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화큐티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역대상 22:11-19
요약) 다윗은 솔로몬에게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기를 축복합니다. 자신이 환란 중에 성전 건축 준비를 많이 했지만 솔로몬에게 더욱 준비하여 일어나 일하라 격려합니다. 방백들에게는 솔로몬을 도우라고 당부합니다.
질문) 나는 성전인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하여 마음과 뜻을 바쳐서 하나님을 구하고 있는가?
ㅡ 오늘 말씀에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무엇보다 하나님을 구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저의 말씀없이 산 지난 세월의 열매중 하나는 바로 저의 아이들입니다. 저는 먼저 하나님을 구하지 못하고 인본적으로 제 통박을 굴려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이 없으니 아이들 앞에서 구속사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지 못하고 인본주의 신앙으로 점차 떠내려가는 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도 하나님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우리들교회 와서 제가 매일 제대로 큐티하게 되고 공동체 안에서 은혜로 살게 되니 아이들도 점점 제자리를 찾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가 우리들교회 나가게 될때 처음에는 남편이 같이 와주었으나 곧바로 자신은 안나가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운전못하는 제가 걱정되었는지 남편은 세 아이들을 동네 큰 교회 선생님에게 연결하여 그 교회로 다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그 교회로 다니는 것은 싫었으나 그때는 일단 저부터 살아야겠기에 남편에게 동의하였습니다. 매일 큐티하며 아이들 큐티책도 샀지만 아이들이 큐티하는 것은 방치하다가 올해 여름부터 아이들과도 매일 큐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도 아빠 잔소리의 고난이 있는지라 아직 말씀은 다 못알아들어도 큐티의 유익을 알고 꼭 그 시간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말부터인가 현장예배가 열려서 세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결단을 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기쁘게 응해주어 연속해서 현장예배를 출석할 수 있었습니다. 동네교회와 이중등록이 되니 어쩌나 고민이 되었지만 목장에서 아이들은 숱하게 이중등록할 수도 있다고 격려해주셔서 데리고 갔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지난 두주간은 온라인예배를 드렸는데 지지난주에 아이들에게 온란인 예배 어디것을 드리려냐 물으니 아이들이 당연하다는듯 동네교회 것을 드리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답을 듣고 좀 실망이 되었지만 동네교회 선생님이 매주 와서 선물공세를 하시니 아이들은 그럴 수 있겠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보통 막둥이를 위해 유치부 예배를 먼저 드리고 그다음 초등부 예배를 드리는데 승주가 자연스럽게 큐티인을 가지고 오길래 승주 예배는 우리들교회 것을 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승주 유치부 우리들 예배를 드리는데 내용이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고 해서 온가족이 자기 욕심만 구하다가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일은 내 욕심을 채워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사하게 되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걸 어찌나 재미있게 연기를 하시는지 세아이들이 다 숨을 죽여 보다가 큰아이가 초등부 예배도 우리들교회 것을 보자고 제안해서 우리들교회 취학부 예배를 이어서 드릴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손발이 가는 적용으로 만드신 영상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지난 큐티말씀에 다윗 한사람이 욕심으로 인구조사를 한 죄를 범함으로 온 이스라엘이 벌을 받게 되는데 정말 나 한 사람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나 한 사람이 인본주의 신앙으로 헤롱대다가 이제 하나님 은혜로 중심을 잡으니 아이들도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의 지난날의 죄와 여전히 변하지 하는 지금의 죄에 애통하고 애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여 저를 붙들어주시고 오늘 말씀처럼 마음과 뜻을 바쳐서 오직 하나님 여호와만을 구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제가 더욱 깨어 구원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주여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추워도 승주와 바깥놀이를 꼭 하겠습니다.
큐티기도회에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