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1목큐티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시편 15:1-5
요약)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는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진실을 말하고 남을 허물하지 않고 이웃에게 악을 행하거나 비방하지 않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는 자입니다. 또한 서원한 것은 지키며 뇌물을 받지 않는 자입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습니다.
질문) 나를 흔들리게 하는 내 안에 악은 무엇인가?
ㅡ 오늘 말씀에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의 자격에 대한 항목들을 제가 거의 지키지 못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가지라도 잘하는 것이 있나 눈씻고 봐도 없습니다.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는 것은 원이로되 하지 못하고, 남을 허물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누군가 없는 자리에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 저도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망령된 자를 멸시해야 하는데 동경할 때가 너무 많으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주의 종들을 존대하기는 커녕 무시하고 판단한 적이 많으며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않아야한다 했는데 선교사로 헌신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주지 말라했는데 P2P투자라고 해서 돈빌려주고 이자받는 투자를 했어서 소름입니다. 뇌물을 받지 말라고 하셔서 음, 그래 이것만은 하지 않았지! 했는데 얼마전 아이들 다녔던 동네교회 선생님이 아이들이 지금은 우리들교회 주일학교 다닌다는 사실을 모르시니 커다란 케이크를 현관에 놓고 가셔서 홀랑 먹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어쩔수 없다며 식구들과 그냥 먹었는데 부인할 수 없는 것이 그것은 뇌물이었습니다. 11가지 자격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것들에 철저히 해당이 안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제가 밤낮 흔들리는 것이 이런 악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절망적인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게 보내주셨구나 또한 깨달아집니다. 주님 보옵소서, 제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오늘 20년도 한 해의 마지막 날인데 주님 오늘 한날 함께하셔서 저의 주제에 주목하여 마지막까지 성령의 선물을 받기 원합니다. 주여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오늘 송구영신 예배가운에 기름부어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온가족이 함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하겠습니다.
땅끄운동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