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구별하여 섬기게 하니라amprdquo (역대상 25:1-31)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구별된 섬김>
1절)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는 이러하니라
2절) 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니 이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
3절) 여두둔에게 이르러서는 그의 아들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시므이와 하사바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휘 아래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움>
4절) 헤만에게 이르러는 그의 아들들 북기야와 맛다냐와 웃시엘과 스브엘과 여리못과 하나냐와 하나니와 엘리아다와 깃달디와 로맘디에셀과 요스브가사와 말로디와 호딜과 마하시옷이라
5절) 이는 다 헤만의 아들들이니 나팔을 부는 자들이며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라 하나님이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더라
6절) 이들이 다 그들의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지휘 아래 있었으니
7절)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24개의 찬양대>
8절)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9절)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아삽의 아들 중 요셉이요 둘째는 그달리야이니 그와 그의 형제들과 아들들 십이 명이요
10절) 셋째는 삭굴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1절) 넷째는 이스리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2절) 다섯째는 느다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3절) 여섯째는 북기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4절) 일곱째는 여사렐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5절) 여덟째는 여사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6절) 아홉째는 맛다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7절) 열째는 시므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8절) 열한째는 아사렐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9절) 열두째는 하사뱌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0절) 열셋째는 수바엘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1절) 열넷째는 맛디디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2절) 열다섯째는 여레못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3절) 열여섯째는 하나냐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4절) 열일곱째는 요스브가사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5절) 열여덟째는 하나니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6절) 열아홉째는 말로디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7절) 스무째는 엘리아다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8절) 스물한째는 호딜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9절) 스물두째는 깃달디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30절) 스물셋째는 마하시옷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31절) 스물넷째는 로맘디에셀이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었더라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기게 해주셨는데, 하나님의 군대 지휘관의 지취를 잘 따르고 또 배우기에 힘써서 모든 은사에 더욱 익숙한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24장에서 다윗은 아론의 자손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을 차등없이 제비 뽑아서 24계열의 제사장을 세웠지요.
오늘 25장에서는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성전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신령한 노래를 부를 자 이백팔십팔명을 구별하여 세웁니다.
그런데 1절에,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amprsquo 하였다고 하는데 왜 찬양하는 자들을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세웠다고 하지요?
여기서 군대 지휘관은 문자 그대로 군대를 지휘하는 지휘관이 아닙니다. 공동번역 성경에 보면, 예배의 지도자들로 번역되어 있지요. 영적 전투가 치열한 이 땅에서 예배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군대 지휘관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런데 2절과 3절에 보니 아삽과 여두둔의 아들들이 다 신령한 노래를 했다고 하는데, 신령한 노래라는 것이 무엇이지요?
여기서 신령하다amprsquo는 단어에는 어원적으로 예언하다amprsquo라는 뜻도 담겨져 있어요.
우리가 발성 연습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천혜의 목소리를 가졌다고 해도 그래요. 리더의 지휘를 따르지 않고 십자가를 온몸으로 증거하는 삶이 없이는 예언자적인 찬양을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음악을 해보았기 때문에 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드릴게요.
내게 주신 은사로 부르고 있는 신령한 노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는 구별된 기도와 시간과 수고가 있습니까?
#그런데 4절에 보니, 헤만의 열 네 아들 이름이 주욱 나오는데, 여섯 번째 아들 하나냐에서부터 열네 째인 마하시옷에 이르기까지 쭉 연결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편이 시가 되지요.
자비로우신 여호와여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의 크고 높으신 이름과 말씀을 선포하나이다amprsquo
헤만이 이 가사를 미리 만들어 두고 열네 아들까지 낳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야말로 참 신령하죠?
그만큼 평생에 하나님 찬양만 생각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5절에, 헤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왕의 선견자amprsquo라는 칭송을 받지요. 그러나 이 헤만이 어떤 인생을 살았나요?
우리가 지난 6장에서 찬송하고 예배드리는 특권을 누리는 레위 지파에 대해 큐티할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는 시편 팔십 팔편을 쓴 장본인이기도 하지요.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고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amprsquo
이 한 편의 시만 보아도 평생토록 힘든 인생을 살아온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런 고난을 당했기에 헤만은 평생을 하나님 찬양만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7절에,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amprsquo고 해요.
이 많은 사람이 모여서 반주에 맞춰 합창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저처럼 피아노를 한 사람은 더더욱 다른 사람들과 맞추는 훈련이 어렵죠. 혼자서 벽만 쳐다보고 연습하고 독주를 하니까, 혼자 박수 받고, 혼자 잘난척 하기가 쉽지요.
그러나 어떤 악기를 연주하든지, 소프라노와 알토, 테너, 베이스, 어떤 파트를 맡든지, 리더의 지휘를 잘 따르고 자기 주제를 알고 남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전문적인 실력을 갖춰야죠. 글 잘 쓰는 사람, 노래 잘하는 사람, 짐을 잘 나르는 사람. 각자 그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해야 합니다. 대충은 안 됩니다. 은사에 익숙한 자가 되기 위해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8절에,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amprsquo 얻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이토록 한 사람, 한 사람 구별하셔서 은사를 주시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 한 가지는 헤만처럼 고난이 많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이 더 크게 쓰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기가 막힌 소싯적부터의 고난이 있으십니까?
그 고난이 배경이 되어 앉으나 서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까?
죽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며, 헤만처럼 쓰임 받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고라 자손 같은 우리 집)
고라 자손 같은 우리 집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어떤 사명도 기쁘게 감당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제가 아홉 살 때, 어머니는 외도하다 집에서 쫓겨나셨어요. 또 장로이셨던 아버지는 교인들을 다단계 사업에 끌어들이다 문제를 일으키고 교회를 떠나셨지요. 모태신앙인 저 역시나 대학 때 고시에 실패하자, 하나님을 원망하며 교회에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결혼 후에는 아내와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소그룹 리더의 직분까지 받게 되었지요. 그런데 2년 전 저는 아내와 한바탕 싸우고는 소그룹리더 단톡방에, 이혼하고 소그룹 리더를 때려치우겠습니다amprsquo라는 메시지를 올린 후 가출을 하고 말았어요. 그러다가 교회에서 처음으로 치리를 받았어요.
또 한번은, 한 지체의 집들이에 가서 고스톱을 치다가 두 번째 치리를 받기도 했어요.
얼마 전에는 고1인 딸이 남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정신을 잃은 채 경찰의 도움으로 겨우 귀가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거룩히 구별된 레위의 자손들에 비하면 참 수치스러운 가족이지요. 그럼에도 저희 가정이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이야말로 은혜입니다.
오늘 6절에 헤만의 열 네 아들이 아버지의 지휘 아래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겼다고 하는데, 저희 가정도 헤만의 집안처럼 하나님을 아름답게 찬양하는 집안이 되기를 소원해요.
제비 뽑아 구별해 주신 이 환경에서 어떤 사명이든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더라도 기쁨으로 아멘amprsquo하며 순종하겠습니다.
큰딸에게 ampldquo때려서 미안하다amprdquo라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정신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고 약을 잘 먹겠습니다. 입니다.
#저도 그래요.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오로지 일류가 목적인 사람이었어요. 일류 대학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피아노를 쳤고, 조건이 좋은 의사 남편 만나 결혼을 했고, 그 환경을 발판 삼아 또 일류 학교로 유학 가서 일류 교수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수고하며 살았지요.
하지만 그런 저를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amprsquo 하고 감탄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환경에서 교양있는 아내, 착한 며느리 소리를 들었지만, 저도 당신처럼 하나님을 믿고 싶어요amprsquo 이러는 사람은 없었어요.
사람들이 저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게 된 때는 오히려 제가 시집살이를 하며 걸레질 하는 아줌마로 살아갈 때였죠. 삼시 세끼 밥 차리고 아이들 키우는 평범한 주부로 살아갈 때,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었지요. 시집살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날마다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으로 시장이나 미장원에 가서 전도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저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게 된 때는 저의 고난과 수치를 드러낼 때였습니다. 하루아침에 남편이 떠났을 때, 그 사건을 구원의 사건으로 간증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나타낼 수 있었어요. 자녀들이 입시에 실패했을 때도 그랬어요. 여전한 방식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큐티모임을 인도했더니, 저도 말씀을 깨닫고 싶어요, 저도 하나님을 믿고 싶어요amprsquo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니 내가 성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 내가 성공해서 주의 일을 하겠다amprsquo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직분이든지 어떤 환경이든지, 하나님께서 제비 뽑아 구별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 생각, 내 의로움을 잘 내려놓고 하나님이 지휘하시는 대로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부족한 저희를 구별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날마다 이렇게 큐티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더욱 익숙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골방에 들어가서 많은 인내를 해야 하는데, 찬양도 큐티도 기도도 수고와 헌신도 늘 이만하면 되었다 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시간 대학 입시와 취업 시험의 때에 있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 결과가 어떠하여도 하나님께서 제비 뽑아 구별해 주신 것임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는 붙회떨감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십자가를 온몸으로 증거 하는 삶이 없이는 신령한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하시니 비록 떨어지는 고난이 있어도, 그 고난이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혼 구원 사역에 쓰임받게 해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배우고 익히기에 더욱 힘쓰기 원합니다.
여호와의 전에서 노래하여 하나님의 전을 섬기며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신령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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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