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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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21
드디어 하나님께서 노하셨습니다.
묻힌뼈도 묘실에서 끌어내어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순복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일월성신아래 그뼈들을 쬐게 하신답니다.
그들이 섬기던 우상을 비웃으겠다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환란이오면
내가아끼던것 자랑하던것 의지하던것이
나를 비웃듯 아무 도움도 못줍니다.
그래서 다 쓸데없고 허망해져서
사는것보다 죽는것이 낫다고 생각한적도 있습니다.
죽으면 천국간다는 짧은 소견에
그런데 다시 예레미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도떠나갔다 때가되면 돌아오고
미물인 짐승도 정한기한을 알고 돌아오는데
어찌 내백성은 안돌아 오냐고
그래서 주신열매 다시 거두시겠다고
그랬더니 이백성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았으랴
거기서 멸망하자(도망갈때까지 도망가보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시며
우리에게 독한물을 마시움이라
우리가 평강을말하나 좋은것이 없으며
고치심을 입을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라고
적반하장의 말을합니다.
인간이기에 반응하는것이 그때나지금이나
세대를 뛰어넘어 똑같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이후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아는일에
하나님같이 되어 보려는 근본적악이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을 벗어나면 참만족과 기쁨이 없는데
자꾸 거짓속삭임에 속습니다.
주님의멍에를 매는것이 참자유고 축복인데
달콤한 죄의 멍에만 지려하니
하나님 마음이 많이 아프신겁니다.
그래서 독한말씀을 하시니
놀랍다 합니다.
자신의 죄는 인정 안하고
죄로인한 결과만 놀랍다합니다.
죄를 행하는 그자체에
이미 하나님의 형벌이 들어있다 하셨는데
그래서 그형벌로 고통과 시련이 오는 것이고
그고통과 시련통해 죄를 깨달아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뜻인데...
자신에게속고 마귀에게속고 거짓선지자에게 속아
더 멀리멀리 가기만하니...
슬프다 하십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하는
베드로의 고백밖에 할수 없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고백드립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