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B.C 640-608)/대하34,35장요시야는 겸비하였고 여호와께 구했기 때문에 역대기 기자가 칭찬을 아끼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가 왕이 되기는 8세였지만 15세 부터 친정을 하면서 19세에는 종교개혁,
25세 때에는 성전을 수리할 만큼 영적 감각이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하자 요시아는 옷을 찢고 율법책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고 지시할 만큼 따끈따끈한 영성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제사장이 전해준 율법책을 서기관 사반이 낭송하자 곧바로 통회자복을 한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 후기에 맞춰 국정 전반에 관한 토론을 하였는데
어제 신문을 보니 단연 대연정(연합정부)에 관한 내용이 화두였습니다.
대통령의 논리는 현재의 29% 지지도를 가지고는 책임 정치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 값 안정을 위한 법이 국회를 통과 하도록 하려면
야당과의 연정이 대안이라는 것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야당인 한나라당은 대연정 제안은 위헌적인 발상이라며 고려할 가치조자
없다고 평가절하했고 여당측 홍보수석은 대통령 스스로 용기를 갖고 알몸을 보여
줬다며 각각의 다른 논평을 하였습니다.
누구 말이 맞는것 같습니까,
제 보기에는 적어도 개혁은 계속되어야 하고 대통령의 논리가 폐널들 보다는 더
정직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잘모르겠습니다.
광야 40년 동안 수 없이 지도자를 원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백성은 늘 불평과
지혜롭지 못 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슬기롭지 못한 지도자를 만나면 젤 많이 피해를 보는 사람이 백성이 또 아닙니까,
요시야의 업적중 가장 위대한 것은 유월절을 거국적으로 지킨 것이었습니다.
유다의 몰락이 기정 사실이 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종교적 개혁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 마당에 무슨 언약갱신이 필요하다고,
대-한-민-국-짝짝짝짝짝,
지도자의 우상 숭배와 악습 때문에 온 나라가, 온 가정이, 줄줄이 무너지는 때에
훌다를 보내시고 요시야를 보내주신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율법을 사용하게 하신 것을 보면서
매일 율법 책을 보고 듣고 들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내 모든 죄악을 담당하시려 기꺼이 어린양이 되어주신 나의 주님,
우리가 그를 믿는 믿음으로 위기를 넘어가게 하옵소서.
친히 고난을 받으셨은즉 고난받은 자를 체휼하신다고 하셨고
사망이 무서운 것이 율법 때문이 아니라 죄 때문이라고 하셨사오니 끝까지 죄와
싸우게 하옵소서.불의와 싸우게 하옵소서.
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혜옥 자매와 함께 하시고 그녀에게 다시 한번 유월절의 감격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대한민국 사회의 부동산과 교육 문제를 위하여 지혜를 구합니다.
성도들이 먼저 소유권을 내려놓고 믿음을 지키게 하옵시고
주의 자녀들을 불쌍히 보시어 어려서 부터 주님을 배워 의지하는 길을 가르쳐 주옵소서.
2005.8.28/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