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amprdquo (역대상 29:1-9)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1절)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2절)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3절)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4절)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순을 칠천 달란트라 모든 성전 벽에 입히며
5절) 금, 은 그릇을 만들며 장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하는지라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6절) 이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 드리되
7절)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8절) 보석을 가진 모든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맡겨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드렸더라
9절)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드릴 것만 있고, 이웃을 위해 나눌 것이 있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amprsquo라고 해요.
지난 28장에서 성전 건축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고관들과 솔로몬에게 여러 가지 당부를 했는데, 이제는 이스라엘의 온 백성을 향해 다윗이 마지막 당부를 합니다. 그런데 그 첫 당부가,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amprsquo라고 해요.
솔로몬이 택함을 받았으니, 이제 너희는 솔로몬이 시키는 대로 해라amprsquo가 아닙니다. 솔로몬의 부족함부터 먼저 고백합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솔로몬이 나이가 어리고 지혜가 없다는 것이 아니지요. 성전 건축이 그만큼 큰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솔로몬을 잘 도와달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지난 22장을 큐티 했지만, 성전 건축을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것을 준비한 다윗입니까?
그러니 오늘 2절에서도,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amprsquo라고 해요.
그런데 3절에 보니,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amprsquo 드렸다고 해요.
그리고 5절에,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amprsquo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죠?
온 회중에게 물질로 시간으로 재능으로 성전 건축에 동참해 주기를 호소한 것입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6절에,
이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amprsquo 드렸다고 해요.
또 9절에 보니 백성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amprsquo고 합니다.
하라고 해서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여 드렸다고 해요.
여러분, 이것이 참 중요하지요. 하나님께서 돈이 궁해서 여러분에게 십일조 해라, 감사헌금 해라, 건축헌금 해라, 하시겠습니까?
특히나 성도들 사이에도 십일조에 대한 오해가 많지요. 십일조 신앙을 율법적으로 보거나 물질의 복을 바라는 기복 때문에 십일조를 많이 한다고 교만을 부리고, 적게 한다고 주눅이 듭니다.
그러나 헌금은 나의 삶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 고백입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 아직도 헌금 드리는 게 아깝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내가 거듭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적용 질문 드릴게요.
다윗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사유한 금, 은까지 드렸듯이, 자원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만히 드린다고 교만을 부리고, 적게 드린다고 주눅 들어 있거나, 아예 나는 가진 것 없다하며 아무것도 안 드리지는 않습니까?
#역대상은 모두 29장으로 기록되어 있지요. 그러니 오늘 우리가 하는 29장이 마지막 장입니다. 내일 주말과 주일 이틀 동안에는 우리가 함께 큐티할 수 없기에 남은 부분까지 오늘 함께 마무리하고자 해요.
내일과 모레 큐티인 말씀인 10절부터는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의 회중은 다윗의 명령대로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합니다. 또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번제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이날에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림으로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고 해요.
그리고 23절에,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왕위에 앉아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형통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의 명령에 순종amprsquo하였다고 하지요.
또,
여호와께서 솔로몬을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심히 크게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그에게amprsquo 주셔서 그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amprsquo고 하지요(25절).
형통의 길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가정에서고 직장에서고 수종이 최고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였지요. 영적 진실성의 결론은 곧 순종입니다.
역대기 기자는 29장 26절에서 28절까지,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간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심삼 년을 다스렸더라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amprsquo고 하며 다윗의 일생을 단 세 절로 요약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절에,
다윗 왕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견자 사무엘amprsquo과 선지자 나단amprsquo, 선견자 갓으 글에 다 기록되고(29절)
또 그의 왕 된 일과 그의 권세와 그와 이스라엘과 온 세상 모든 나라의 지난 날의 역사가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30절)amprsquo고 하며 역대상을 마칩니다.
그런데 다윗의 인생이 승승장구만 한 것은 아니잖아요. 양치기로 천대받고, 사울에게 쫓기고, 자식에게 쫓기고, 부하의 아내와 간음했던 다윗 아닙니까?
넘어지고 또 넘어졌던 다윗입니다. 세상을 살며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고난, 우리가 지을 수 있는 죄의 한계를 다윗이 다 보여주었죠. 그러니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윗의 행적을 이토록 길게, 또 여러 책을 통해 기록하게 하셨을까요?
육의 인생이 무너져야 영의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보라는 것이지요. 우리 예수님이 이런 구원의 계보를 통해 오셨다는 것이지요. 꽃가마 타고 오신 예수님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볼품 없는 나귀 타고 이땅에 오신 주님이십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 인생에 무너진 육의 성전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영의 성전을 잘 세우고 있습니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순종하고 있나요?
그래서 지금 형통합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하나님께 드리는 기쁨)
자원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이 최고의 기쁨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북한이 고향인 저의 어머니는 남한으로 내려오셔서 제가 여섯 살 때, 자녀가 다섯이나 딸린 새 아버지와 재혼을 하셨어요. 저희 형제 셋에, 새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동생 하나까지 모두 열한 명의 식구가 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새아버지는 목수 일을 하셨는데, 딸린 식구가 많으니 아무리 돈을 벌어도 형편이 어렵기는 매한가지였죠.
그러다보니 저는 4대째 모태신앙인임에도 어린 시절부터 세상에서 잘 나가는 행복한 가정을 꿈꿨고 대기업에 다닌다는 남자를 만나 결혼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은 이미 직장을 그만 둔 상태였죠. 그러다가 겨우 취직했는데, 때마침 교회에서 성전을 건축한다고 했어요. 남편의 월급은 적고 가진 것 없는 환경에 걱정이 없었지만, 오늘 말씀의 다윗처럼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여 건축헌금을 약정했어요. 그리고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최선을 다하여 드렸지마는, 점점 약정대로 드리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성전이 완성된 후에는 약정헌금을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래서 예배때마다, 하나님 죄송해요. 불쌍히 여겨주세요amprsquo 기도했어요. 이후 하나님은 저의 마음을 아신 듯, 남편을 더 나은 직장으로 옮겨 주셨어요. 그리고 남편의 퇴직금으로 약정한 헌금을 드릴 수 있었지요.
오늘 6절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amprsquo 드렸다고 해요. 그들이 성심으로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고 다윗왕도 심히 기뻐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만을 바라보며 드릴 것이 없다 하지 않고 드릴 것이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적용은,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함으로 매달 건축헌금을 정성껏 준비해서 3년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일예배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생활이 어려워 십일조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수입이 있음에도 또, 나는 돈 없어서 십일조를 못한다amprsquo는 분들도 있지요.
십일조는 나의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든지 인색한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내 믿음이 부족한 증거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있는 재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든지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다윗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함으로 내가 사유한 금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냐고 하는데, 선뜻 저요, 저요, 하지 못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특별히 더욱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재앙으로 생활이 어려워져서 하나님게 드릴 것 없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오니 형통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이웃에게 나눌 것만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제 이틀 후면 두 달 동안 묵상해 온 역대상 큐티를 마칩니다. 시작할 때 저희가 고백했던 것처럼 예수님의 계보, 구원의 계보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 성령의 은혜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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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