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0월큐티
다윗에게 주신 약속
역대상 17:1-15
요약)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나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왕조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며 다윗의 아들중 하나가 하나님의 집을 건축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질문) 나는 하나님의 집을 내가 세우려고 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세워 주실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가?
ㅡ 그저께 방문하신 형님네 앞에서 남편과의 말다툼 끝에 남편이 #039이제보니 너는 우리들교회 다니면 안되겠다. 다니지 마라.#039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039또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냐. 그러면 그때는 이혼하겠다#039고 했습니다. 나중에 대화가 끝나고 생각해보니 남편은 본인이 먼저 이혼하자 말해놓고도 제가 우리들교회 못다니게 하면 이혼할거라는 말에 거절감을 느낄 것 같았습니다. 저의 #039이혼하자#039는 말에 거절감이 가득한 남편은 #039내 그럴줄 알았어#039하는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날이 밝으면 남편에게 나는 이혼할 마음이 없다는 뜻을 전해야 하나, 편지를 써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큐티말씀에 다윗이 자기 집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다고 했지 더 뭘 어떻게 했다는 말씀이 없어서 저도 뭘 어떻게 더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어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저 아침에 남편을 위해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을 해주고 제시간에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큐티말씀을 펴고 생각해보니 남편이 순간 거절감이 들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생각이 올바로 정리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오후 제가 남편의 볼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니 남편이 스르르 녹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는 합방도 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녹인 것 같지만 제가 남편을 터치하기 전부터 남편의 마음은 하나님의 역사로 이미 안정돼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였습니다. 저의 터치는 확인을 하게한 정도였습니다. 매일 주시는 말씀만큼만 살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할렐루야!! 예전같으면 말씀이 없어서 허둥대며 남편을 달래겠다고 내 열심으로 편지를 쓰던지 뭔가 헛짓을 했을텐데amphellip 어리석고 어리석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다만 찬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내가 당신의 집을 건축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남편은 당신이 친히 돌본다고 말씀하십니다. 남편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왕조 예수씨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걱정하지 마라고 그를 내가 돌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저에게 은혜베푸사 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역사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기노노트에 적혀진 남편 회사와 중보기도대상자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겠습니다.
딸의 비염관리를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