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주일큐티
솔로몬의 즉위와 다윗의 행적
역대상 29:20-30
요약) 다윗이 온 회중과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여 제사를 드리며 기뻐합니다.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기름부어 세웁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을 그전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십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을 40년간 다스리다가 나이 들어 죽고 그의 행적은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됩니다.
질문) 나는 공동체와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ㅡ 어제 하루를 돌이켜보니 간신히 나 자신만 위해 살았던 하루였나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과 큐티를 아침에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일어날 무렵에는 너무 배가 고파서 밥먹고 하자 하고 밥을 다먹고 나니 늘어져서 티비를 보게 되었고 티비를 보고 나니 산책을 가자 해서 산책을 나갔습니다. 산책을 다녀와서야 간신히 하나님의 은혜로 큐티하자 해서 아이들과 차례로 큐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일과를 하고 큐티를 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할때보다 확실히 산만한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 이래서 하나님이 아침일찍 일어나 모든 것에 우선하여 큐티를 하라고 하시는 것이구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큐티하기전 가족들과 산책을 나갔을 때 코로나 있기전 아이들이 다녔던 교회 선생님에게 심방전화가 왔습니다. 아이들이 저와함께 우리들교회 나갔었고 요즘 온라인예배도 우리들교회 예배를 드리는 것을 그 선생님은 아직 모르고 계십니다. 심방전화를 마치고 언젠가는 아이들 교회 재적을 확실히 정리를 해야 할 텐데 어찌해야 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 교회 선생님들이 매주마다 선물을 한아름 저희 집 우편함에 놓고가시니 아이들은 그 교회를 끊을 생각은 차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선물에 혹하는 것을 뭐라 할수도 없어서 저는 잠잠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우리들교회 예배를 드리겠다고 했었으니 오늘도 하나님이 은혜베푸셔서 우리들 주일학교 예배를 드릴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어제 가족들과 티비도 보고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기는 했지만 주변에 중보기도를 필요로 하는 많은 지체들과 이웃들이 있는데 그분들을 위해 더 깨어있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에게 달린 많은 영혼들을 주님 기억하여 주셔서 구원하여주옵소서. 제가 더욱 깨어있을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오늘 말씀에 다윗이 온 회중과 함께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한 것처럼 저도 온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을 기뻐하며 전심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그런 은혜를 베푸셨으니 주님 찬양합니다!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예배전 식사와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