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amprdquo (역대상 15:25-16: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25절) 이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올라왔는데
26절) 하나님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을 도우셨으므로 무리가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를 드렸더라
27절) 다윗과 및 궤를 멘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자와 그의 우두머리 그나냐와 모든 노래하는 자도 다 세마포 겉옷을 입었으며 다윗은 또 베 에봇을 입었고
28절) 이스라엘 무리는 크게 부르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게 타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29절)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언약궤 봉헌 제사>
1절)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2절)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3절) 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더라
<레위 사람을 세워>
4절)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5절) 아삽은 우두머리요 그 다음은 스가랴와 여이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맛디디아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이라 비파와 수금을 타고 아삽은 제금을 힘있게 치고
6절)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주님!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어떻게 여호와를 섬기며 살아가야 할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15장이 시작되며 다윗성에 궁전을 세운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다시 언약궤를 메어 올 준비를 시작했지요. 두번 실수를 하지 않도록 이번에는 노래를 인도하는 자,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들을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대로 세웁니다.
그리고 오늘 25절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amprsquo 올라왔다고 해요.
어제 16절에서 다윗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자들에게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고 했잖아요?
사람들의 열광에 들떠서 뛰놀며 노래한 것이 아니라, 언약궤를 메고 오는 기쁨으로 즐거운 소리를 내니 모두가 또 그 기쁨으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26절에,
하나님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을 도우셨으므로 무리가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를amprsquo 드렸다고 하는데, 우리 하나님이 제사를 지내는 데 어떤 도움을 주셨다는 거죠?
옛다, 제사 지내라, 하고 수송아지와 숫양을 주셨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레위 사람이 무사히 언약궤를 모셔 왔다는 것이지요.
수송아지나 숫양이 각각 일곱 마리라는 것도 그래요. 일곱은 완전수이잖아요. 그러므로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들 드렸다는 것은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만큼 온 마음을 다해서 제사를 드렸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보세요. 웃사가 궤를 옮길 때에는 삼만명이 동원되었어도 언약궤를 수레에 싣고, 또 엉겁결에 만지는 바람에 웃사가 죽고 언약궤는 옮겨오지도 못했잖아요. 그러나 말씀대로 규례대로 했더니 이렇게 하나님이 도우셔서 즐거이 메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제도 말씀 드렸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는 이토록 큰 차이가 있습니다. 축복이냐, 저주냐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어떤 일을 하든지 말씀대로 행합니까, 내 소견대로 합니ᄁᆞ?
말씀대로 행함으로 받은 축복은 무엇이고, 내 소견대로 해서 망하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27절에 다윗과,
궤를 멘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자와 그의 우두머리 그나냐와 모든 노래하는 자도 다 세마포 겉옷을 입었으며 다윗은 또 베 에봇을amprsquo 입었다고 해요.
세마포 겉옷은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들이 입는 옷인데, 다윗이 입었다는 베 에봇은 무엇이죠?
출애굽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은 모세에게 여러 규례를 명령하시면서,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하시며amprsquo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정교하게 짜서 에봇을 지으라고 하셨지요. 에봇은 곳 거룩을 상징하는 옷이 되어서, 이후부터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이 입게 되었지요.
그런데 오늘 다윗은 왜 왕복을 입지 않고 이 에봇을 입었을까요?
게다가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만든 화려한 에봇을 안 입고 베로 만든 에봇을 입었다고 해요. 베옷은 회개할 때 입는 옷이잖아요?
그러므로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다는 것은 곧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죄인이라는 표시요, 하나님을 영원한 왕으로 모시고 살겠다는 회개의 눈물이나 다름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도 끊임없이 이 베옷을 입게 하셨어요. 날마다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회개의 눈물을 흘릴수록 하나님은 더 많은 지체를 저에게 붙여 주셨어요.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열매를 주시고, 공동체를 더욱 부흥시켜 주심으로 저절로 다윗 공동체 같은 우리들교회의 지도자로 거듭나게 해주신 것이지요.
그런데 29절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amprsquo고 해요.
다윗과 온 공동체가 이 기쁨에 참여하고 있는데, 미갈은 다윗을 업신여기고 공동체와 영적 축복을 함께 나누지 못합니다.
역대기 기자가 괜히 사울의 딸이라고 언급했겠습니까?
미갈은 죽는 날까지 사울의 딸임을 내세우며 다윗의 아내라는 사실을 아주 하찮케 여겼습니다. 인본적인 시각이 끝까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사울의 딸이면 공주잖아요.
우리 주변에도 지체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회개하고 오픈하는 것을 지질하다 하며 업신여기는 공주과가 얼마든지 있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지나치게 형식과 체면에 얽매어 있지는 않습니까?
공동체의 기쁨과 슬픔에 무관심해서 날마다 미갈처럼 창으로 내다보며 업신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도우시는 하나님)
어머니가 구원받고 소천하시는 사건을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의 어머니는 림프암이 뇌로 전이되어서 방사선 치료를 받으셨지만, 손상된 뇌 기능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저는 그렇게 어머니의 육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도 의식이 점점 흐려지시는 어머니가 듣지 못할 거라 생각하며 말씀 들려드리는 일을 게을리 했어요. 그러다 얼마 후 어머니의 살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듣고는 비로소 두려움 가운데 말씀을 읽었지요.
그러다 어머니의 구원 문제에 게으른 것이 생명을 죽이는 것임을 알았어요. 제가 정말 악한 죄인이라는 탄식과 회개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임종 예배를 드리는데, 의식이 없던 어머니가 저의 마지막 인사를 듣고 우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끝까지 돌이키지 않은 저 때문에 어머니께서 고생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후 병원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오늘 1절의 다윗처럼 기쁨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수 있었지요. 어머니는 올해 3월 평안히 천국으로 가셨어요. 언약궤를 가지고 오는 다윗의 기쁜 마음을 알지 못한 미갈처럼,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하는 구원의 사건 앞에서 어찌할 바 몰랐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남은 가족의 구원을 위해 받은 은혜를 나누며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해요.
저의 적용은,
일주일에 한 번 아버지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혈기가 올라올 때마다 교회 공동체에 나누고 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다윗은 미갈의 업신여김에 아랑곳 하지 않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16장 2절과 3절에,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amprsquo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과 과자를 나누어 주었더라고 해요.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amprsquo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amprsquo 합니다(4절).
다윗이 이처럼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내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놓고도 여전히 내 소견대로 행하고 내 정욕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셨다면, 그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어야 합니다.
오늘 레위 사람이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amprsquo 분 것처럼(6절), 여호와를 칭송하고 찬양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날마다 베 에봇을 입고 큐티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그 마음에 감사와 찬양이 없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벌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갈 수밖에 없는 인생을 구원해 주시고, 또 살아가는 모든 날, 이렇게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또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회개하고 자기 죄를 오픈하는 지체들을 지질하다 업신여기고 공동체와 영적 축복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여전히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내 소견대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실수하고 또 실수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시한부 선고를 받고 침상에 누워있는 지체들과 또 간병하는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거룩한 산 제사로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순간까지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기 원합니다. 그 영혼을 평안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이렇게 날마다 큐티 할 때마다, 베 에봇을 입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저희가 되기 원하오니 주님,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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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