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수큐티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역대상 18:1-17
요약)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눈 다윗은 블레셋, 모압, 소바, 아람,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고 나라의 행정 체제를 정비합니다.
질문) 오늘 내가 죽이고 힘줄을 끊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영적인 수비대를 세우고 있는가?
ㅡ 오늘 새벽에 큐티하려고 일어났더니 남편이 그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 왜 아직까지 주무시지 않냐고 하니 잠이 안온다고 하였습니다. 왜 잠이 안오는것 같냐고 물으니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합니다. 어제 자기가 제안해서 회식을 했는데 두사람이 더 붙는 바람에 회식비가 많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남편에게 따로 회식비는 지원이 안된다고 하고 회식비가 십만원 넘게 나오니 부담이 되어서 엔빵하자고 했다고 했는데 그 일이 마음에 걸리고 민망하다고 했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남편의 자리가 직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입장인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을 것이라 이해되었습니다. 그래서 안고 토닥이면서 #039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는 큐티를 해보세요. 큐티하면서 그날 주시는 말씀만큼만 살면 돼요.#039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그거 좋은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에게 큐티책을 펴서 들려주고 저도 큐티를 하려고 앉아 묵상을 하는데 오늘 말씀이 다윗이 하나님이 이기게 하셔서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떠오르는 일이 있습니다. 토요일에 매형이 오셨을때 말씀하신 일인데 남편이 전에 매형과 같이 살며 한 교회 다녔었는데 결혼으로 교회에서 나올때 자신이 헌금 낸 것을 돌려달라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헌금을 오히려 드린 것으로 알고 있어서 남편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 물으니 건축헌금을 천만원을 했었는데 그것이 목사님 사택구입에 쓰인 것을 알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신혼때 남편이 한동안 일을 못했었는데 그때 썼던 돈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말을 했었다는데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이해가 되는 면이 있지만 이런 일을 봐도 그렇고 지금 우리가정이 온전한 십일조를 못드리고 있는 것도 그렇고 남편에게는 참 돈이라는 게 걸리는 것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돈을 분별도 없이 쓴 저는 더욱 돈욕심에 사로잡힌 자였습니다. 마침 오늘 다윗이 하나님께 때마다 드렸다고 합니다. 내가 연약하기때문에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나의 연약함과 죄를 기억하며 신앙고백하라고 하심인것 같습니다. 주님, 저에게 아직도 돈이 좋고 이기고 또 이기는 것이 너무 좋은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고 저는 저의 비천함을 먼저 보라 하십니다. 오늘도 저의 죄를 보고 회개하게 하심이 당신께서 이기게 하시는 삶인 줄 믿습니다. 저의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이 영적인 수비대를 세우는 것인줄 믿습니다. 주여 오늘도 당신이 일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 사셔서 구원을 이루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지난주일에 미처 보내지 못한 온라인헌금을 오늘이라도 보내겠습니다.
수요예배 시간을 잘 지켜 전심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