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8토큐티
감사하며 기억하라
역대상 16:7-22
요약) 하나님의 궤를 옮기던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의 형제를 세워 먼저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하신 일들을 찬양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우신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질문) 나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가? 나의 감사의 제목은 무엇인가?
ㅡ 결혼한 지 12년이 되어가는데 결혼생활을 시작할때 죄사함의 은혜가 있었지만 말씀이 없어서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이 나의 사명이고 나의 땅끝선교는 가정이라고 생각했지만 말씀을 보지 않았기에 그대로 살 힘은 전혀 없었습니다. 제 소견대로 저지른 일들이 많은데 그중에 한가지가 재테크공부입니다. 결혼한 지 5년째 되던 해였던 2014년도 우연히 어떤 경제서적을 보고 #039나의 남편의 불안을 잠재워줄 것은 바로 이것이구나#039 무릎을 치며 재테크 공부를 결심했습니다. 그 책에 나온대로 차근차근 동영상과 책을 통해 공부를 해나갔고 매일 경제기사를 읽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매일 아침 경제방송을 청취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재테크공부라는 게 결국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인데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단련하는지 모릅니다. 부자가 되려면 단순히 경제만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부자마인드중에 한 가지가 바로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매일 해야 할 일을 적고 감사한 일들을 적습니다. 매일 감사하지 않으면 쉽게 돈에 삼켜져버릴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압니다. 그들은 큐티도 하지 않는데 매일 미라클모닝이라며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즉 부자가 되기위해 믿지 않는 그들도 그토록 열심히 훈련합니다.
그런데 남편의 미래 불안을 저의 재테크공부로 잠재울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의 불안을 잠재우겠다고 했지만 그것은 남편이 불안해하는게 보기싫고 귀찮은 것이었습니다. 즉 내 이기심으로 남편의 불안을 잠재우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를 외치던 나는 남편 잔소리에 죽어갈 수밖에 없었고 살길을 찾아 우리들교회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저를 향한 신의한수였습니다. 이제는 그분의 말씀이 제 삶의 기준이 되어 매일 저의 헛된 인본주의를 깨고 부숴 주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감사거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진짜 무엇을 감사해야 할지 말씀해주십니다.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중에 알리라고 하십니다. 나와 언약을 맺으시고 얼마나 신실하게 내 삶에 역사하셨는지 간증하라고 하십니다. 그 분이 이끌어오신 내 삶을 간증하며 그 분을 찬양하라고 하십니다. 그분을 자랑하라고 하십니다. 남편 섬기겠다고 착한척 눈 가리고 아웅했지만 사실은 내가 편하려고 내 이기심으로 남편 입다물게 하려고 했던 죄가운데서 하나님이, 그 거룩하신 분이 나를 사랑하셔서 친히 구하신 그 구원의 사건을 전하며 찬양하라고 하십니다. 이기심 가운데서 죽어갈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을 구원하신 주님의 그 놀라운 은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 은혜를 오늘도 전하고 나누며 다른 사람도 살게 할수있도록 주여 역사하여주옵소서. 이기심에서 절 건지셨으니 진정 이타적인 영성으로 섬기는 자 되게하소서. 사랑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방문하실 고모네와 즐겁게 예배하며 나누겠습니다.
식구들이 일어나기 전에 밥을 앉혀서 맛있는 아침식사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