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품은 생각의 초점부터~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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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6
마음속에 품은 생각의 초점부터~<대하>34;1~13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의 초점부터 정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시,139;1~4=]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묵상하며 회개합니다.
아주 가끔은
홀로 사는 남자의 생각 속에 침투한 구별되지 못한 것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사실 말만 그랬지
생각은 없지 않았나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고받은 대화가 많이 야했기에 시편 말씀을 붙잡고 회개합니다.
구별된 삶!
성화의 길로 나아가는 거룩한 삶의 모습은
마음속에 품은 생각의 초점부터 정화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이것을 성령의 음성으로 지체하거나 망설임 없이 지적해준 지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주위 시선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많은 절제를 하고 지내지만
홀로 늙어가면서 때로는 아주 간혹 가다가
건강한 남자의 초점 잃고 방황하는 야한 생각에 빠져들 때가 있습니다.
지난밤에도 대책 없이 야한 상상에 빠져드는 이런 나를
=집사님!!=
이 한마디로 정신이 번쩍 나게 해준 지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아니고 =집사님=이었기에 나의 현재의 처지를 인식한 것입니다
얼마나 탁월한 어휘 선택으로 일갈했는지 정신이 번쩍!!
그렇습니다
나의 구별된 삶...
주님을 닮는 거룩한 인격으로 성화되기 위해서는 나를 꾸짖는 지체가 있어야 합니다
나를 가까이 대하여 쓴 소리를 해 주는 이런 지체가 고마울 때가 많습니다.
가까이에 이러한 지체와의 영적교제를 허락하시고
가까이에 이러한 공동체와 영적 교제권 안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누구와 함께 교제하며
어떠한 성격의 공동체 안에 있으며
그 공동체 안에서 어떠한 성향의 영적 교제를 이루고 있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이 나의 성전의 정결을 위하는 것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요아스도 이러한 영적 교제권의 공동체 안에 있었고
그들과의 격의 없는 오픈과 쓴 소리 곧은 소리로 주고받을 수 있는 영적 교제가
므낫세와 아몬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부터
영향과 구속을 받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아닌가 묵상해 봅니다
왕의 자리에 나간 날이 8세이고 위에 오른 원년인 8년부터
조상 다윗의 신앙을 따르고
12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케 하고
친히 온 유다와
북이스라엘까지(므낫세와, 에부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그리고 사면의 황폐한 성읍까지)
순회하며 우상을 제거하고 산당을 폐하며 목상을 불사르고 성전을 수리합니다
정결케 하는 복음이 북이스라엘까지 미쳤습니다
주님! 아직은 예수 안에서도 지경이 극히 미미한 상태인 <이레 공부방>의 사역이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그 지경이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그리고 18년에 그 당과 전을 정결케 하기를 마쳤다 합니다
[오히려]아버지 할아버지를 닮지 않았습니다
환경의 영향이나 지배도 받지 않았습니다.
환경이나 처지에 구애됨 없이 그 일이 가능했던 것은
영적으로 바로 서 있는 레위 인이라는 영적 공동체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묵상해 봅니다
그 모든 일을 행하고 움직이는 데는 항상 레위 공동체가 있었고
성전을 수리하는 등의 모든 일부터 힘들고 어려운 일에는 항상 레위 사람들과 함께 했으며
[그 사람들은 진실히 그 일을 하니라-12절-]라고 기록된 것처럼 늘
관활하고 동행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주님의 일을 위해 함께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오직 주님의 일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적용을 구체적으로 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요시야의 성공은
이러한 공동체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앙이 원동력이요 근원이 되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어떠한 유익을 끼치는 자인가를 묵상해 봅니다
혹시 해악을 끼치고 있지는 아니한가?
나는 교제권 안에서
이웃의 지체들에게 웃음 짓게 하는 자인가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자인가?
주님! 이 아침에 나를 되돌아보며 회개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진실한 레위 사람들처럼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는데 도우며 섬기는 솔선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