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8금큐티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역대상 29:1-9
요약)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솔로몬이 하나님이 택하셨어도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하나님의 성전 공사는 크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이미 하나님께 드린 것들을 말하며 방백들에게도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겠느냐 묻습니다. 그러자 모든 지도자들이 다 즐거이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니 다윗이 심히 기뻐합니다.
질문) 내와 나의 가족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나는 기쁨으로 드리고 있는가?
ㅡ 어제 새벽에 큐티하고 있는데 일어난 남편과 잠깐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남편이 지난주에 제가 제안했던 3개월 우리들공동체 같이 다니자는 제안에 응한다는 답을 하였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목장예배하며 그 일을 나누니 다들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셨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공동체의 은혜를 입으며 지난날 교회를 다녔어도 공동체를 모르고 살았던 교만했던 저의 모습이 회개가 됩니다. 죄밖에 지은 것 없는 저에게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찬양합니다!
어제는 종일 이제 남편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일단 이번주 부부목장에 참여하기위해 부부목장 권찰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 공동체에 물었습니다. 남편에게 3개월을 제안하면서 저자신이 남편을 섬기기 위해 준비되어야 하겠구나 생각되어 기도했었는데 이제 정말 스탠바이 하고 수행원이 되야 할 때인 것입니다. 목장에서 남편의 고발에도 잘 견디라고 하셨고 저를 양육해주셨던 마을님께도 여쭤보니 마을님은 목장에서 남편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을 찝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하에 있는 자들에게도 자원하여 드리게 합니다. 그들이 성심으로 자원하여 드리니 다윗도 심히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다윗 한 사람이 먼저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니 다들 기쁨으로 드리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무엇보다 제 마음에 기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남편을 수행하는 것이 제게 기쁨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에게는 아직도 제 욕심이 가득하여 순간순간 그 욕심으로 남편을 대할 때가 많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주여 저를 아시오니 저에게 남편을 섬길 그어떤 선한 것이 없는 줄도 아십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큰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제게 부어주옵소서. 그 사랑이 넘쳐 흘러 남편에게도 가게 도와주옵소서. 주여 오늘도 제가 십가가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제안에 사시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있을 온라인 부부목장에 성령께서 함께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아침에 큐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