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씀이지만 같은 적용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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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20
예레미야8장4~17
1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다 없어지라라 하셨나니
말씀묵상을 하며 다른 말씀이지만 같은 적용을 해야 하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넘치는 은혜를 주셨지만 은혜인줄 모르고 나의 잘남인줄 알고 살았던 때
하는일이 거침없이 잘 될때도 나의 잘남인줄 알았던 때
그때에 하나님을 몰랐고 기도를 몰랐고 감사를 몰랐읍니다
누군가가 제게 하나님을 알게 하려고 전했을텐데요
듣지 않았읍니다
무화과는 떨어지고 포도나무의 포도는 없고 잎사귀가 마르는 인생이 되어버렸읍니다
하나님을 몰랐읍니다 회개 하지 않았읍니다
더욱 강퍅해서 더욱 큰 죄를 지으러 쏘 다녔읍니다
그러나 어디서도 무화과열매를 맺히게 할수없고 포도나무의 잎이 나게
할수 있는 곳은 없었읍니다
죄속에 묻혀서 삶같지 않은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다시 손내미시어 제 손을 잡아주셨읍니다
죄인중에 죄인에게 늦은비와 이른비를 준비하고 계셨읍니다
죽는것이 더 나으리라 했던 생활속에서...
예비하신 지혜를 주셨읍니다
모든 것을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셨읍니다
운전을 배우고 컴퓨터를 배우게 하시고
내가 알수 없는 지혜를 주셨읍니다
이제 묻자와 가로되의 인생을 살면서 내게 주시는
은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어제 저녁에 목사님의 지나간 설교말씀중에
갓 세례받은 성도님의 간증이야기를 들었읍니다
돈을 빌려가고 안갚은 분을 교회에 오는 조건으로
갚을 금액을 깍아주었다는 말씀이었읍니다
빌려주지는 못하고 빌려쓴것만 있는데 이러저러 해서
온전히 갚지 못한 빛이(마음의 빚까지) 많이 있읍니다
세상의 빚을 갚고 하나님의 크신 빛까지 전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며 내게 무화과 열매와 포도나무 잎사귀가 다시 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