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amprdquo (데살로니가후서 1:1-12)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인사>
1절)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인내와 믿음>
3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절)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절)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절)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절)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절)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절)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부르심에 합당한 자>
11절)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절)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데살로니가후서를 묵상합니다. 이 모든 말씀들을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잘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는,
첫째, 전도한 지체를 계속 돌봐야 합니다.
지난 10월에 데살로니가전서를 큐티하며 말씀드렸듯이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에 세운 교회에요.
사도행전 17장에 보면, 바울이 실라와 디모데와 함께 데살로니가를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는데, 이때 유대인들이 몹시 시기하여 큰 소동을 일으키지요. 그 바람에 바울 일행은 3주 만에 그곳을 마치 도망치듯 떠나야 했어요.
그런데 정작 바울이 떠나고 나니 유대인들은 더욱 기세가 등등해져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죠. 결국, 복음을 전한 것이 오히려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 괜히 믿었네amprsquo 하는 성도도 있었겠죠?
빨리 천국 가고 싶어, 이 힘든 세상 뭐 하려고 오래 사나?amprsquo 하는 성도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애통절통한 마으으로 첫 번째 편지를 보냈는데, 그럼에도 교회 상황은 호전되지 않았지요. 이 때문에 황급히 두 번째로 보낸 서신이 데살로니가후서입니다.
우리도 그래요. 복음을 전했다고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합니다. 큐티책을 전해주고, 또 우리가 이렇게 듣고 있는 설교 방송도 날마다 공유하고, 퍼 날라야 해요. 내가 전하면 그 사람이 또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이렇게 복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일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일꾼이란, 무슨 특별한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죠. 저도 그런 일들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일일이 한 분 한 분에게 제가 다 못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있고, 몸이 수십 수백 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복음을 전하려다 오히려 평지풍파를 일으킨 적은 없습니까?
전도하신 영적 자녀를 계속 관심을 가지고 돌보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는,
두 번째로,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 3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amprsquo라고 해요.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토록 어수선한 환란에 빠져있는데, 바울에게는 왜 이것이 감사의 기도제목이 되었을까요?
4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amprsquo고 해요.
우리가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아도 그래요. 예수가 없으면 근심의 기도제목입니다. 그러나 환란과 핍박 중에도 인내하고 있으면 감사의 기도제목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들교회 공동체 안에서, 남편 바람 피우는 사건까지도 일일이 나눔을 오픈하고 올리시는 집사님들 덕분에 너무나 감사해요. 남편이 바람 피우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나눔을 올리시겠습니까?
남편의 바람 사건 가운데 오히려 자기 죄를 보고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가니, 그래서 제가 자랑하고 싶은 겁니다.
보세요. 5절에,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amprsquo고 해요.
우리가 고난받는 것이 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가 됩니까?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자로 여김 받으려면 왜 꼭 고난을 받아야 하죠?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의 성전이 세워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 남편이 바람을 피워주니 내 잘난 육이 다 무너지고 영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6절, 7절에 보세요.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amprsquo 라고 해요.
나를 미워하고 짓밟는 사람에게는 안식이 없어도 짓밟히는 내게는 하나님께서 안식을 주신다니 이것이 얼마나 공의입니까?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8절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amprsquo라고 해요.
9절에서는,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amprsquo라고 합니다.
짓밟히는 나는 예수님이 이렇게 알아주시는데, 바람피우는 저 남편은 예수가 없으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런데 여러분, 이런 형벌의 대상이 내 자식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웬수같은 남편이라면 속으로 고소하다 할 수도 있지만, 내 자식이라면 눈물을 앞을 가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어떤 환란이 와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믿고 이 환란을 주셨구나,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환란을 받는구나로 가치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아무리 원수같은 사람도 구원 때문에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내게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지금 어떤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습니까?
그 핍박과 환난이 내게 안식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이 인정되세요?
여전히 하나님만 원망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나는 지금 다른 사람에게 감사의 제목입니까, 근심의 기도제목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구원을 위한 최고의 공동체)
구원을 위한 최고의 공동체에서 내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자가 되기 원한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입니다.
제가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서 저희 가족은 지하의 작은 집으로 이사했어요. 아버지는 매일 술에 취해 들어오셔서 어머님과 다투셨지요. 술이 웬수야!amprsquo라는 어머니를 지켜보며 저는 어른이 되면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야지, 하면서 아버지를 정죄했어요.
그러나 성인이 되어 처음 술을 마시고, 저는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어요. 소극적인 성격이지만 술에 취하면 말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거워서 술을 더 마시게 되었지요.
그러나 부모님께는 제가 술 마시는 것을 숨겼는데,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한 모습이 가족에게 발각되고 말았지요. 저는 당황했지만, 알고 보니 부모님은 제가 술을 마신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계셨어요.
저는 평소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도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amprsquo 생각하며 제 마음을 솔직히 오픈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 사건을 공동체에 고백하고 나니, 죄에 억눌렸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오늘 11절에,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amprsquo 여기셨다고 하는데, 저 자신이 죄인임을 모른채, 아버지를 정죄했지만, 회개하게 하시고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허락하신 가족이 저의 구원을 위한 최고의 공동체임을 고백하며, 진정한 자유함이 술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인정하며 가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감추려고 하는 것이 죄임을 인정하고, 감추고 싶은 것이 있을 때마다 공동체에 고백하겠습니다.
술을 온전히 끊어내고자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10절에,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amprsquo고 해요.
제가 일류 대학 나오고 피아노 잘 친다고 뭐 자랑해서 감탄할 사람이 얼마나 되었겠습니까?
그런데 그 잘 난 제가, 내가 돈을 좋아해서 애굽같은 집안으로 시집을 갔다, 그래서 온갖 수치를 당하고 걸레질만 했다고, 눈물로 고백했더니 모두가 손뼉을 치며 놀라움과 경탄으로 저를 바라보았어요. 모두에게 기이히 여김을 받는 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믿음의 후사를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환란과 핍박 가운데 있습니까?
그 고난을 잘 통과함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고 믿음의 역사를 이루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를 또 봅니다.
한 번 보내는 것으로 되었다 하지 않고,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걱정하고 사랑하는 바울의 마음을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복음 전하기에 게으르고 영혼 관리에 소홀할 때가 참 많았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영혼 구원에 관심이 부족한 것을 용서해 주세요.
또 믿음이 부족해서 날마다 집안에서, 공동체에서, 근심의 기도제목이 되어 살아갑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바라옵기는, 술과 담배, 게임과 음란 같은, 내 성전을 더럽히는 중독들이 온전히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어떤 환란도 주님께서 주시는 환란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맡기고 안식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저희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우리 가운데 영광으로 받으시고, 저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