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목적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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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7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묵상하였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하라고 가르쳤는데 사실 여러분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주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권하고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은 더욱 힘써 그렇게 살도록 하십시오.>(1)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 일에 더욱 힘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특히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제일되는 삶의 목표가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주5일제, 사무실 일, 운동, 경건서적 읽기, 집안 일등으로 상당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많은 일들로 인해 피곤해지기 쉬우며 우선순위를 두지 않으면 바쁜 시간에 쫓겨 살게 됨을 경험합니다.
정말로 해야 할 주님과의 교제, 복음전파 등 하루 생활을 어떻게 보내야할 지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원한 것(말씀, 주님, 인간의 영혼)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둠으로 응급한 일들로부터 오는 시간 낭비들을 줄여나가렵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음란한 짓을 버리고 깨끗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부부생활을 하십시오.>(3~4)
<그리고 우리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것처럼 조용한 생활을 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며 손수 일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불신자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11~12)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인생의 목적은 행복으로 착각하여 부귀영화를 꿈꾸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난 후 예수님을 따르기로 하다 보니 예수님의 삶 자체가 복음 전파하는 일에 매진하였으며 그 일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기까지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거룩하신 분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닮기 위하여 끊임없이 성화의 길을 걸어가는 제자들이며 나 자신의 인생목표도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내를 존귀한 마음으로 여기며 생활을 하라는 말이 찔립니다.
자매가 나에게나 어머니에게 하는 행동에 고개를 갸우뚱거릴 때가 잇습니다.
오늘도 쉬는 날이어서 기본적인 청소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묵상을 하려고 하였지만 자매는 일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서 불평스러운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었다면 서로에게 더 좋은 마음들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좀더 자매를 세워주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렵니다.
지혜와 대수가 사실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이 부족하여 나의 입에 배인 말이 ‘알아서 잘 해라’입니다.
스스로 자기 일을 잘 함으로 쓸데없는 간섭도 하지 않고 받지 않으며 경제적으로도 윤택하게 됨으로 주변에 덕을 쌓을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16~18)
데살로니가교인들 중 주님을 열심히 믿다가 죽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일부는 믿음이 약해지고 무척 괴로워하였습니다.
이들에게 그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에 주님을 믿고 죽은 자들도 부활하며 살아있는 자들도 끌려올리워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징조들이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이 왔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부활신앙’이 모든 어려움과 환난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