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월큐티
역대상 22:1-10
요약)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는 성전 건축을 위해 죽기전에 많이 준비합니다. 다윗은 솔로몬을 불러 성전 건축을 당부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로 그를 독려합니다.
질문) 구원을 위해 이제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ㅡ 연말이 되어 교회 사역지원할 시기가 되니 마음이 설렙니다. 목사딸로 자란 저는 늘 봉사할 사람이 부족한 친정교회에서 3-4개씩의 역할은 기본으로 담당해야했습니다.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교사로 섬기고 찬양단으로 섬기고 임원으로 리더로, 목자로 섬기면서 저는 정말 얻은 것이 많았습니다. 내가 많은 지체들을 실족케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느끼고 괴로워하며 한 영혼의 마음을 얻으려고 정말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했었습니다. 한 영혼을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 저의 관심사는 늘 그것이었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한 직후 처음에는 남편과 친정교회에서 청년부 목자도 하고 교사도 했었지만 장로님이 아빠를 내쫓으려는 시도로 교회에 큰 분란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다른교회 다니자고 제안했고 부모님과 상의하자 부모님도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다른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남편이 교회봉사가 몸에 밴 저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마침 아이도 줄줄이 태어났기에 자연히 교회봉사와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옮긴 교회에서 유치부교사를 제안받은 적이 있으나 중고등부 교사를 하고 싶었던 저는 거절했었습니다. 그러고나니 계속 봉사할 기회가 오지 않았고 얼마나 교회일을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던지amphellip. 작년 하나님 역사로 우리들 교회 오게 되면서 새로 양육을 받아야하는 시간도 넘 기다리기 힘들만큼 교회봉사를 갈망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일대일양육을 마친 지금도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교회봉사를 미뤄야 하는 건가 싶어 너무나 슬픕니다. 요즘 주시는 말씀을 보아하니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던 다윗에게 거절의 응답을 주시고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해 준비를 했다고 하니 정말 올해도 교회봉사를 하지 못하는가보다 싶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아직은 제가 더 저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 내실을 다지고 준비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일보다 저 자신을 더욱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준비하는 이시간도 정말 기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그때에 마음껏 일하게 하여주옵소서. 주여 오직 주님의 영광만이 전해지고 주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더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승주와 산책이나 바깥 놀이를 꼭 하겠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아이와 함께 하겠습니다.
큐티기도회에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