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0수큐티
어리석은 자의 실상
시편 14:1-7
요약)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하면서 가증하게 행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찾는 자를 찾으시지만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피난처가 되셔서 구원하십니다.
질문) 나의 부패하고 가증한 행실은 무엇인가?
ㅡ 요즘 새해에는 이사를 가려고 남편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가면 어디에 어떤 집으로 가야할지 생각이 많습니다. 집문제에 관해서는 참 저의 기존 습관을 버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기 이 집 살기 전에 장기전세 아파트에 살았는데 그 집도 그렇고 이 집도 그렇고 제가 매일 lh,sh, 부동산 카페 등을 들락거리며 정보를 알아보았었습니다. 매일 같이 일삼아서 정보를 알아보고 임대제도와 분양제도를 공부했었습니다. 제도에 관해서 알아보고 서류를 내고 하는 모든 행정처리과정이 저에게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고 오히려 재미가 있어서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다 저같이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처럼 그런걸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아, #039내가#039 이런 걸 재밌어하는 거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공부 처음에 시작하고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재미가 있어서였습니다. 왜 경제공부 재테크공부가 재미있고 부동산 공부가 재미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학교다닐때 정치경제 공부는 그렇게 지루했는데 지금은 경제공부가 재미있는 것은 결국 돈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경제공부 재테크 공부를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인가? 생각이 듭니다. 참 세상 공부도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구나 싶습니다.
모든 것을 구원을 위해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오늘 말씀에 보니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시온은 말씀과 교회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의 집문제도 말씀으로부터 해결받고 구원받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알아보고 해도 결국 그 인도하심은 말씀으로 비롯될 것입니다.
주여, 제가 요즘 집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알아보고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없다하며 내가 해결해보겠다 하는 가증한 행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구원을 위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저를 헛된 생각으로부터 건져주옵소서. 주여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주옵소서. 오직 구원이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부터 임함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주여 저에게 은혜베풀어주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오늘 하루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수요예배를 잘 드리기 위하여 스케줄을 조정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아침에 큐티하겠습니다.
김양재목사님 창세기시리즈 책을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