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왜 황폐해집니까 ? 렘7장30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9.09.19
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34. 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이글루’”라는 것은 에스키모인들이 눈으로 벽돌을 만들어서 동그랗게 만든 집인데
그 안에 들어가면 따뜻하다고 합니다
차가운 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안에는 엄청 추울 것 같지만 따뜻하다고 합니다
외모로 보면 별 볼일 없는 것 같지만 내면에는 실속이 있는 좋은 집임을
알게 됩니다
“이글루”라는 집이 있는 반면에
회칠한 무덤과 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의 마음을 두고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밖에는 회를 칠해 놓았기에 보기가 좋은데 속에는 썩은 시체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글루 집과는 반대가 되는 것이 회칠한 무덤일 것입니다
밖에서 보면 거룩한 성전인 것 같은데 안에 들어가 보면 강도의 소굴이라는
것입니다
성전안에 온갖 더러운 것들을 모두 모아 놓고 버리지 않으므로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다고 책망을 하십니다
내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처럼 믿음 생활을 한다고 성경책을 들고 교회는 오랫동안 다니지만
행동하는 일에는 더럽고 추한 것들을 계속 하고 있는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멀리 떠나가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마15:8)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결국 지옥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이 기쁨이 사라지고 황폐해 지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고
내 마음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0절)
즉 악령을 따라 살아갈 때에는 황폐한 삶이 되어서 환난과 곤고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며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황폐해지고 우울해지고 평안함이 없으며 곤고하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내 마음에 더러운 것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황폐하도록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황폐하도록 만드셨다는 것은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뜻임을 알게 됩니다
나에게 있는 더러운 것들을 빨리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만 오게
된다면 단번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한 사람도 없이 더러운 마음을 받아 들이고 행동하며
살아가기에 황폐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이 땅에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더러운 습관이나 생각과 행동들을 하나씩 하나씩 내어 #51922;아나갈 때에
성령의 은혜가 흘러 들어올 것입니다
내 가정과 내 인생이 황폐하고 곤고한 마음이 들어오는 것은
내 마음에 음란과 미움과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시기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지 않고 자기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한 가지라도 줄여 나가고 #51922;아 내므로 더러운 집이
깨끗하게 정리된 성령의 전으로 바꾸어 나가므로
마치 회칠한 무덤과 같은 집이 변화 되어서 이글루와 같은 속이 따뜻하고 #44704;끗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