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하나님의 궤를 옮길 준비amprdquo (역대상 15:1-2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다윗이 사람을 모으니>
1절)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2절)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3절)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4절)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5절) 그핫 자손 중에 지도자 우리엘과 그의 형제가 백이십 명이요
6절) 므라리 자손 중에 지도자 아사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이십 명이요
7절) 게르솜 자손 중에 지도자 요엘과 그의 형제가 백삼십 명이요
8절) 엘리사반 자손 중에 지도자 스마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명이요
9절) 헤브론 자손 중에 지도자 엘리엘과 그의 형제가 팔십 명이요
10절) 웃시엘 자손 중에 지도자 암미나답과 그의 형제가 백십이 명이라
<몸을 성결하게 하라>
11절)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을 부르고 또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12절)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13절)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14절)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15절)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16절)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17절) 레위 사람이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의 형제 중 베레갸의 아들 아삽과 그의 형제 므라리 자손 중에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세우고
18절) 그 다음으로 그들의 형제 스가랴와 벤과 야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문지기 오벧에돔과 여이엘을 세우니
19절) 노래하는 자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제금을 크게 치는 자요
20절) 스가랴와 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마아세야와 브나야는 비파를 타서 알라못에 맞추는 자요
21절)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과 아사시야는 수금을 타서 여덟째 음에 맞추어 인도하는 자요
22절) 레위 사람의 지도자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인도하는 자요
23절) 베레갸와 엘가나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요
24절) 제사장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오벧에돔과 여히야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이더라
#하나님 아버지!
다윗이 비록 실수했어도 평안의 때에 다시 하나님의 궤를 옮길 준비를 한 것처럼 저희 또한 고난의 때, 평안의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위하여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amprsquo 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13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죠?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길 때, 블레셋이 하는 방법으로 수레에 싣고 오는 잘못을 범하지요. 또 수레를 끌던 웃사는 언약궤를 만졌다가 죽임을 당하잖아요. 그래서 언약궤는 결국 예루살렘으로 오지도 못하고 오벧에돔의 집에 안치되어 있었지요.
이제 자신은 백향목으로 지은 궁전에 사는데, 여호아의 궤는 여전히 오벧에돔의 집에 있으니,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께 죄송했겠습니까?
내 구주 예수에 대한 다윗의 마음이 여러분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세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고난의 때에는 애통 절통 하나님을 찾다가도 편안해지면 하나님 생각을 안 하기 마련이지요. 돈 문제, 자식 문제, 질병 때문에 열심히 기도하다가도 취직되고 승진되면, 몸이 다 나아서 만사가 형통해 지면, 이제는 정말 내가 주의 일만 하겠습니다, 하고 서원하는 사람은 참 찾아보기가 어렵지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그랬어요.
남편이 훌쩍 떠난 다음, 저는 그야말로 제 맘대로 살 수 있는, 언제든지 세상으로 달려갈 수 있는 자유의 몸이 되었지요. 잔소리하는 남편이 없어졌으니까, 남편이 구원된 그때야말로 평안의 때 아닙니까?
그래서 피아노라는 야망을 향해 달려가고, 피아노로 성공하고, 또 홀로 남아 아이들을 키워야 하니 돈도 벌어야 했었지요. 그러나 그때 저는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눈물로 고백했습니다. 누가 지켜보는 사람도 없는데, 제가 이처럼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날마다 열매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열매가 자꾸자꾸 있다 보니까 주의 길로 갈 수밖에 없어서 온 것이 여기까지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자를 더 귀하게 여겨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 시키려면, 내가 가난할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해요.
가난할 때에는 누구나 다 하나님을 애절하게 찾잖아요. 나는 이제 평안하다, 나는 이제 됐다, 하며 하나님을 멀리하면, 스스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주신 복은 무엇입니까?
만사가 형통함에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절에 보니 다윗은 이제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율법의 규정대로 언약궤를 옮기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먼저, 궤를 멜 자격을 갖춘 레위인들을 지파별로 소집합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은 이뿐이 아니에요.
11절에 보니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 또 레위 사람을 불러서,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12절)amprsquo고 합니다.
이번에는 다윗이 왜 이토록 꼼꼼히 조심히 명령합니까?
13절에,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amprsquo고 해요.
하나님의 규례대로 하지 않음으로 실패를 맛보았던 다윗이기에 이제는 그 실패를 거울삼아 모든 일을 규례대로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또 16절에 보니,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amprsquo고 합니다.
그런데 지난 13장 8절에서도 이스라엘 온 무리가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연주했다고 했잖아요?
그때 그렇게 한 것과 지금 이러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같은 오케스트라가 동원이 되었지만, 그때는 누가 수금과 비파를 연주하고 누가 북을 치고 나팔을 연주했다는 기록이 없어요. 그저 다윗과 온무리가 열광과 기대에 들떠서, 그야말로 뛰놀며 노래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확연히 다르지요?
다윗의 명령에 따라 선별된 레위 사람들로 아주 질서 있게 조직적으로 오케스트라가 구성됩니다.
그러니 17절에서 24절까지를 보세요.
노래하는 자나(19절)
수금을 타서 여덟째 음에 맞추어 인도하는 자나(21절)
노래를 인도하는 자(22절)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나(23절)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24절)까지도 아무나 세우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 지명하여 세웁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뽑으신 일꾼 외에는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하나님의 말씀에 개의치 않고 내 맘대로 준비했다가 실패한 일은 무엇입니까?
그 실패를 거울삼아 이제는 모든 일을 규례대로 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조상의 길을 따라)
조상의 길을 따라 믿음의 행진을 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의 친정 부모님은 육이오 전쟁 후 남쪽으로 피난 온 실향민이에요. 그러나 친정 할아버지는, 교회 뒷 정리를 하고 내려가겠다, 먼저 떠나라amprsquo 하시며 가족들을 먼저 피난시키신 후 교회를 사수하다 순교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친정 할머니는 몇해 전 주님 품에 안기실 때까지 남한에서 순교자의 아내로 사셨지요. 그런 부모로부터 신앙을 물려받은 친정 아버지는 늘 저희에게 할아버지의 애국심과 순교자적 신앙을 꼭 계승해야 한다고 당부하셨고, 어머니는 순교자의 자손이랍시고 알게 모르게 의로움을 내세우는 저희 가족들을 위해 자기 의가 강한 이 집안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하셨어요.
그야말로 오늘 24절 말씀에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였지요.
이후 저는 미국에서 신결혼을 하고 교회를 열심히 섬겼습니다. 남편은 의료선교에 동참하면서 시간과 돈과 열정을 쏟아부었지요. 휴가 때마다 해외 선교지 병원 건축에 힘을 쓰며 현지 의료인들을 가르치고, 또 그들을 미국으로 초청해서 수련하는 프로그램도 15년간 진행했지요.
하지만 그럴수록 저는 손님을 섬기는 일에 지쳐갔고, 남편의 사역에도 냉소적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선교지 병원이 완공되자, 병원장이 일방적으로 제휴를 단절하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저희 부부는 큰 배신감을 겪었지요. 그후 저희 부부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현재, 남편은 은퇴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저희 부부의 어리석은 열심 때문에 하나님이 그 일을 막으셨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지요. 이제 백발의 노구가 된 남편은 그럼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속히 진정되어 탄자니아 병원에 갈 날을 기대하면서 가져갈 의약품들을 챙기고 있어요. 조부모님과 부모님처럼 남편과 저도 언약궤를 메고 찬양을 부르다가 주님 품에 안기기를 소원합니다. 저희 자녀들도 조상을 따라 언약궤를 메고 믿음의 행진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50년을 같이 살아준 남편에게 ampldquo수고했어요amprdquo, ampldquo미안해요amprdquo, ampldquo감사해요amprdquo라는 말을 하겠습니다.
SNS 가족 대화방에 주일말씀에 따른 회개와 적용을 남편과 번갈아 올리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14절, 15절에,
몸을 성결하게 하고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매니라amprsquo고 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려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세밀하게 들어야 해요. 내 생각대로 내 열심만 부리다가는 실수와 실패만 거듭할 뿐이지요.
성도의 실패는 말씀대로 살지 않기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고난을 당해 보지 않으면 조심하고 준비하고 예비하기가 참 어렵지요.
그러니 우리의 실수와 실패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비결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날마다 이렇게 큐티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고자 큐티를 하는데, 여전히 내 경험과 방식이 이렇게 저절로 몸에 익어서 나오는 저희들입니다.
그래서 또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그럼에도 또 평안의 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래서 하나님을 더욱 찾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데, 또 평안을 주시니, 이제 나는 됐다, 이제 그만, 또 그럽니다.
해외 선교로, 찬양으로 저마다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이렇게 여전히 철이 들지 못한 내 의가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가 규례대로 하나님에게 구하지 아니하여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다고 합니다.
노래를 인도하든지, 궤 앞에서 문을 지키든지, 궤 앞에서 나팔을 불든지, 각 모양으로 하나님을 섬기기에 앞서 무엇보다 몸을 성결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 순교자의 후손들을 호호 불어주셔서, 그 믿음이 대를 이어 내려갈 수 있도록, 주여 그 후손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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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