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자들amprdquo (역대상 9:1-2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본성으로 돌아온 백성>
1절)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2절)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3절)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4절)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중에 우대이니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
5절) 실로 사람 중에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의 아들들이요
6절)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구십 명이요
7절) 베냐민 자손 중에서는 핫스누아의 증손 호다위아의 손자 므술람의 아들 살루요
8절) 여로함의 아들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 웃시의 아들 엘라요 이브니야의 증손 르우엘의 손자 스바대의 아들 무술람이요
9절) 또 그의 형제들이라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명이니 다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더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10절)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절)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자 아사랴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12절)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며 또 마아새니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손이며
13절) 또 그의 형제들이니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라 하나님의 성전의 임무를 수행할 힘있는 자는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더라
14절) 레위 사람 중에서는 므라리 자손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라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며
15절)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냐이니 그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며
16절) 또 오바댜이니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며 또 베레갸이니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엘가나의 손자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 거주하였더라
<성전 문지기>
17절) 문지기는 샬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의 형제들이니 샬룸은 그 우두머리라
18절)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의 문 동쪽 곧 레위 자손의 진영의 문지기이며
19절)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의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수종 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 그들의 조상들도 여호와의 진영을 맡고 출입문을 지켰으며
20절)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의 무리를 거느렸고
21절)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지기가 되었더라
22절)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백열두 명이니 이는 그들의 마을에서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23절)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그 순차를 좇아 여호와의 성전 곧 성막 문을 지켰는데
24절) 이 문지기가 동, 서, 남, 북 사방에 섰고
25절) 그들의 마을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그들과 함께 있으니
26절) 이는 문지기의 우두머리 된 레위 사람 넷이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27절)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의 성전에서 직무를 맡은 자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가장 먼저 돌아왔다고 하는데, 저희 또한 사로잡힌 죄와 중독에서 하루빨리 돌아와 성전을 복구하고 예배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amprsquo라고 해요.
지난 8장까지 열 두 지파 자손들의 계보를 일일이 소개했는데, 오늘 그 열두 지파 계보의 결론이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다는 딱 한 줄입니다. 참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근데 여러분 여기서 범죄했다는 유다가 누구입니까? 며느리 다말과 동침한 유다의 자손들 유다 지파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그동안 열두 지파 자손들의 계보를 죽 살펴 보았듯이 다른 지파들에 비해 유다지파가 뭘 그리 잘못한 것이 많지요?
다른 지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북 이스라엘로 갈 때도 예루살렘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왜 하나님은 유다가 범죄했다고 하시죠?
그러나 모든 것이 다 유다 책임이라는 거예요. 유다가 영적인 장자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여호와의 성전을 맡기셨는데 그곳을 잘 지키지 못했으니 그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죄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다는 것이지요.
물론 바벨론이 워낙 힘센 나라였기에 그 무력 앞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들이 포로가 된 가장 큰 이유는 그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열왕기서를 큐티하며 보았지만, 조상들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던 그들이잖아요.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고 했지요. 다 내 삶의 결론입니다.
그런데 2절에,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amprsquo고 해요.
개혁 한글 성경에는 먼저 그 본성으로 돌아와서 그 기업에 거한 자는amprsquo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으니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의 직무를 담당하던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이스라엘로 귀환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포함된 느디님 사람들은 누구죠?
지난 6장에서 레위 지파 자손들을 언급할 때도 전혀 나오지 않던 이름이잖아요. 하지만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귀환한 명단이 기록된 에스라 2장 43절 이후를 보면, 이들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함께 귀환했음을 알 수 있지요. 그러니 그들 역시나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의 직무를 담당하던 사람들이 분명해 보여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들을 가장 먼저 귀환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만큼 이스라엘의 예배의 회복이 시급했다는 것이지요.
#적용 해보실래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고난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 고난의 사건 가운데에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던 내 죄가 깨달아지나요?
그래서 지금 회개함으로 가장 시급히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예배의 회복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그리고 3절 이후 부터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amprsquo으로 돌아온 자들의 계보가 언급됩니다.
9절에,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명이니 다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들amprsquo이라고 해요.
또 10절 이후부터는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대표적인 명단이 나오고,
17절부터는 성전 문지기들의 명단이 소개됩니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처럼 성전 문지기들의 명단을 이토록 상세히 기룩한 이유가 무엇이죠?
27절에 보면 그들이,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amprsquo고 하지요. 그들의 지위는 비록 변변치 않았을지라도 밤새 여호와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직무를 수행했다는 것입니다.
20절에,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의 무리를amprsquo 거느렸다는 것만 봐도 그래요. 비느하스가 어떤 인물입니까?
제가 지난 주에 레위 지파 자손들을 언급한 6장을 큐티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한창 모압 여인들과 음행할 때, 한 남자가 미디안 여인과 동침하자 창으로 그 두 남녀의 배를 꿰뚫어서 죽인 사람이 비느하스잖아요.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염병이 그치고, 그는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약속 받지요. 또한 요단 동편 지파들이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과 싸우려고 할 때는 그들을 용서하자며 중재에 나서기도 했어요. 그런 용기 있고 지혜 있고 화목하기까지 한 비느하스가 옛적부터 문지기 무리를 거느렸다는 것은 그만큼 문지기 직무가 중요했다는 것이지요.
또 22절에,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amprsquo나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amprsquo는 표현만 봐도 그래요. 성경은 문지기의 역할 수행한 이들이 특별히 선택된 자들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금 공동체에서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까?
나는 가진 것도 없고 재능도 없다 하며 부르심을 회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딸아, 함께 성전을 짓자)
혈기로 가족을 힘들게 한 죄를 회개하며 딸아, 함께 성전을 짓자amprsquo하고, 고백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사업에 실패하고 궁핍한 삶을 살게 되자, 저는 되려 가족에게 혈기를 부렸어요. 결국 아내는 가출하고 아이들은 방치되는 사건을 겪었지요. 아내가 회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적용으로 저희 가정은 중수되었지만, 아이들의 예배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얼마전 작은 딸의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아서 저는 딸을 위로한답시고 공부 안 한 것 치고는 잘 나왔네amprsquo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말을 들은 딸은 오히려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어요. 아 왜 비꼬세요? 성적이 안 좋으면 그냥 안 좋다고 말해요. 아빠는 가식적이야. 가족을 위하는 척 하면서 혼자 다 결정하고, 아빠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하고!amprsquo
저는 당황스러웠지만 생각해 보니 딸의 말이 맞았어요. 저는 어떤 방법으로든 제 생각을 관철하기 위해 스스로 답을 정해놓고 있는 남자 답정남입니다. 답을 정해놓고 말하는 남자라는 것이지요. 이런 저 때문에 딸이 상처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서 네 말이 맞아. 이기심으로 가족에게 많은 상처를 준 아빠를 용서해 다오. 그러나 이제는 아빠가 하나님을 만나 회개하게 되었다. 너도 이제 아빠가 만난 하나님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amprsquo라며 딸을 달랬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딸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저와 의논하려고 말을 붙여왔어요. 제가 내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니 자녀가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지요. 아이들이 예배를 회복하지 못하는 것도 제가 가정의 제사장으로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임이 깨달아집니다.
오늘 22절 말씀처럼, 택함을 입은 문지기 된 자처럼, 하나님을 잘 섬기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이는 저희 가정의 제사장이 되기를 원해요.
저의 적용은,
일주일에 2번 이상 아이들에게 큐티한 내용을 문자로 보내 주겠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단정한 모습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모범을 가족에게 보이겠습니다. 입니다.
#70년 동안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그리워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발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다는 에스겔처럼 그들 역시나 그발 강가에 앉아 예루살렘 쪽 하늘을 바라보며 얼마나 애타게 하나님을 찾았겠습니까?
고난의 때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rsquo하고 노래했던 이스라엘 아닙니까?
그런데 막상 귀환하고 보니 예루살렘 성전이 어찌 되어 있었지요?
게다가 사로잡힌 사건 가운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던 내 죄가 비로소 깨달아지니 성전을 복구하고 예배를 회복하는 일이 그야말로 급선무였던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 고난 가운데 도움이 어디서 올 것 같습니까?
하루빨리 주님 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안에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서둘러 복구하고 예배를 회복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유다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악만 행하는 저희들이에요. 주님 은혜로 저마다 사로잡힌 죄와 수치와 고난에서 풀어주신 은혜가 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내 안의 성전 복구가 더디고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날마다 걱정 근심, 혈기를 부리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또 배우자에게 상처를 주며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힙니다.
이 시간 여전히 죄와 중독에 사로잡힌 저와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 모두 하루빨리 그 모든 중독들에서 돌이켜서 그 마음 안에 성전을 복구하고, 특별히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비록, 그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어도 택함을 받아 문지기가 된 느디님 사람들처럼 저희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잘 섬기며 살아가기 원하오니, 성령님, 저희를 세워 주시옵소서.
성령의 세우심의 은혜를 입으려면 성령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하는데, 날마다 이렇게 큐티할 때 성령의 지시를 잘 듣고 따를 수 있도록 정령의 지혜와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17

