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거짓된 혀amprdquo (시편 12:1-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아첨하는 입술>
1절)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절)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절)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하나님의 말씀>
5절)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절)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절)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악인에 대한 탄식>
8절)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하나님 아버지!
거짓된 혀와 아첨하는 입술에 시달릴지라도 순결한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며 주님이 마련해 주신 안전한 지대에서 영원까지 보전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주님이 마련해 주신 안전한 지대에서 영원까지 보존되려면,
첫째,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큐티하는 시편 12편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라는 표제가 붙어있듯이 다윗이 지은 시이죠. 비록 쓰인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1절에 보니,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amprsquo 라고 해요. 이 고백을 감안 해서 본다면 자신의 주위에 있던 경건하고 충성된 자들이 뜻하지 않게 떠나는 사건 때문에 다윗이 마음에 어려움을 겪었던 때가 아닌가 해요.
또 2절에,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amprsquo 라고 하니, 그 이유가 누군가의 모함이나 고자질로 여겨집니다.
다윗의 인생에 이런 일이 언제 있었지요?
그 대표적인 것이 사울의 신하 도엑의 고자질 사건이지요. 사무엘상 22장에 보면, 다윗이 사울을 피해 아둘람 굴에 숨기 직전에 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요. 다윗을 위하여 음식과 무기를 제공하며 그야말로 물심양면으로 도왔어요.
그런데 그 장면을 목격한 도엑이 그 사실을 고대로 사울에게 고해 바칩니다. 그 바람에 사울은 도엑을 내세워서 아히멜렉과 85명의 제사장들뿐만 아니라 많은 여자와 아이들을 죄다 죽이고 말지요.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의 마음이 어땠겠습니까?
그야말로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 간신 때문에 경건하고 충실한 측근들을 잃었으니 얼마나 비통했겠습니까?
다른 이유도 아니고 자신을 도운 것 때문에 억울한 죽임을 당했으니 그 죽음이 또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그러니 이때 다윗은 겨우 살아남은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 앞에서 네 아버지의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 하고 탄식까지 하지요.
우리도 그래요. 어떤 억울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해도 그 사건 가운데 내 잘못이 무엇인지, 내 죄가 무엇인지부터 돌이켜 보아야 해요. 어떤 환난이 와도 그 사건 가운데서 내 죄가 보이면 억울할 일도 없지요. 내 죄를 보고 내탓임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회복이 시작됩니다. 내 모든 억울함도 원통함도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십니다.
오늘 다윗도 보세요.
3절에,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amprsquo 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처벌을 맡겼습니다.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가 무엇입니까?
사람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것이 아첨이요 자랑하는 혀는 곧 교만이죠. 사탄의 역사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 사탄의 역사가 왜 일어납니까?
나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니 그렇지요. 그러나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라고 했지요.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잠시 동안만 있을 뿐이라고 하였어요.
남들에게 언제나 인정받고, 언제나 최고가 되어서 자랑하며 살려는 욕심이 나를 죽이고 남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해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누군가의 모함이나 고자질로 인해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 사건 가운데 내 잘못, 내 죄가 깨달아져서 내 탓이요amprsquo가 인정이 되었나요?
#주님이 마련해 주신 안전한 지대에서 영원까지 보존되려면,
둘째, 끝없이 말씀으로 연단되어야 합니다.
5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amprsquo 라고 해요.
다윗은 실제로 온 가족을 잃은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에게도 그랬지요.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고 하였어요.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신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고 위로하였지요.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우리의 안전한 지대는 주님 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찌해야 주님이 마련해 주신 안전한 지대에서 영원까지 보존될 수가 있나요?
6절에,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amprsquo 라고 해요.
결국, 또 말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일곱 번 단련한 은 같이 그야말로 불순물이 영점 영영영영일도 없는 순결한 말씀만이 우리의 피난처요 안전지대입니다.
그 말씀 안에서 순백한 은같이 잘 연단되면 능치 못한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그야말로 7절 말씀처럼,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amprsquo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환난 가운데 엎드러져 있습니까?
그 환난 가운데 내가 가장 먼저 피하는 안전한 지대는 어디인가요?
#오늘의 묵상 간증(일상의 거룩)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고 일상의 거룩을 이루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의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의 외도로 이혼하시고 늦은 나이에 재혼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제 남편도 바람을 피우고 집을 나가고 말았지요. 그래서 저는 자연히 시댁과도 멀어지고 말았지요.
그러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되면서 10년만에 시부모님을 찾아뵙는 적용을 했지만, 시댁과의 관계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어요. 더구나 그때 저는 가출을 했다가 억 단위의 빚을 안고 돌아온 남편의 빚을 갚아나가느라 힘들게 살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새 시어머니는 늘 당신의 자식들과 우리 형제들을 비교하고 대접만 받으려 했어요. 그리고 말끝마다 성경에 부모를 공경하라 했다 하시며 섭섭해하셨어요. 저는 그런 새시어머니를 무시하고, 남편에게도 시댁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지요.
그러던 중 시아버님이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절대 가지 않겠다는 남편을 설득해 시댁을 찾아뵈었더니, 아버님은 저희에게 미안하다 용서해라amprsquo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어요. 그리고 두 달 후 소천하셨지요.
그런데 막상 장례를 치르고 나니 그제야 저는 아버님이 참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처와 큰아들의 외도 집안 재산을 탕진하고 연락마저 끊고 사는 작은아들에 이르기까지 가족 고난으로 험한 인생을 사신 아버님 생각에 그제야 눈물이 흘렀어요. 그리고 그 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어 주신 새시어머니의 수고도 비로소 인정이 되었어요.
오늘 5절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amprsquo 하십니다.
이렇게 날마다 넘어지는 저를 순결한 말씀으로 단련해 주시고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명절 가족 모임에서 자녀들에게 아버님 이야기를 하며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amprsquo임을 고백하겠습니다.
일상 중에 무심코 사용하는 부정적인 말 대신 ampldquo미안해, 고마워, 사랑해amprdquo라는 말을 쓰겠습니다.
#오늘 다윗은 8절에,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 도다amprsquo 탄식하며 마무리합니다.
다른 시들은 대부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거나 간구하고 찬양하며 끝을 내는데 이 시는 마지막 절조차도 탄식입니다. 좀 특이하죠?
그만큼 다윗이 곳곳에서 날뛰는 악인들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에 시달릴지라도 그렇습니다.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같이 순결한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면 반드시 주님께서 이제 일어나 우리를 안전한 지대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잘 연단하며 주님이 마련해 주신 안전한 지대에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가련하고 궁핍한 저의 탄식을 날마다 들으시고 안전한 지대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처럼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같이 순결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해도 두 마음이 여전합니다. 날마다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에 넘어갑니다.
날이 갈수록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집니다.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뜁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시댁이나 처가와의 새 시어머니 새 아버지 등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찾아 가 주시옵소서.
아무리 무시하고 무시 받고 비열함을 당하여도 믿는 내가 먼저 십자가 적용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어떤 시기와 반박과 비방에도 놀라지 않고 내 죄를 먼저 보고,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내 속의 욕심들부터 가지치기할 수 있도록, 여호와여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도 일어나 주의 안전한 지대로 들어가기를 소원하오니, 주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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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