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어느 때까지니이까amprdquo (시편 13:1-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탄식>
1절)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절)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구원 요청>
3절)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절)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확신>
5절)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절)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하나님 아버지!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날마다 어느 때까지니이까 탄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12편에서 다윗은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거짓을 말하는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 것 때문에 탄식하였지요.
오늘도 그 탄식이 여전하네요.
1절에,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amprsquo 하고 탄식합니다.
특히나 짧은 한 문장 안에 두 번씩이나 어느 때까지amprsquo 하며 이 고난이 언제 끝날 것인지를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다.
2절에서도 그래요.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amprsquo 해요.
사업이 망하고 배우자는 집을 나가고 자식의 수능 성적은 바닥을 치고. 이런 고난에 빠지면 누구나 예외가 없지요.
이 고난이 어느 때까지니이까! 도대체 어느 때까지니이까!amprsquo 합니다.
그러나 하늘만 바라본다고 문제가 해결되나요?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려야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때를 어느 때까지니이까amprsquo 탄식하지 않고 잘 기다리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첫째로, 이 힘든 고난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 어떤 폭풍우가 몰아쳐 와도 그래요. 내 영혼이 잠잠히 주를 바라보고 살면, 주가 베푸시는 구원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지요. 그러나 믿음이 약할수록 요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잘 안 되니,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만 생기고 날마다 원수에게 농락을 당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로 기왕에 작정하셨으면, 그냥 단번에 구원해 주실 것이지 왜 애굽의 노예로 살게 하시고, 애굽왕 바로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하셨을까요?
더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바로를 세우셨다고 하지요. 왜 그렇게 힘든 바로를 세우셨습니까?
우상숭배와 죄에 빠져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돌이키시기 위해서였지요. 하나님은 내 죄를 깨닫게 하시려고, 우리 인생에 강퍅한 바로를 허락하십니다. 바로같은 자식과 배우자, 직장 상사를 허락하셔서 내가 하나님의 긍휼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의 역할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내 옆의 바로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만약 저에게 힘든 시집살이와 바로같은 남편이 없었으면 지금 어떻게 이런 사역을 감당했겠습니까?
힘든 고난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의 때를 잘 인내하고 기다렸더니 이 모든 고난이 축복이 되었습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해서 ampldquo어느 때까지니이까?amprdquo 하고 근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나를 치고, 자기를 자랑하는 원수는 누구입니까?
그 원수가 내 믿음을 위해 수고하고 있다는 것이 인정되세요?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려면,
둘째,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고 주의 구원을 기뻐해야 합니다.
늘 그러잖아요.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돼야 된다고.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매사가 다 형통해 지는 것이 아니에요. 내 욕심에 눈이 멀고, 사탄이 격동함으로 내 눈이 멀어져서 언제든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지요.
그러므로 오늘 3절에 다윗도 나의 눈을 밝히소서amprsquo 하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고난의 때일수록 다른 것도 아니고 나의 눈을 먼저 밝혀야 합니까?
무엇보다 내 죄를 봐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야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그렇다면 다윗마저도 이토록 두려워하는 사망의 잠amprsquo이 무엇이죠?
자식 고난, 물질 고난, 배우자 고난에 시달리다 보면 그야말로 몸과 마음이 죽을 지경이 되지요. 그러나 믿는 우리가 더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런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 영적인 죽음입니다.
인생살이가 힘들다고 술과 담배, 게임과 도박, 심지어 음란과 마약 같은 중독에 빠지는 것이 곧 사망의 잠에 빠지는 것이지요.
그러나 4절에 보세요. 심지어 다윗 조차도,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amprsquo 하고 고백합니다.
사탄이 늘 아첨하는 입술로 미혹하고 자랑하는 혀로 조롱을 하는데, 여기에 홀랑 넘어가면 사망의 잠에 빠질 수밖에 없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눈이 밝아지고, 이 사망의 잠에 빠지지 않게 될까요?
5절에 보세요.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amprsquo라고 해요.
베드로 사도는,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4:13)amprsquo고 하였지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그렇습니다. 그 고난을 즐거워하고 여호와의 사랑에 의지하고, 주의 구원에 기뻐해야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나를 영적으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알맞은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눈을 밝혀 주심으로 내 죄를 잘 직면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남 탓을 하며 사망의 잠에 빠져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주께서 내게 베푸신 은덕)
주께서 내게 베푸신 은덕을 깨달았기에 힘든 환경에서도 구원의 기쁨을 소망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사업을 하던 저는 매출이 줄어들자, 내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백방으로 뛰어다녔어요. 교회를 다녔어도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았기에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았지요. 또 잘 알지도 못하는 렌터카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투자한 돈까지 잃고 말았어요. 이후 저는, 저의 초라한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어서 인터넷 동호회와 카페 활동까지도 모두 끊었지요.
그런데 세상 지인들과 연락이 뜸해지니, 오히려 예배와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여호와를 내 하나님이라 고백하게 되었고, 금방 무너질 것 같던 회사도 조금씩 회복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지요.
하나님을 외면한 대가로 물질 고난을 당한 것이 주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은덕인 것도 깨달아졌습니다.
오늘 5절에,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amprsquo 고 해요.
앞으로는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때그때 주시는 말씀에 의지하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혈기부터 내지 않고, 먼저 아내의 조언을 잘 듣겠습니다.
꾸준히 기도할 수 있도록 저녁마다 시간을 정해 10분 이상 기도하겠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사 48:10)amprsquo고 하였지요.
베드로 사도도 그래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amprsquo 말라고(벧전 4:12) 하였어요.
지금 불 시험 같은 내 고난도 그렇습니다. 결코, 이상히 여길 일이 아닙니다. 나의 고난은 하나님이 내게 가장 알맞게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이 세워질 수 없기에, 하나님이,
이 사람한테는 자녀 고난이, 이 사람한테는 돈 고난이, 이 사람한테는 남편 고난이, 이 사람한테는 병 고난이 필요해!amprsquo하고 궁리궁리하시다가 알맞게 주신 것입니다.
그 어떤 고난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이 끝내 주십니다. 그러니 날마다 어느 때까지니이까 탄식하지 말고 오직 주의 사랑에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주의 구원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날마다 은덕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며 주의 구원을 기뻐하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믿음이 연약하니 날마다 번민합니다.
종일토록 먹고 사는 문제로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니,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을 합니다.
이 고난이 어느 때까지인지 알 수는 없지만, 여호와여 저희를 영원히 잊지 마시고,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말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코로나 사태로 인생살이가 무너지고 힘들어서 술과 게임과 음란과 마약, 나태와 우울 같은 사망의 잠에 빠진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들을 생각하사, 여호와여, 속히 응답하시고, 그들의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그들을 옆의 배우자로, 자녀로, 부모로 둔 모든 식구들에게,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라는 탄식을 그치게 하시고,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며 주의 구원을 기뻐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께서 은덕을 베풀어 주심으로 날마다 여호와를 찬송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붙잡아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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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