이지요.
#적용 질문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아래 하나님의 통치를 잘 받고 있습니까?
그리하기 위해 나로부터 떠나보내야 할 행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미리 맛보는 천국)
고난 중에도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미리 천국을 맛보고 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술과 음란, 도박에 빠져 외박을 일삼았어요. 바람을 피우면서도 죄의식이 없었지요. 그로 인해 가정이 무너져갈 때, 저는 극적으로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리고 예배와 말씀묵상을 통해 가치관이 변하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지요.
제가 얼마나 돈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저의 소유로 여기며 이 땅에서 잘사는 것을 최고의 복으로 생각하는지를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아내가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러는 동안 제가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자꾸 생색과 혈기가 납니다. 게다가 요즘 부쩍 어려워진 회사 일과 집안일에, 병원을 오가며 아내 간병까지 하다 보니 체력과 인내의 한계를 느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을 준비하는데 아들이 이러는 거예요.
엄마, 아버지랑 이혼 안 하시기를 잘했네요. 아버지가 차려주는 밥상도 다 받아보고.amprsquo
아 그 말을 듣고 나니 지난날 저를 무조건 기다려주고, 교회로 인도한 아내의 사랑이 새삼 생각났어요. 이제는 그렇게 받은 사랑을 자녀와 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오늘 2절과 3절 말씀처럼, 정직하게 말하며 공의를 실천하고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남의 허물을 비방하지 아니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비록 되는 일은 없었지만, 힘든 가운데 주님을 찾게 하시고 공동체의 사랑과 배려를 통해 천국의 기쁨을 맛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저의 적용은,
아내를 위해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요리를 도전해 보겠습니다.
거울을 보며 미소 짓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예, 제가 미소가 지어지네요.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인생이 되려면 무엇보다 내가 백 프로 죄인임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통치를 잘 받아야 합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가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수고와 슬픔을 다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내일이면 떠오르는 2021년 새해에도 환난은 여전할 것입니다. 코로나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이 환난이 언제 끝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장막, 주의 성산 안에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지나온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날마다 큐티하게 해주신 것 참 감사해요. 주의 장막에 잘 머무르며 주의 성산에서 잘 살게 해주신 것도 감사해요.
주님께서 행하라고 하신 정직과 공의와 진실을 잘 지켜 행하려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몰라요. 그런데도 혀로 남을 허물고 이웃을 비방하며 망령된 자를 멸시하고 무지한 자를 얼마나 해하는 것이 있는지, 주님께서 아셔요.
왜냐하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코로나 재앙 때문에 삶이 흔들리고 가정이 흔들리고 교회가 흔들리고 나라가 흔들려서 여기저기서 날마다 이렇게 입으로 행한 죄를,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 내일부터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주의 장막에 잘 머물러야 하겠는데, 무엇보다 주님, 내가 백 프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통치를 잘 받기 원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새해에 코로나 환난이 언제 끝날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주의 장막, 주의 성산 안에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도록 저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코로나 환난이 끝날 수 있도록 또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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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