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하나님 중심의 통치amprdquo (역대상 27:1-2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지휘관의 열두 반열>
1절)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그들의 숫자대로 반이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으니
2절) 첫째 달 반의 반장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요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라
3절) 그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첫째 달 반의 모든 지휘관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4절) 둘째 달 반의 반장은 아호아 사람 도대요 또 미글롯이 그의 반의 주장이 되었으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5절) 셋째 달 군대의 셋째 지휘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라
6절) 이 브나야는 삼십 명 중에 용사요 삼십 명 위에 있으며 그의 반 중에 그의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
7절) 넷째 달 넷째 지휘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의 아들 스바댜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8절) 다섯째 달 다섯째 지휘관은 이스라 사람 삼훗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9절) 여섯째 달 여섯째 지휘관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10절) 일곱째 달 일곱째 지휘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발론 사람 헬레스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11절) 여덟째 달 여덟째 지휘관은 세라 족속 후사 사람 십브개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12절) 아홉째 달 아홉째 지휘관은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13절) 열째 달 열째 지휘관은 세라 족속 느도바 사람 마하래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14절) 열한째 달 열한째 지휘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비라돈 사람 브나야이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요
15절) 열두째 달 열두째 지휘관은 옷니엘 자손에 속한 느도바 사람 헬대니 그의 반에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열두 지파의 지도자>
16절) 이스라엘 지파를 관할하는 자는 이러하니라 르우벤 사람의 지도자는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셀이요 시므온 사람의 지도자는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요
17절) 레위 사람의 지도자는 그무엘의 아들 하사바요 아론 자손의 지도자는 사독이요
18절) 유다의 지도자는 다윗의 형 엘리후요 잇사갈의 지도자는 미가엘의 아들 오므리요
19절) 스불론의 지도자는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요 납달리의 지도자는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이요
20절)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는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지도자는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21절)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지도자는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지도자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22절) 단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이니 이들은 이스라엘 지파의 지휘관이었더라
<인구조사의 미완성>
23절)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4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도 못해서 그 일로 말미암아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중심의 통치가 저희의 삶에도 임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지난 22장에서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부탁한 다윗은 성전 짓는데 필요한 철과 놋과 금과 은, 그리고 백향목과 돌 등을 무수히 준비하지요.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수종 들 사람, 즉 제사장과 노래 부를 자, 문지기 등을 제비 뽑아 구별하여 임명합니다.
어제 26장 후반부에서는 성전 곳간을 맡을 자들까지 임명하였지요.
그리고 오늘 27장에서는 이스라엘을 지킬 군사의 지휘관을 임명합니다.
1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 그들의 숫자대로 반이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으니amprsquo라고 해요.
군사를 열 두 반열에 따라 나누어서 각 반열이 한 달에 한 번씩 교대로 나라를 지키게 했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일 년에 한 달은 군인의 신분으로 나라를 지키고 나머지 11개월은 집으로 돌아가 생업에 종사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만사천 명이라는 적은 인원이 나라를 지켰다는 것도 그렇고, 다윗의 군사가 모두 이십팔만팔천 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게다가 지난 21장에서 다윗이 인구조사를 했을 때만 해도,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 명이라고 했잖아요.
우리는 이런 차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요?
그런데 각 반의 지휘관들의 면모를 보세요. 대부분 지난 11장에서 소개되었던 다윗의 큰 용사들입니다. 이들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니며 온갖 고초를 겪을 때부터 다윗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였죠. 또 다윗이 왕위에 오르는데 크게 공헌한, 그야말로 충성된 자들입니다.
특히 첫째 달 반의 반장 야소브암은 삼십 용사의 우두머리에다, 그가 창을 들어 한꺼번에 삼백 명을 죽였다고 했지요(2절).
또 5절에, 셋째 달 군대의 셋째 지휘관이자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어떻습니까?
사자 한 마리도 죽이고 키가 다섯 규빗이나 되는 애굽의 용사를 죽일만큼 용감했다고 하지요. 일당 백을 하고도 힘이 남을 인물들이에요.
그러니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시33:16)amprsquo를 깨닫고 고백했던 다윗이지요.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군사의 수가 많든 적든, 모든 것이 점점 강성해진 다윗입니다.
#적용 질문 드릴게요.
여호와께서 함께 계셔서 점점 강성해진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여전히 내 능력만 믿고 있지는 않습니까?
#16절 이후에는 열 두 지파를 관할하는 자들이 임명됩니다. 이를테면 각 지파별로 지방 행정관을 세운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도 뭔가 좀 이상하지요?
17절에,
레위 사람의 지도자는 그무엘의 아들 하사바amprsquo라 하면서, 또 아론 자손의 지도자는 사독이요amprsquo라고 해요.
아론 자손들 역시나 레위 지파 아닙니까?
또 20절에 보니, 요셉 지파도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로 구분하여 관할하는 자들을 세웠네요. 므낫세 지파야 요단강 동서에 둘로 나뉘어 있으니 그렇다 하더라도 왜 레위지파만 이렇게 관할할 자를 둘씩이나 세웠을까요?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레위지파에게 그만큼 큰 역할을 맡겼다는 것이지요.
그런 반면에 아셀지파와 갓지파는 또 아예 언급이 없네요. 고의적이라기 보다는 이런 순차로 지방 행정관을 임명하다 보니 열 두 명을 채우고 말아서, 여기서는 생략된 것이 아닐까 해요.
그런데 23절에,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amprsquo 하면서 갑자기 21장에서 얘기했던 다윗의 인구조사를 언급하는 이유가 뭘까요?
게다가 24절에 보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도 못해서 그 일로 말미암아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amprsquo고 해요.
역대기 기자는 왜 인구조사의 시작과 끝내지 못한 책임이 마치 요압에게 있는 것처럼 기록하고 있을까요?
더군다나 요압은,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21:3)amprsquo 하고 인구 조사를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사무엘하 24장 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amprsquo고 했지요.
다윗의 인구조사는 애초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 요압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니지요.
그렇다면 또 이스라엘 백성은 왜 징계를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이스라엘의 왕은 다윗인데도 백성들은 압살롬을 따랐잖아요. 그때 압살롬이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훔쳤다고 하지요. 압살롬의 외모와 언변에 이스라엘 백성이 다 속아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요압이나 백성들이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보세요.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십 세 이하의 수효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요. 비로소 이스라엘이 군사의 많고 적음에 따라 유지되는 세속적인 나라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통치 아래 점점 강성하여져 가는 나라임을 깨달았던 것이죠.
그러니 하나님께서도 이 역대기에서만큼은 더 이상 다윗의 죄를 묻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따르고 싶은 세상 왕은 무엇입니까?
그 세상 왕을 벗어나지 못해서 결국 하나님이 진노하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들어가며 나오고)
외양간 같은 집안에서도 들어가며 나오는 순종을 잘 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결혼 후 남편이 벤처 사업으로 돈을 벌게 되자, 더 많은 것을 누리려고 이민을 떠났어요. 그리고 그곳 한인교회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났지요. 그러나 제 속에는 여전히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 차 있었어요. 그러다 그 즈음 교회에서 한 선교사님을 만났는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선교이고, 선교하는 자에게 큰 복을 주신다는 말에 현혹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다니던 교회까지 떠난 채, 모든 생활비와 자녀들의 학비까지 탈탈 털어서 오직 선교사님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왔지요. 그러다 결국 빈털터리가 되어 귀국해서 시골에 있는 시댁의 초라한 외양간을 개조해서 살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방송을 통해 지금이 내 삶의 결론입니다amprsquo라는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물질 우상과 기복이 가득 찬 제 삶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후 날마다 큐티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외양간 같은 집에서 논밭일, 집안일 가리지 않으며 열심히 일했어요. 시부모님이 나가라 하시면 나가고, 들어오라 하시면 들어가는 순종도 했지요. 그런 연단의 시간이 지나자 남편은 새 직장을 얻게 되었고 저희 가정은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인도 되었어요.
오늘, 각자의 가정과 일터에서 열한 달을 잘 살아낸 후, 또 공동체를 위해 한 달을 잘 섬길 수 있었던 이스라엘의 군사들처럼, 저 또한 하나님이 묶어주신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더욱 순종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리라 하신 23절 말씀처럼 영적 후사를 많이 맺는 인생되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시부모님께 한 달에 두 번 안부 전화를 드리고, 두 분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받을 때마다 ampldquo감사해요amprdquo라고 말하고, 절제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1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관원들이amprsquo, 각 반열대로 일 년 동안 달마다 들어가며 나왔다고 해요. 일 년의 열한 달은 가정과 직장에서 자기 직무를 다하고, 또 한 달은 반드시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공동체를 지키는데 시간을 바쳤다는 거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의 통치 아래 가정과 직장에서 또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내 직무를 얼마나 충실히 감당하고 있습니까?
오늘 요압처럼, 이런 일을 왜 하라고 그러냐?amprsquo 하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래서 이미 시작한 일인데도 내 맘에 안 든다고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 한 일은 무엇인가요?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렇게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말씀을 주셔서 하루하루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게 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오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각 반열이 한 달에 한 번씩 교대로 다윗의 용사들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고 나머지 11개월은 집으로 돌아가 생업에 종사하는 모습을 봅니다.
저희도 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잘 지키기 위해 시간의 십일조를 잘 드려야 하는데, 늘 시간이 없다고 핑계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인데, 행복을 목적으로 놓고 살아가니 세상 힘과 명예와 권력과 스펙과 재물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예배도 기도도 심지어 선교 후원을 해도 그 마음에 기복이 여전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 붙잡고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조사하지 않은 다윗처럼 내 소유의 많고 적음에 희비하지 말고 오직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통치, 하나님의 통치 아래 점점 강성해져 갈 수 있도록 저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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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