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8수큐티
나머지 레위 사람과 사울의 족보
역대상 9:28-44
요약) 레위인들은 각각 성전일을 분업하여 감당하였습니다. 찬송하는 자들은 레위 우두머리로서 성전 골방에 거주하며 다른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브온 사람 사울의 족보를 다시 소개합니다.
질문) 내가 잊지 말아야할 나의 직무와 하나님을 반역한 죄는 무엇인가?
ㅡ 남편이 요즘도 출근하면서 진로 준비를 잘 하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어제는 문득 이런 현실을 그냥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재테크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격증도 따며 열심이었는데 내가 왜 요새는 아무것도 할 마음이 없나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싶은 제 안이한 마음이 있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남편이 말한 것처럼 가만 있으면 누가 해줄줄 안다..라고 말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매일 계획을 짜라고 쪼기는 하지만 막상 당장 일을 구하겠다고하면 #039서두르지 마. 미래가 없는 일은 하지마. 잘 준비해서 미래가 보이는 일을 해.#039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는 어쩌라는 건가 하며 매일 그냥 하고 싶은 일로 저도모르게 회귀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와서 남편의 모든 말들을 조합하여 잘 곱씹어보니 내가 노예근성에 쩔어서 남편의 말을 주도적으로 듣지 못했구나 깨달아집니다. 남편이 내가 즐겁고도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계획을 세우라는 애정어린 조언을 해준 것이라고 이제서야 해석이 됩니다. 남편은 만날 내가 하기 싫은 일만 #039시킨다#039며 노예근성으로 불평하는 마음이 제게 있었습니다. 남편이 거칠게 말한다고 해서 그의 말은 다 듣기싫다고 생각한것이 제 편견이고 고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여, 찰떡 같이 듣는 귀를 주시옵소서! 저의 노예근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도 예수님만 붙드오니 주의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유튜브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하고있는 컨텐츠를 적어보겠습니다.
말씀사경회를 위해 저녁을 일찍 먹는등 스케줄을 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