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나머지 레위 사람과 사울의 족보amprdquo (역대상 9:28-4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그 외 성전 일을 맡은 레위인들>
28절)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오며
29절)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그릇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
30절) 또 제사장의 아들 중의 어떤 자는 향품으로 향기름을 만들었으며
31절)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전병을 굽는 일을 맡았으며
32절) 또 그의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
<찬송하는 직분을 맡은 레위인들>
33절)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34절) 그들은 다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이며 그들의 족보의 우두머리로서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사울의 족보>
35절)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 그의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라
36절)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37절) 그돌과 아히오와 스가랴와 미글롯이며
38절) 미글롯은 시므암을 낳았으니 그들은 그들의 친족들과 더불어 마주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39절)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40절)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앟고
41절)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며
42절) 아하스는 야라를 낳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고
43절)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요 그의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의 아들은 아셀이며
44절) 아셀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이러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나머지 레위 사람과 사울의 족보를 보면서 이 세상에 좋은 부모 나쁜 부모는 없고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임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28절에,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오며amprsquo라고 해요.
여기서 그 중에 어떤 자란 누구를 말하는 것이죠?
어제 9장 1절부터 27절까지는 바벨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가장 먼저 귀환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언급했지요. 유다와 베냐민 자손들, 또 예루살렘에 정착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계보를 소개했지요. 그리고 특별히 성전 문지기가 된 레위 사람들의 직무를 언급하며 27절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음으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고 했잖아요. 그러니 그 중에 어떤 자들이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자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29절부터는 그 직분자들의 직무를 소개하고 있어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그릇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amprsquo 맡은 자도 있고,
또 향품으로 향기름을amprsquo 만든 자도 있다고 하네요(30절).
또 어떤 자는 전병을 굽고(31절)
제사 때 올리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amprsquo을 준비했다고 해요(32절).
그런데 여러분, 오늘 말씀을 가만히 보니 우리가 그동안 큐티해 왔던 역대상 말씀들과 좀 차이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1장부터 9장 중반까지 아무개의 아들이요, 아무개의 아버지요 하며 줄곧 이름들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단지 어떤 자들만 나옵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이들이 이름도 빛도 없이 자기 직분을 감당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보세요, 33절에,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amprsquo고 해요.
그런데 이들은 왜 또 굳이 골방에 거주했을까요?
그만큼 남들 눈에 띄지 않게 묵묵히 자기 일을 했다는 것이지요. 다른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 그래요. 나는 폼 나게 성가대에 서고 싶은데, 왜 주방에서 설거지하라고 그러나, 불평불만하지 않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만 전념했다는 것이지요.
얼마전 한 집사님이 이런 나눔의 글을 올렸어요. 초신자 시절에 문서사역을 하라는 부르심이 있었는데, 자신은 농어촌으로 의료봉사 다니는 게 너무 좋았답니다. 자기가 무슨 의사도 아니면서 말이지요. 그러다가 룰루랄라 해외선교까지 열심히 다니게 되었는데, 글쎄 해외선교를 서원하고 선교 공부까지 했대요. 그러나 집이고 회사고 망하고 또 망하는 사건 가운데 해외 선교 다닐 여력이 깡그리 없어지고 나니 그제야 엉뚱한 짓을 한 죄가 깨달아졌답니다.
그렇습니다. 문화가 다른 해외로만 나가는 것만이 선교의 전부가 아니에요. 가족 간에도 문화가 달라서 평생 하나가 안 되는 집안이 수두룩하지요.
그래서 저는 우리의 땅끝 선교는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를 위한 도구가 날마다 큐티하는 말씀 묵상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운동이 우리 가정에 건강하게 정착될 때 이 큐티선교가 세계로 퍼져 나가서 저절로 세계 선교로 세워질 줄을 믿습니다.
그러니 내 가정에서 땅끝 선교가 안 되어서 나는 여기서 도저히 못 살아, 나는 아프리카 선교 갈 거야,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그런 선교는 안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전념해야 할 직분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힘든 자리 나쁜 자리 탓을 하며 맡기신 일은 안 하고 내가 좋은 일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35절부터는,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amprsquo하고 사울의 족보를 언급합니다.
그런데 이 사울의 족보는 베냐민 자손의 계보를 언급한 지난 8장에서 이미 소개했잖아요. 이 집안에 자랑할 것이 뭐가 그리 많다고 이 사울의 계보를 또다시 언급하고 있을까요?
그런데 이 반복된 말씀의 전후를 가만히 살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 있어요.
8장에 소개된 사울의 족보는 앞서 소개된 이스라엘 열두 지파 계보와 자연스레 이어져 있지요. 특히나 이 사울 가문이 속한 베냐민 지파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아들 손자 많이 낳고 번영하였더라고 했잖아요. 그에 반해 오늘 35절에서 44절까지 이어지는 사울 가문의 계보는 우리가 내일 큐티하게 될 10장 말씀, 즉 사울의 죽음에 대한 기록의 프롤로그와도 같은 것이에요.
그러니 같은 계보라도 그 의미가 참 극명하지요?
8장에 기록된 계보가 점점 부흥하는 사울가문의 계보라면, 오늘 9장에 기록된 것은 점점 망해가는 사울 가문의 계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저러나, 이 사울이 어떤 인물이죠?
사무엘상 9장에,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만큼 겄더라고 했지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외모로는 이만큼 훌륭한 자가 없었어요.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울을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 세우지요.
그러나 이 때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지요?
내가 분노함으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함으로 폐하였노라고 하셨잖아요. 실제로 이 호세아 13장 11절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침략을 당하고 사울은 죽임을 당하지요.
내일 10장을 큐티하면서도 보게 되겠지만, 아무튼 이 사울의 결론은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 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보다 더 섬기고 있는 세상 왕은 무엇입니까?
돈입니까, 권세입니까, 자식입니까, 부모입니까, 세상 잘 나가는 배우자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분노는 나의 힘)
분노는 나의 힘이라고 믿으며 주님을 거부하고 살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어릴적 저의 아버지는 두 집 살림을 하시며 어머니를 폭행하셨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자 저는 열 여섯 살 때부터 혼자 살았지요. 어리고 힘이 없어서 자주 무시와 조롱을 받았기에 스스로 강해져야 했고, 그러다 보니 성격도 남자처럼 점점 거칠어졌어요. 행여 누가 저를 전도하면, 나는 내 주먹을 믿는다, 하면서 복음을 거절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했어요.
한번은 불합리한 말을 하는 고객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소리 지른 적도 있지요. 그런 제 모습에 스스로 놀라서 병원에 갔다가 분노조절장애 진단을 받고 한동안 약을 먹기도 했습니다. 또 한 자매와 동성애에 빠져 있었던지라 동성애를 차별하는 법을 바꿔야 한다고 거리에 나가 시위를 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주님은 이런 저를 마흔여덟 살의 나이에 예루살렘 같은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어요.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동성애의 죄를 회개하고, 공동체에 고백하고 가니 비록 외도와 폭력으로 가정을 회파 하셨지만, 저를 예수 믿게 해준 아버지가 최고의 아버지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지요.
오늘 33절에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였다는 말씀대로 오직 나의 힘이라 믿었던 분노를 내려놓고, 묵묵히 주신 직분을 감당하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인터넷 뉴스에 댓글을 달고 싶은 생각이 들면 저의 죄와 연약함을 생각하며 먼저 기도하겠습니다.
공동체에서 저와 의견이 다른 지체들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않고 잠잠히 기다리겠습니다. 입니다.
꼭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제가 8장을 큐티할 때도 그랬지만, 사울은 평생 다윗을 죽이려고 뒤쫓아 다녔는데, 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다윗을 자기 생명과 같이 사랑했다고 하지요.
사울에게서 어떻게 요나단 같은 아들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참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다윗의 아들 솔로몬도 마찬가지였지요. 여자를 좋아하는 아버지, 마지막까지 여자를 놓지 못하는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런 아버지 밑에서 마지막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어 갔잖아요.
그러나 사울을 떠나서는 요나단이 없고 다윗을 빼고는 솔로몬이 없습니다. 그러니 좋은 부모 나쁜 부모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에게도 불륜의 아버지 폭력의 아버지가 있지요. 그러나 그 아버지 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게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해야 할 일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인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오늘 성소를 섬기고 향기름을 만들고 전병을 굽고 떡을 준비하고 찬송하는 레위 사람들처럼, 저희에게도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직분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골방처럼 눈에 띄지도 않는 곳에서 일하다 보면 눈에 띄게 일하는 직분자가 부러워서 전념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릇을 닦든지 화장실 청소를 하든지, 주차 봉사들 하든지,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셔서, 그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간증한 집사님이 동성애의 죄를 회개하고 또 공동체에 고백하고 가니 외도와 폭력으로 가정을 회파한 아버지까지 용서되었다고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 낙태허용법 통과가 바로 코앞에 왔습니다.
우리가 기도해도 안 되는 것이 있겠지만,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고, 통과되지 않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고,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고 하시니, 저희 또한 자녀들에게 영적 상속을 잘해서 최고의 부모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