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amprdquo (데살로니가후서 2:13-3:5)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처음부터 택하사>
13절)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가르침 받은 전통을 지키라>
15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절)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형제들의 중보>
1절)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절) 또한 우리르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절)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절)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절)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는,
첫째, 십자가를 잘지고 죽기까지 복종합니다.
제가 시무하는 우리들교회에서는 매주 새신자가 등록을 합니다. 그리고 그 새신자에게 세례를 베푸는 과정에서 반드시 간증문을 받는데, 그것을 보노라면 교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사건이 참으로 각양각색이지요.
그중에는 억지로 교회에 끌려온 분도 계시고, 누가 전도도 안했는데, 제발로 교회를 찾아온 분들도 계셨어요.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오늘 13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처음부터amprsquo 그들을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설령 어느 날, 내가 갑자기 예수 믿고 싶어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하더라도 그래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나를 택하셨기에 내가 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굳이 우리를 택하셔서 예수를 믿게 하셨을까요?
13절에,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amprsquo 라고 해요.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목적이 구원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이야말로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일 아닙니까?
그런데 또 14절에 보니 복음으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또 있네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amprsquo고 해요.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또 무엇이죠?
빌립보서 2장 9절에서 11절까지를 보면,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amprsquo 또,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amprsquo 고 하였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영광을 거저 주신 것이 아닙니다. 조건이 딱 하나 있지요.
예수님이,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8)amprsquo 그래서 예수님에게 영광을 주셨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도 그래요. 십자가 고난 없이는 영광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셨어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온전히 이루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기까지 거저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죽기까지 복종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예수를 믿음으로 얻게 된 영광은 무엇입니까?
또 그 영광을 얻기 위해 내가 짊어지고 있는 십자가 고난은 무엇입니까?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는,
두 번째로, 내 고난을 말씀으로 반짝반짝 닦아내어서 구원의 약재료로 사용합니다.
15절에 바울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amprsquo고 합니다.
이 전통이 무엇입니까?
결국엔 또, 말씀인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은 전통대로 말씀대로 지키고 행하지 않는 것은 제대로 된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하였지요. 믿음은 하늘에서 그저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성경을 통해 말씀을 수없이 반복해서 읽고 듣고 지키는 데서 납니다.
16절의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amprsquo도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철학과 사상으로도 누릴 수 없어요.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신 하나님이 오히려 우리를 위로하시니 그것이 우리의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요, 십자가 구속의 은총인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먼저 속죄양이 되어서 누구를 위로하며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사람만큼 복되고 영광스런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남편에게 입도 뻥긋 못하며 가정에 묶여 살면서 왜 이혼 생각이 없었겠어요. 처음에는 수없이 이혼을 결심했지요. 그런데 주님을 만났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이 고난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병원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고, 또 시장에 가서도 전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너무나 많은 사람을 제게 보내주셨어요.
고난을 더럽게 여기면 내가 저 밑 시궁창에 빠진 것 같지만, 내 고난을 말씀으로 반짝반짝하게 닦아 내놓으니 구원의 약재료로 이렇게 나눌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 내 앞에 닥친 사건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끝내실 때까지 내 고난을 드러내면서 열매 맺을 때, 이 고난의 시간이 저절로 끝나게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비결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날마다 큐티하며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잘 지켜 행하고 있습니까?
말씀으로 반짝반짝하게 닦아내어서 구원의 약재료로 사용해야 할 나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내 인생의 총감독)
내 인생의 총감독이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20대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루었지만, 30대에 IMF 외환 위기로 부도를 맞았어요. 또 희귀 난치성 척추염이 발병되는 바람에 이혼을 당하고 인생의 암흑기를 보냈어요. 그 흑암의 환경에서 벗어날 길은 죽음 밖에 없다고 여겼지만, 갓 태어난 아들이 떠올라 죽을 수가 없었지요.
그때 형수님이 건네준 성경책을 읽으며 주께 부르짖었어요. 그러자 주님은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어요. 그 후 장애인 재활 시설에서 모태신앙인인 지금의 아내를 만나 재혼을 하며 믿음의 가정을 꾸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오늘 2장 13절, 14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말씀을 들었어요.
그러나 삶이 편해지니 어느 날부턴가 하나님이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기보다는 다 내가 열심히 살아온 덕분이지amprsquo라는 교만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러다 여직원과 음란한 스킨십을 즐기며 부정한 관계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저의 음란죄를 아내와 공동체에 고백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대표직을 내려놓는 직을 내려놓는 적용을 할 수있게 해주셨어요.
지금은 낮에는 IT 기업의 최고령 과장으로, 야간에는 대리운전자로 일하고 있어요. 이렇게 제 인생을 돌아보니, 아들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은 것도, 형수님 때문에 말씀을 듣게 된 것도, 아내와 교회 공동체 때문에 회개와 적용을 하게 된 것도 모두가 하나님이 총감독이 되셔서 제 인생을 인도해주셨기 때문이라는 고백을 하게 돼요.
남은 인생 날마다 말씀의 가르침에 따라 살면서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한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저의 간증을 통해 제 인생의 총감독 되시는 하나님을 잘 전하겠습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가르침 받은 전통대로 날마다 빠짐없이 큐티를 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바울은 3장 5절에서,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amprsquo 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격 없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기 아들까지 희생하게 하신 아가페 사랑,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인내는 또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12장 2절에 예수께서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도 개의치 않으셨다고 하지요.
일생을 살면서 견딘 것이 없는 사람들은 인생을 논할 수가 없어요. 견딘다는 것은 육적, 영적, 정신적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면서 인내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저도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며 인내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이 자리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시집살이, 힘든 결혼생활, 입시에 실패한 자녀. 이렇게 밑바닥까지 내려간 부끄러운 인생을 얘기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하나님이 세워주셨습니다.
제가 뭐가 잘나서 세워주셨겠습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가르침에 따라 살면서 하루하루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내 십자가의 고통을 약재료 삼아 말씀을 이렇게 전하였더니 오늘날 이토록 큰 부흥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애굽같은 집안으로 시집을 가서 바벨론 포로처럼 사로잡혀 힘든 시집살이를 하고, 자식들은 또 입시에 실패하고, 그래서 밑바닥까지 내려간 부끄러운 인생을 얘기한 것뿐인데, 오늘날 저를 이렇게 세워주시고 구원의 통로로 사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저와 함께 날마다 큐티하는 지체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마음의 장애, 육신의 장애로 말미암아 살 소망을 잃은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마음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고통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께서 명하시는 것을 행하고 또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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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