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9목큐티
사울의 죽음
역대상 10:1-14
요약)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사울의 아들들이 죽고 사울은 자결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가져간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시신을 길르앗야베스의 용사들이 가져와 장사합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질문) 나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묻지 않은 죄는 무엇인가?
ㅡ 정신병도 고침받고 죄사함의 은혜를 누렸음에도 결혼생활 10년간 말씀없이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서도 말씀이 없으니 점점 인본주의에 빠져 나중에는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는지는 죽어봐야 안다고까지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게 겸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말씀에서 흘러떠내려간 것이었습니다. 그런저에게 하나님이 전적인 은혜를 베푸셔서 남편의 잔소리 막대기로 치심으로 우리들교회에 나가게 하시고 그제서야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내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사울을 보며 그와 내가 다른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저역시 썪어질 세상의 면류관만 오매불망 바라다가 스스로 시기질투원망하는 감정의 요동속에 죽어갈 인생이었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말씀을 비춰주셔서 회개케하신 것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것이 제가 잘한 그 어떠함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니 그저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울이 죽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묻지 않는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제 큐페온 말씀 사경회에서 목사님이 에스겔 간증을 하셨는데 에스겔 말씀처럼 의인으로 살던자가 범죄하면 그 죄로 죽을 것이라 하시고 악인으로 살던자가 돌이켜 회개하면 그 한가지 의로 살게 되리라고 하십니다. 내가 한번 은혜를 받았어도 말씀을 안보니 흘러 떠내려갔습니다. 또 두번 은혜를 받았어도 말씀을 안보면 또 흘러 떠내려갈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사부님처럼 저도 늘 천국문앞에 서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국문앞에 서 있는 것처럼 살아야 내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늘 덤으로 사신다고 생각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매일 흘러떠내려 갈 수 밖에 없는 죄덩어리임을 당신이 아시오니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에게 말씀으로 임하사 고쳐주옵소서. 저의 참된 주인으로 오늘 하루도 제 안에 사시옵소서.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주십니다. 저를 건지시고 구원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유튜브를 시작하는 동기를 다시 돌아보고 적어보겠습니다.
목장예배와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목장예배에 즐겁게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