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화큐티
다윗의 감사 기도
역대상 17:16-27
요약)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다윗이 하나님앞에 나아가 놀라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스라엘을 구속하사 당신의 백성을 삼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왕조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찬양하며 그대로 견고히 행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질문)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를 잘 알아듣고 감사하고 있는가?
ㅡ 오늘 말씀에 다윗은 어제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반응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조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을 알아들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거니 받거니 티키타카가 되는 다윗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윗처럼 찰떡같이 알아듣고있나 생각해봅니다. 다윗은 오늘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자기자신의 비천함을 돌아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합니다. 저도 저의 비천함을 떠올립니다. 20대때 첫사랑과 헤어지고 죽고싶었던 나날들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동성연애의 나락으로 떨어져 송장같이 살았던 나날들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잡혀들어가 무서운 독방에 갇혔던 어떤 날을 떠올립니다. 이토록 비천하고 비천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비천한 저의 모든 삶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늘 함께 하셔서 그 모든 사건들을 구원의 사건이 되게하셨습니다. 목사 딸로 장애인 동생을 도우며 다 참기만 하며 살아온 제가 그 모든 비천한 사건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울고 분내고 표현하는 법을 알았을 것이며 착한 척 하느라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느라 저런 비천한 사건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내가 뼛속까지 썪은 존재적 죄인인줄을 깨달았을까요. 지나고보니 그 모든 죽을것 같은 사건들이 놀라운 복의 사건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오직 나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허락하신 일들이었습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amphellip 나는 나자신의 죄성을 따라서 계속 잘못된 선택만 해오며 인생을 망쳐왔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사건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마침내 저를 당신의 말씀으로 불러내셨습니다. 지금 저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김양재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택함을 받은 것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요amphellip 이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을 흘러 넘치게 하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처럼 너로 인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얻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 잠잠할까요. 나는 이렇게 죄인인데 주님이 구원하셨음을 어찌 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저는 여전히 연약합니다. 두렵습니다. 저의 수치를 드러낼 생각을 하면 땅을 파고 숨어도 모자랍니다. 오늘 다윗은 주께서는 주의 종을 아시나이다 하며 하나님이 자신을 아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아시오니 주여 저를 오직 주께서 인도하여주옵소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오직 주께서 이끌어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일을 이루소서. 회개함으로 주의 구원의 새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막둥이와 하루종일 집에만 있지 말고 꼭 한번 산책을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은 침구청소기를 꼭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