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여호와 하나님의 성전amprdquo (역대상 22:1-10)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장래의 성전 자리>
1절)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성전 건축 준비>
2절)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3절)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4절)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5절) 다윗이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은 어리고 미숙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다윗의 독려와 당부>
6절)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7절) 다윗이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8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9절)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10절)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하나님 아버지!
비록 나의 때에는 아닐지라도 여호와의 성전 건축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amprsquo고 하는데, 여기서 이는amprsquo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죠?
지난 토요일 큐티인 말씀인 21장 1절에,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amprsquo고 하였지요.
그래서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는데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잖아요(22:7).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무려 7만명이나 전염병으로 죽게 되지요(22:14).
그제야 다윗이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고 회개하니(22:17),
하나님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래서 어제 22장 후반부에서 다윗은 금 육백 세겔을 주고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사서 이곳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잖아요(22:18).
그러니 오늘 이는amprsquo은 곧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뜻하지요.
그런데 왜 다윗은 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amprsquo고 하였을까요?
역대하 3장 1절에,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rsquo고 하지요.
다윗은 이때 이미 이곳에 성전을 건축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님께서는 왜 굳이 이방인인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사게 하셨죠?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 이방인인 오르난의 땅에 세워진 것처럼 장차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도 이방 온 땅에 세워지게 될 것임을 예표하신 것으로 볼 수 있지요.
2절에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면서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amprsquo 모은 것도 그렇습니다. 이방인을 부려먹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출애굽기나 민수기를 봐도 그렇지요. 이방인에게 어떤 차별도 하지 않았어요. 여호와 신앙을 받아들이고, 정해진 율례를 지키면, 이방인들도 이스라엘 백성과 동일한 의무와 권한을 누렸습니다.
특히나 이처럼 성전을 건축하는 중차대한 일에 이방인이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다윗 공동체가 혈연만 고집하는 폐쇄적인 집단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처럼 만민에게 열려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 안에, 내 가정에 하나님의 성전을 잘 짓기 위해 내가 값을 치르고 사야 할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이 적용질문이 어려우세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금과 은이 아닙니다. 어디가서 돈으로 값을 치르고 땅을 사라는 것이 아니에요. 내 가정, 내 직장, 내 학교가 곧 나의 타작 마당이지요. 거기서도 수고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살림 열심히 하고, 직장 일 열심히 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 곧 값을 치르는 적용입니다.
#3절과 4절에,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amprsquo하였다고 하는데, 우리 인생에 성전 지을 준비라는 게 따로 없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타작마당에서 내가 그동안 사탄에게 격동되었구나, 내가 돈을 좋아했구나, 명예를 좋아했구나, 회개하고 이제 십자가를 잘 지기로 결단하고 화목 제물이 되기로 결단하고 적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곧 성전 지을 못과 놋과 백향목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5절에 다윗이 이 모든 것을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amprsquo는 것도 그래요. 내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짓기에는 아직 하나님의 때도 아니고, 어리고 연약하니 지금 내가 할 일은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는 것 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지요.
우리도 그래요. 내 자녀들이 아직 믿음이 어리고, 예배를 빼먹고, 큐티도 안 하고, 아예 교회를 안 다녀도 그렇습니다. 내가 죽은 후에라도 내 자녀가 성전을 잘 지을 수 있도록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는 부모가 되어야 해요.
입으로만, 교회 가라, 예수 믿어라,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내 몸으로 보여주고 삶으로 보여주며 값을 치러야 해요. 그리하면 내 후대에도 반드시 그 타작 마당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될 줄로 믿습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여러분이 죽기 전에 내 자녀의 성전 건축을 위해 많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땅입니까, 건축 자재입니까, 돈입니까, 믿음입니까?
내 몸으로,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 주기 위해 값을 치러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묵상 간증(준비하는 자)
오늘 다윗처럼 자녀의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는 자 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오직 능력을 인정받고 행복을 위해 물질을 준비하는 인생을 살았어요. 그러나 고시에 실패하고 지방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패배감에 빠져 지냈지요. 그러다가 마흔 살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만, 거룩에 힘쓰기 보다는 승진에 목을 매고, 여자 문제와 육신의 중독 등으로 여러 곳에서 많은 피를 흘리고 살았어요. 이후 가정 불화와 직장 생활의 고난으로 곤고한 가운데, 오늘 1절에,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과 같은 교회 동동체로 인도함을 받았지요. 그리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더러운 죄를 끊어내는 적용으로 제 몸에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어요. 아내도 교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두 아들도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여 온 가족이 믿음의 성전을 지어 갔지요.
그렇지만 저는 다시 직장 일을 핑계로 음주를 하며 제 몸의 성전을 더럽혔어요. 그 이후 그 죄를 회개하며 회사를 퇴직하고 교회에서 청소와 주차 봉사를 하며 제 안의 성전이 재건축되는 은혜를 입었지요.
지금 저의 두 아들도 외적으로는 멋있게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오늘 솔로몬처럼 아직 어리고 미숙합니다.
오늘 10절에,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amprsquo 하시는 말씀처럼 저의 두 아들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영원한 주님의 약속을 붙드는 자로 자라기 원해요.
저와 함께 묶어 주신 공동체 지체들도 진정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굳게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아이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매일 30분 이상 말씀묵상을 하도록 권면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교회 소그룹 모임의 지체들에게 안부 전화를 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7절과 8절에 보니 다윗도 내 아들아amprsquo하고, 나는 피를 많이 흘렸은즉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고 자기 죄를 고백합니다. 믿음으로나 권세로나 업적으로나 성전 지을 자격이 얼마나 많은 다윗입니까?
또 자기 손으로 얼마나 성전을 짓고싶어 했습니까?
능력이 없어서 못 하고, 마음이 없어서 성전 건축을 포기한 것이 아니지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진실로 순종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아들 솔로몬에게 보여 준 것이지요.
우리가 전도를 하고 자녀를 양육해도 그렇습니다. 내가 먼저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내 열심이 앞서면 복음에 방해가 될 뿐이지요. 내가 능히 할 수 있는 일이라도 그래요.
야, 내가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야amprsquo 하고 내 자랑과 교만이 앞서면 눈살만 찌푸리게 할 뿐이지요.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시면 안 해야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백번 천번 낫다고 하였지요. 그리하면 비록 나의 때에는 아닐지라도 내 자녀들에 의해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반드시 지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내게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성전 건축 준비를 잘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자기 손으로 그토록 짓고 싶었던 성전 건축을 내려놓는 모습을 봅니다.
또 어리고 미숙한 아들 솔로몬을 위해 죽기 전에 작은 못에서부터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의 놋과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는 다윗을 잘 본받아야 하는데, 날마다 이걸 거꾸로 하며 나를 위해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그래서 승진에 목을 매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매여 이곳 저곳에서 피를 흘리고 살아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시간 우리의 모든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부부문제, 물질문제, 자녀문제, 질병의 문제. 힘든 문제들이 가정마다 집집마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아가 주시고, 중수해 주시옵소서. 고쳐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가정이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으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은혜주시옵소서.
비록 나의 때에는 아닐지라도 저에게 맡기신 자녀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잘 짓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죽기 전에 많은 것을 준비하는 저희들이 되기 원합니다.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굳게 세워 주시옵소서. 영원까지 이르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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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