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어리석은 자의 실상amprdquo (시편 14:1-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지혜의 탄식>
1절)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절)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악인들에 대한 징벌>
5절)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절)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하나님 백성의 최후 승리>
7절)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안에 자리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의 실상이 무엇인지 잘 깨닫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매주 예배 때마다 성도님들의 간증 순서가 있고, 또 우리가 이렇게 큐티하는 큐티인에도 성도들의 간증이 날마다 실려 있지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그야말로 간증이 넘쳐나는 공동체에요.
그런데 그 간증 중에는 한때 하나님은 없다 하고, 하나님을 떠나있었다는 간증이 적지 않아요.
그런데 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지요. 한결같이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면서 어떻게 나를 망하게 하느냐, 죽게 하느냐, 어떻게 불합격하게 하느냐?amprsquo 하고 원망했다는 것이에요.
자기 소원대로 되었다 함이 없으니 하나님의 침묵에 분통을 터뜨리고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해야 영적인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요?
첫째, 가증한 내 행실과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내 죄를 봐야 합니다.
오늘 1절에, 다윗도 그래요.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amprsquo 라고 해요.
여기서 어리석다는 것은 머리가 나쁘다는 게 아니지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영적인 어리석음을 말해요. 그런데 이처럼 영적으로 어리석은 자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amprsquo라고 해요.
우리가 제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그래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부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들어도 말씀 따로, 삶 따로의 인생을 살아가니 행실이 가증하고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게 되는 것이지요.
최고의 철학자라 불리는 니체도 하나님은 죽었다amprsquo고 말했지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하나님은 죽지도 떠나지도 않으셨어요. 언제나 내 옆에 계십니다. 내 믿음이 부족하니 내 눈이 멀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를 해도 그래요. 날마다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죽자사자 매달리며 기도하다가도 응답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요. 힘들 때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amprsquo 나아가다가도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이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없다 하면서 실의에 빠집니다.
그러나 얼마 전 역대상 큐티를 할 때도 그랬지요. 다윗이 얼마나 자기 손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싶어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거절하셨지요. 그것은 네가 할 일이 아니다amprsquo 하셨어요.
매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내 믿음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세요. 우리를 연단하시기 위해 고난까지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고난 가운데 기도를 해도 그렇습니다. 고쳐 주시옵소서, 해결해 주시옵소서amprsquo 하기 전에 내 어리석음의 실상부터 먼저 보아야 합니다. 가증한 내 행실과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내 죄를 먼저 보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해서 하나님은 없다amprsquo하고 하나님을 떠난 적이 있습니까?
그럼에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해 목을 매고 간구하는 기도는 무엇입니까?
#어리석은 자의 실상을 잘 깨달으려면,
둘째, 날마다 말씀을 보며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2절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amprsquo 이라고 해요.
굽어살핀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랫사람을 도우려고 형편을 살핀다는 것이지요. 스물네 시간 우리를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을 하루에 몇 번이나 찾습니까?
하나님 생각을 하루에 단 한 시간, 단 일 분이라도 하시나요?
3절에,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amprsquo 하는데, 이래도 나는 아니지요?amprsquo 하실 수 있습니까?
또 4절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amprsquo 먹는다는 무엇이죠?
날마다 먹으라는 말씀은 안 먹고 의로운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집안에서 직장에서 대수롭지 않게 혈기를 부리고, 말로써 상처를 주는 것이 곧 하나님의 백성을 잡아먹는 것이지요.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으면 여호와를 부를 일도 없고 두려워할 일도 없지요(5절). 그러니 내 배우자, 내 자녀들에게 무슨 본이 되겠습니까?
그런 배우자 그런 엄마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지요.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나를 괴롭히는 세력이 있어도 결코 저 세력을 물리쳐 주시옵소서amprsquo 하지 않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망해도 남편을 탓하지 않고 내가 돈을 너무 좋아해서 이 남편을 만났습니다amprsquo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자녀의 수능 성적 안 좋다고 자식을 원망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 제 욕심이 너무 컸습니다. 제가 너무 자식을 우상처럼 여기니 이런 심판을 주셨습니다amprsquo가 인정되어야 해요.
그러니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포로 된 곳에서 우리를 돌이켜 주십니다.
오늘 7절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amprsquo 한 것처럼 남편이 망하고 자식은 대학에 떨어져도 반드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집안에서 직장에서 떡 먹듯이 무심코 습관처럼 지체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나를 굽어살피신 하나님)
나를 굽어살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청소년기를 지나며 세상에서는 죄를 짓고 교회에 와서 회개하는 이중적인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껴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교회를 다니시던 어머니가,
윤정아, 우리는 다 죄인이라더라amprsquo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는 저는 곧장,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amprsquo하고 반발했지요.
저는 그렇게 온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였어요. 하나님을 떠난 저는 야간 대학을 다니며 일과 공부에 매달렸어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생기면 용하다는 점집과 철학관을 찾아다니고, 절과 성당에도 가 보았지만, 허무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어요.
그러다 사랑과 안정감을 줄 것 같은 남자를 만나 결혼했지요. 하지만, 오늘 2절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amprsquo 하셨다는 말씀처럼 제게도 하나님을 찾게 되는 사건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남편의 잦은 실직으로 인한 물질 고난, 아들의 ADHD와 학교 폭력 사건으로 하나님이 제 인생에 찾아오신 거예요.
이렇게 인생의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으로 고난을 겪고 보니, 하나님이 없다 하며 살아온 저의 삶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했는지 비로소 깨달아졌어요.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교만하게 살던 저를 돌이켜 주시고 참 기쁨과 안식을 누리게 해주신 여호와를 사랑하고 찬양해요.
저의 적용은,
교회 주보를 전도의 도구로 사용하겠습니다.
절에 다니는 친구에게 전도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큐티인》을 선물하겠습니다.
#우리가 목사님 주례를 받으며 축복 속에 결혼한다고 그 가정이 죄다 천국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 잘 벌고 자식이 공부를 잘해서, 또 내 가정이 천국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고난 중에도 내 어리석음의 실상을 잘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천국을 사는 비결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어리석은 실상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결론은 말씀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며, 행실이 가증하고 악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내 하나님을 찾고 여호와를 불러야 합니다.
그리하면 어떤 위기가 와도 오직 여호와가 우리의 피난처가 될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때마다 시마다 하늘에서 저희의 인생을 이렇게 굽어 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저희의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말씀 안에 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가증한 악을 떡을 먹듯 행하는 것이 아직도 있습니다. 어리석음이 여전해서 하나님이 없다 하고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사회적 거리 두기가 더욱 엄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영업장이 폐쇄되고 일자리를 잃은 지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육이 무너지면 영이라도 잘 세워야 하는데, 예배마저도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두려워하고 두려워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 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했던 것처럼 동일한 은혜를 저희에게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진노를 거두시고, 이 재앙을 멈추어 주시옵시고, 예배가 회복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피난처가 되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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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